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안양시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학교 관계자와 함께 ‘개학기(2학기)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호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호성초등학교, 안양덕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실제 통학로를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학교별 등하굣길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요구사항인 ▲정문 앞 도로포장 균열 보수 및 도색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강화 요구▲ 어린이 승하차 구역 신설 설치 요청에 대해 경찰서와 시청 등 관계기관은 즉각적인 검토를 거쳐 조속히 개선 작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경찰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보호해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학생·학부모가 모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