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마케팅 플랫폼 ‘시럽 월렛’ 손잡고 푸짐한 혜택 한마당!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시럽 월렛’ 소비자 대상 AR 게임 이벤트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시럽 월렛’과 손잡고 특별하고 즐거운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마케팅 플랫폼 ‘시럽 월렛’을 활용해 참여형 A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시럽 월렛’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행사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럽 사용자 중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 거주 소비자 대상으로 AR 게임을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 및 배달특급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럽 월렛’ 이용자는 배달특급 전용으로 제작된 AR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양한 오브젝트를 터치해 잡는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AR 게임 참여 후 스탬프를 획득한 회원이 ‘배달특급’을 통해 주문하게 되면 자동으로 경품 행사에 응모되는 형식이다.


‘시럽 월렛’은 모바일 지갑 플랫폼으로 약 1,4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객 성향 니즈에 맞는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서비스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배달특급의 홍보는 물론 단골 소비자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AR게임 외에도 지속적인 혜택 알림 전용 배너 광고와 배달특급 브랜드 카드 또한 회원들에게 노출될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탄탄한 기반을 쌓아온 전자지갑 플랫폼과 소비자·소상공인 상생플랫폼인 배달특급이 만나 독특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며 “많은 소비자가 즐겁게 AR게임을 즐기면서도 푸짐한 혜택과 경품에 도전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