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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문화도시 조성 전문가 의견 듣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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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문화도시 관계자, 시민 등 다양한 인원 참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문화도시 조성에 다른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한 문화도시 연속포럼이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안양예술공원 파빌리온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이다. 시민중심으로 도시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대화와 의견 수렴을 통해 안양의 문화를 발전적 방향을 모색 및 실현하는 장기적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연속포럼에는 각 포럼에 참여한 관람시민, 시민기자, 지정된 발제자, 토론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포럼 첫날‘문화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도시’라는 주제에서는 발제자들의“개개인 즉, 자신이 행복한 삶이 문화”라는 문화 의미 강조와“문화도시는 결과 도출이 아닌 시민들과의 다각도적 소통과 문화적‘과정’이 중요하다.”라는 제언과 함께 대화의 시동을 걸었다.


그에 이어 다음 주제인‘거버넌스와 시민력이 작동하는 도시’에서는 국내외 사례를 든 문화도시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시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의 중요성 그리고 문화도시에서 시행착오를 거쳐 지역문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짚으며 ‘지속가능한 지역문화는 시민의 삶과 연관된 문화이다’라는 의견으로 첫날 포럼은 마무리되었다.


이튿날에는‘예술의 사회적 역할이 투영되는 도시’를 주제를 시작으로 예술가의 활동이나 지역축제를 사례로 하여, 예술의 지속성과 시민활동으로의 확장에 대한 대화를 하고, 다음 주제인‘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주목하는 도시’로 이어졌다. 이 주제에서는 APAP(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과정 분석에 따른 안양의 문화도시 과제 제시와 타 문화도시의 브랜딩 사례가 공유되었다.


마지막 날의‘지역문화 실천 동력으로서의 공공예술을 구상하는 도시’를 주제로 한 대화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시민을 위한 공공예술의 방향을 논의했다. 윤경숙 비그라운드아키텍츠 대표는 안양 역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날 참여한 시민들은“연속으로 개최된 포럼들의 주제들은 달랐으나 공통적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문화도시 조성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공감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연속포럼에서 공유된 사례 등 내용을 면밀히 참고해 안양 문화도시 조성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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