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흥시, 장애인들의 일상 속 행복한 변화위해 나서

URL복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장애인들의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 중 와상·맞벌이·독거가구의 경우, 이용자들과 보호자들 사이에서 ‘온종일 돌봄을 보장받기에, 제공받고 있는 활동지원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흥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 중 와상·맞벌이·독거가구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7월부터 △와상 30시간 △맞벌이가구 20시간 △독거가구 10시간의 추가 활동지원시간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6월 14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 복지행정팀 및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할 수 있으며, 동 주민센터 내방 시 △ 와상가구는 와상진단서 △ 맞벌이가구는 재직증명서 △ 독거가구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시관계자는 “시흥시는 장애인들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과 관련된 시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난치성 피부질환 건선에 ‘아녹타민1 억제’ 치료효과 세계 최초 규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가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 신규 치료제 개발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도는 지역협력연구센터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차의과학대학교 약학과 양영덕 교수팀이 아녹타민1(ANO1) 단백질의 억제가 건선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선은 피부 표피의 각질이 증가하고 염증이 나타나는 난치성 피부 질환으로 몸의 면역기능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 건선 환자들은 병변이 눈에 보이는 질환이어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증상이 심한 환자의 경우 극단적 선택의 충동까지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아녹타민1(ANO1)이 건선의 주요 증상인 각질형성세포의 과도한 증식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 단백질인 것을 밝혀냈고, 아녹타민1(ANO1) 이온채널 활성을 억제했을 때 발진, 홍반, 인설(하얀 각질) 등 건선의 주요증상과 건선을 일으키는 염증 유발 물질이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아녹타민1(ANO1)은 염소이온이 세포 안팎으로 드나들 수 있는 채널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다. 전기신호를 발생시켜 감각신경을 전달하고 전해질 분비를 통해 눈물이나 침을 배출한다. 최근에는 세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