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관내 저소득 장애인 5가구 대상 1:1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공사 최종 완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기본적인 주거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1:1 맞춤형 집수리 지원 사업이다.

 

시는 올해 마장면 지역을 포함해 관내 총 5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조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착공 전 대상자의 장애 유형과 신체적 특성, 실제 거주 환경을 면밀히 사전 조사해 ▲안전한 실내외 이동을 돕는 외부 경사로 설치 ▲위생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위한 화장실 개조(세면대 및 양변기 교체) ▲사용자 동선과 눈높이를 고려한 싱크대 교체 등 각 가구가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공정을 중심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마친 한 수혜 가구 대상자는 “그동안 몸이 불편해 집 안팎을 오가거나 화장실과 주방을 이용할 때마다 위험하고 막막한 순간이 많았다”라며 “이번 주택개조사업 덕분에 생활 속 불편함이 크게 줄고 집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해져 마음 놓고 지낼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올해 마무리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이 몸이 불편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와 따뜻한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천시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장애인을 비롯한 주거 약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안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득한 해남축제 4선 “여유롭게 쉬고, 멋있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10월에는 해남으로 떠나요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한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 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와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 캠핑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도 진행된다. 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는 17~18일 정원페스타가 열린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조성된 산이정원은‘산이 곧 정원이 된다’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해남의 풍요로운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공간 구성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어린이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