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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9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조리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준비한 반찬은 닭볶음탕, 나박김치, 동태전, 동그랑땡, 호박전, 콩나물, 숙주나물, 시금치나물, 송편 등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포장 작업을 마친 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6가구를 직접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정현미 구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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