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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본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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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센터에서 시민편의시설까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초작업을 시작했다. 보고회에는 이종구 광명시 부시장, 관계 부서장 및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16년 NEXT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체육관 인근 부지에 ‘친환경과 업사이클을 아우르는 에코디자인 산업 센터’를 연면적 3,469.22㎡,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한다.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에는 친환경·업사이클·에코디자인 산업 원자재 판매, 친환경 콘텐츠 사업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위한 창업센터는 물론, 에코 디자인 쇼룸, 업사이클 아트 전시장, 친환경 카페, 108석 규모의 컨벤션홀까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친환경 창의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설계 공모를 통해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날 용역 보고회에서 최종 선정업체가 보고를 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부지의 입지 조건과 시설 이용자들의 동선, 층별 공간의 기능 등을 고려하여 구성된 공간 설계 방향과 건물의 기본적인 기능과 목적, 예산에 따른 효과적인 건축 재료 등을 제안했다. 또한 현상공모 심사위원과 사업부서의 검토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공개했다.


설계안에 따르면 지상 1층에는 시민을 위한 에코 문화공간으로 카페, 아트숍, 전시장이, 지상 2층에는 시민을 위한 에코 교육 공간으로 편의시설인 레스토랑과 시민 대상 교육실이 들어선다.


지상 3층은 예비창업자나 기업을 위한 독립된 공간으로 포토스튜디오, 입주사무실 등이 들어설 에코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지상 4층은 대규모 모임이나 공연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홀과 코워킹 스페이스 등으로 조성한다.


지하 1층은 광명형 에코디자인 소재를 중개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 및 에코디자인 기업에게 소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공사는 2022년 8월 시작해 2023년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로 이제 必 환경시대가 된 이때에 광명시는 폐자원을 자원으로 순환시키고, 친환경 기업을 지원하는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그린 뉴딜추진에 앞장서겠다”며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가 광명시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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