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 따뜻한 나눔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부천세종병원 외래간호부, 위기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후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30일 송내어울마당에서 부천세종병원 외래 간호부로부터 부천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세종병원 외래간호부에서는 ESG 경영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생리대를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는 지난해부터 이번까지 총 여섯 차례 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외래간호부 내 인공신장실‧내시경실 소속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후원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생리용품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생리대 80팩으로,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생리용품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센터는 후원물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병원 외래간호팀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백진현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건강과 일상에 꼭 필요한 생리용품을 후원해주신 부천세종병원 간호사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히 이어지는 따듯한 관심과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청소년복지지원법'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단체와 시민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협력체계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득한 해남축제 4선 “여유롭게 쉬고, 멋있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10월에는 해남으로 떠나요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한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 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와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 캠핑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도 진행된다. 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는 17~18일 정원페스타가 열린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조성된 산이정원은‘산이 곧 정원이 된다’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해남의 풍요로운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공간 구성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어린이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