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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8일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오후 5시40분 평촌중앙공원…안양오페라단 축하공연·시민대상 시상식 등 진행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오는 18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춤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친선결연 및 우호교류도시 축하방문단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18일 오후 5시40분부터 ▲축하공연 ▲시민헌장 낭독 ▲안양시민대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1998년 창단한 지역 예술단체 안양오페라단(예술감독 오동국 안양대 교수)은 이날 축하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오페라 무대를 선보인다.

 

안양오페라단의 공연과 함께 시민의 날 기념식의 의미를 더하고, 안양춤축제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민헌장 낭독은 지난해 안양시 청년상 사회복지봉사부문 수상자인 장대연 한경국립대 조교수와 2017년 안양시민대상 교육부문 수상자인 박효애 씨가 맡는다.

 

또 이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안양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8명의 수상자에게 ‘제41회 안양시 시민대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박진숙(효행) ▲박종례(지역사회발전) ▲오정심(사회복지) ▲권주홍(산업경제) ▲박효선(문화예술) ▲채윤미(교육) ▲안명균(환경보전) ▲홍길표(시민안전) 등이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시민과 함께 안양의 발전을 되돌아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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