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의 청소년 오리엔티어링 동아리가 최근 개최된 ‘인천광역시오리엔티어링연맹회장배 전국 오리엔티어링 대회’에서 청소년 분야 1위부터 3위까지 주요 상을 모두 수상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오리엔티어링은 미지의 지형에서 지도와 나침반만을 이용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아웃도어 스포츠로, 청소년들의 공간 지각 능력과 체력, 스스로 경로를 결정하는 주도성이 요구되는 활동이다. ◆ 청소년 동아리 정기 활동의 결실 이번 성과는 올해 4월 동아리 구성 이후 상반기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 교육과 훈련의 결과다. 단원들은 매주 주말마다 지도 판독법, 나침반 활용법 등 이론 교육과 더불어 산악 지형과 공원에서 실전 코스 감각을 익히는 체계적인 아웃도어 훈련을 지속해 왔다. ◆ 청소년 주도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 증명 대회 당일 참가 청소년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그동안 다져온 지형 판독 능력을 바탕으로 코스를 완주했다. 특히 경기 중 서로를 격려하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협동심을 발휘한 점이 이번 상위권 독점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동아리 담당 청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Bee Green, B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소년들이 직접 전한 환경 이야기, ‘청소년 그린타임’]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환경 문제의 실천 주체로 나서는 ‘청소년 그린타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초·중·고등학생 및 청년 환경 활동가들은 자신들의 환경 실천 경험과 활동 사례를 미니 토크 형식으로 발표하여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발표자로 참여한 박시연 청소년은 “청소년들의 환경 실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환경을 위한 작은 행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 버스킹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13일 춘의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아름다운 동행'접프 업! 숲 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문화가족 자녀 15명과 지역 아동 5명이 함께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아동들에게 자연 속 신체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짚라인 체험, 숲길 등반,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숲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 해보는 짚라인이 무서우면서도 재미있었고, 숲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최근 아동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신체활동과 자연 체험의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숲 탐험대가 다문화자녀들의 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뛰어난 건축음향을 통해 클래식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부천아트센터가 2026년 하반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담은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개관 이후 ‘음향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한 부천아트센터는 최상의 사운드를 중심에 둔 프로그램 구성으로 국내외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고의 음향 여건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는 2023년 개관 이래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클래식계의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에네스,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 쟝-기엔 케라스, 오르가니스트 카메론 카펜터 등 세계적 명성을 갖춘 클래식 연주자들이 무대를 선보여 왔다. 완벽한 설계와 최상의 여건을 통해 구현되는 환상적인 사운드를 통해 음향의 전당이라는 별칭으로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고의 슈퍼스타와 리빙 레전드가 음향의 전당에서 펼쳐내는 정통 클래식 사운드 2026년 하반기 부천아트센터 첫 무대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으로 화려한 라인업의 장을 연다. 7월 16일 열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은 6월 15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 결대로자람학교’ 2년 차 37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인천혁신미래교육의 모델학교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결대로자람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남부 9교 ▲북부 10교 ▲동부 8교 ▲서부 8교 ▲강화 2교 등 총 37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은 담당 장학사와 현장지원단 컨설턴트로 구성된 자문단이 학교를 방문해,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각 학교가 사전에 신청한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학생 주도성 발현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 ▲삶 중심의 배움을 만드는 ‘읽걷쓰’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학교별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다. 남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청천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위(Wee)센터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트럭’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정서적 쉼과 회복을 경험하고, 학교 위(Wee)클래스와 지역 위(Wee)센터의 상담·지원 기능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부평나루 위(Wee)센터와 연계해 점심시간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마음건강 홍보물 배포와 참여형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토닥토닥 마음트럭'은 청천중학교를 시작으로 인천 관내 중학교 10개 교를 대상으로 9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각 지역 위(Wee)센터와 학교별 여건에 맞춰 등굣길, 점심시간, 학교 행사 등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상담과 마음건강 지원을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위(Wee)프로젝트가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마음 안전망으로 자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관계자 50여 명과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향후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해인 올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및 인하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발표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 활용 방안 ▲시범 운영 길 등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보급을 목표로 올해 총 25개의 길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며, 인하대 교수진 중심의 연구단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진으로 함께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6월 1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장배 코리아오픈 치어리딩 챔피언십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치어리딩협회가 주관했으며, 약 2,0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준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애쓴 대한치어리딩협회와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치어리딩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한민국 부천을 찾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14개국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어 김 의장은 “치어리딩은 팀워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량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 선수 모두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천에서의 시간이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국립정동극장이 선보이는 전통연희극 '광대:GWANGDAE'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김포아트홀의 고품격 브랜드 라인인 국공립예술단 초청 공연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세 번째 공연으로,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연희와 아름다운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전통예술을 한 무대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전통연희극 '광대:GWANGDAE'는 국립정동극장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으로 지난 5월 30일 국립정동극장에서 막을 내린 2026년 공연의 경우 NOL 티켓 평점 10점 만점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대만, 오사카 등 해외 투어 공연도 진행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전통공연예술에 극을 결합한 현대적 해석이 돋보이는 창작 공연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연출과 함께 무너진 시공간의 틈새로 백년광대들이 쏟아져 나오며 판소리, 궁중무용, 사물놀이, 버나 돌리기 등 현시대 K-컬처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티켓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6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관내 노인 복지시설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배움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획됐으며, 주요 참여 기관은 계양푸른빛재가노인센터, 동양노인센터, 인혜학교 등이다. 교육은 디지털역량강화 인천사업단의 전문 강사진 6명이 해당 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기 조작이 서툰 어르신과 학생들을 위해 강사가 1:1로 밀착 지도하는 ‘과외형 실습’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100% 활용법부터 트렌디한 인공지능(AI) 기초, 일상생활의 필수가 된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실습까지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