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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계동 문화한마당 '행복한 동행'성료

청계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드는 주민 주도형 문화 축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9일 12일 청계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청계동 문화한마당 ‘제6회 행복한 동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행복한 동행’은 의왕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바쁜 일상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심폐소생술 ▲타투 ▲플리마켓 ▲방향제 만들기 등 1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공연무대에서는 ‘윈드오케스트라’, ‘비파공연’, ‘청소년 무대’로 이뤄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센터 문화 강좌 수강생이 펼치는 ‘시니어 모델 워킹’, ‘중창단 노래’, ‘댄스’,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등의 화려한 작품 발표회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까지 즐기며 가족·이웃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소순구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으고 준비한 축제인 만큼, 행사장에 함께한 주민들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활기찬 청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화합 행사가 활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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