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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제99회 어린이날 맞이 소방안전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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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체험부스를 통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5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광명시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열린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운영요원으로 참여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광명시 어린이와 가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소방안전체험부스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시연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소방복 착용·로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체험행사를 제공함으로 각종 재난상황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후 어린이들을 위한 기념품(열쇠고리, 샤프, 안전우산)을 제공하여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소방서는 체온 확인 및 손 소독, 체험장 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박정훈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가족들이 함께 안전요령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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