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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시민 보호할 방안 마련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원시 환경보건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환경보건 종합계획’을 수립해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가 시민 건강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피해를 조사·규명하고, 환경유해인자 관리·예방 대책을 마련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7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 ‘수원시 환경보건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은 강원지속가능도시환경연구소가 수행한다. 지난 5월 시작된 용역은 15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환경보건종합계획은 ▲수원시 환경보건 추진목표, 전략 ▲환경보건 현황, 전망 ▲환경유해인자 현황분석, 전망진단 ▲정책목표별 중점사업과 실천과제 발굴 ▲재정투자, 조달방안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환경보건 부문별 세부 시행계획(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지표를 설정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노인·임산부 등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한 계층과 환경오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에 대한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환경보건 정책목표,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 이견을 수렴해 효과가 높은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용역으로 환경보건 정책에 대한 관리체계를 전문화하고, 맞춤형 시민 건강보호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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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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