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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가 암환자 건강한 일상 회복 위한 자조모임 마쳐

재가 암환자·암 경험자 22명 참여… 경험 나누며 건강관리 정보 공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시는 재가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는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자조모임에는 재가암 환자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경험을 나누고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했다.

 

분기별로 ▲불안을 다스리는 심리치료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신체 체력을 높이는 맞춤형 운동 ▲영양을 고려한 건강 요리 교실 등을 진행했다.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만족도 92.5점을 기록했다.

 

한 참여자는 “비슷한 경험을 나누며 마음의 위로를 얻었다”며 “배운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선 의료돌봄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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