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삼성 최형우가 역대 최초 개인 통산 4,500루타 달성을 앞두고 있다. 최형우는 6일 대구 키움전에서 1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루타 기록을 5개 늘리며 2026시즌 67루타, 통산 4,493루타를 적립했다. 이로써 KBO 리그 최초의 4,500루타까지 단 7루타만을 남겨두게 됐다. 2002시즌 삼성에서 데뷔한 최형우는 2002년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해 자신의 첫 루타를 기록했다. 2008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최형우는 매년 정교한 타격과 화끈한 장타력을 과시하며 루타를 적립했다. 2011, 2013, 2016시즌에는 리그 최다 루타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시즌과 2016시즌에는 각각 308루타, 338루타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6번째로 2시즌 이상 300루타 이상을 달성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IA 시절이었던 2024년 4월 17일 문학 SSG전에서는 이승엽(전 삼성, 4,077루타)을 이어 역대 2번째 통산 4,000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그해 6월 12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안지민(25)이 ‘KPGA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안지민은 5월 7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4억 원)’ 1라운드 14번홀(파3. 175야드)에서 첫 번째 공식 홀인원을 기록했다. 안지민의 개인통산 첫번째 홀인원이다. 14번홀에는 렉스필에서 제공하는 명품침대세트 SE CHARMAJE Q이 부상으로 걸려있다. 안지민은 “옆바람이 살짝 부는 상황에서 핀을 보고 쳤는데 잘 맞은 것 같았다. 홀에 들어가는 것이 보이지는 않았는데 공식기록원이 말해줘서 알았다”며 “비공식적으로는 홀인원 경험이 있는데 KPGA 투어에서 홀인원 한 것은 처음이다.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목표는 톱10이다. 1라운드에서 홀인원도 하고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했는데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플레이 하겠다”고 전했다. 안지민의 홀인원으로 2026시즌 KPGA 투어 4번째 홀인원이 탄생했다. 지난 ‘제21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삼성 김재윤이 역대 6번째 통산 200세이브라는 대기록 달성까지 세이브 단 한 개만을 남겨뒀다. 김재윤은 6일 기준 2026시즌 6세이브를 올려 통산 199세이브를 기록했다. 한 개의 세이브만 추가하면 대망의 200세이브 고지를 밟는다. 김재윤의 200세이브는 2017년 손승락(당시 롯데) 이후 9년 만에 나오는 기록이다. 더불어 오승환, 임창용에 이어 삼성에서는 3번째로 200세이브 투수를 배출하게 된다. 2015년 KT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개인 첫 두 자릿수 세이브인 14세이브로 기록 적립을 시작했다. 이후 2020시즌부터 본격적인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 21세이브를 올렸으며, 2021~2023시즌에는 세 시즌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달성했다. 개인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는 2022시즌 기록한 33세이브로, 당시 해당 부문 리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재윤은 삼성 이적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삼성의 뒷문을 맡아 5월 6일까지 평균자책점 2.08, 6세이브를 올리는 중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시즌 첫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한화 박준영(2002년생)이 WAR 1.11을 타자 부문은 한화 배승수가 WAR 1.30을 기록하며 각각 선정됐다. 한화 박준영은 청운대 출신으로 2026년 한화 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신인 선수이다. 한화 배승수는 덕수고 출신으로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2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2년차 선수로, 작년부터 퓨처스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박준영은 6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총 26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38(북부리그 1위)을 기록, 안정적인 투구로 3승을 거뒀다. 140km대 후반의 구속을 강점으로 하는 우완 사이드암 투수 박준영은 무실점 3경기, 무자책 4경기를 기록하는 등 지난 한달간 꾸준한 호투를 이어왔다. 타자 부문 수상자 배승수는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 안타 22개, 볼넷 19개를 더해 출루율 0.494(북부리그 2위)를 기록하며 공격 전반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배승수는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즌 첫 루키상의 영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프로골프의 현재를 만들어 가는 ‘20대’부터 ‘50대’ 선수가 한 곳에 모여”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장인 전남 영암 소재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에서 특별한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35.DB손해보험)을 비롯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상엽(32)과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2024년 ‘제네시스 대상’의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2020년 ‘제네시스 대상’의 김태훈(41), KPGA 투어 통산 5승의 모중경(55)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12인의 KPGA 창립회원을 예우하고 기리기 위한 ‘KPGA 파운더스컵’의 창설 이념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프로골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각 나이대 선수들이 포토콜에 참석하고 있다. 12인의 KPGA 창립회원을 예우하고 기리기 위한 ‘KPGA 파운더스컵’의 창설 이념에 따라 지난해부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첫 수상자로 SSG 박성한과 KIA 올러가 각각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타자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의 박성한이 선정됐다. 박성한은 OPS 부문에서 1위 (1.161)에 오르며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동시에 과시했다. 또한 타점 공동 4위(22타점), 득점 공동 2위(24득점)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타율 1위(0.441), 안타 공동 1위(45안타) 등 정확한 타격 능력을 꾸준히 선보였다. 특히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2026년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3~4월 투수 부문에서는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WAR 1.53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러는 지난 4월 24일 등판한 롯데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안타 3개, 사사구 2개만을 허용하며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 승리를 이끌며, 개인 통산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세부 기록에서도 승리 공동 1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첫 번째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웰스, 유영찬, 삼성 후라도, KIA 올러 야수 부문에서는 한화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이 3~4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LG 웰스 LG 웰스는 아시아쿼터로 팀에 합류해 팀 선발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웰스는 5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승을 거뒀다. 경기 내용이 매우 좋았다. 4월 8일 창원 NC전을 제외한 나머지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이닝은 물론 평균자책점도 1.16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기록했다. ▲ LG 유영찬 LG 유영찬은 안정적인 투구로 LG 뒷문을 지켜내며 3~4월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유영찬은 이 기간 13경기에 등판해 12이닝을 던지며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했다. 11경기 만에 두 자릿수 세이브를 찍으며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 기록을 세우는 등 세이브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 삼성 후라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대회 관전 포인트 ·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KPGA 파운더스컵’, 창립회원에 대한 예우와 업적 기리고자 창설 - ‘KPGA 파운더스컵’은 1968년 KPGA를 창설한 창립회원에 대한 예우와 그 업적을 기리고자 2024년 신설한 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로 펼쳐지는 본 대회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와 투어 시드 2년이 지급된다. - 본 대회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에서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2회째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영암45는 ‘KPGA 클래식’, ‘우성종합건설 오픈’ 등 KPGA 투어를 비롯한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도 여러 차례 개최된 바 있다. ·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까? - 문도엽이 본 대회 ‘타이틀 방어’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함정우(32.하나금융그룹)가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에 출전한다. 함정우는 현지시간으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버지니아주 워싱턴DC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679야드)에서 열리는 ‘LIV 골프 버지니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함정우는 지난 4월 26일 출전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인터내셔널 시리즈 포인트 순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보였다. 인터내셔널 시리즈 포인트 1위에 위치한 함정우는 LIV 골프에서 와일드카드 제안을 받으며 ‘LIV 골프 버지니아’ 출전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함정우는 ‘싱가포르 오픈’ 우승 전까지 아시안투어 시드가 없었다. 2025년부터 전년도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이내 선수 중 8명의 선수가 풀 필드(Full Field)로 진행되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에 나설 수 있게 됐고 함정우는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15위에 오르며 획득한 2026년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 자격을 통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 우승까지 거머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FC가 지난 5월 3일 일요일 14시에 펼쳐진 K리그2 2026시즌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2-0으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페트로프, 김병오, 플라나를 전방에 배치해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에는 골포스트를 맞히는 등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화성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 후반 4분 김대환의 정확한 크로스를 김병오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 전 기대를 모았던 김병오는 결정적인 순간 득점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기세를 잡은 화성은 5명의 선수를 연이어 교체하며 경기 주도권을 더욱 강화했다. 안산이 동점골을 노리며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화성은 교체 자원들의 활동량과 공간 활용을 앞세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공방 속에서도 화성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추가시간 안산의 득점이 무효 처리되며 분위기가 완전히 화성 쪽으로 기울었고, 곧바로 쐐기골이 터졌다. 교체 투입된 제갈재민의 패스를 우제욱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