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오는 5월 31일 개최되는 ‘김포 독서대전 도서관 책소풍’과 연계하여,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쓰임을 잇는 작은 장터: 지구 살림 마켓'을 운영한다. ‘지구 살림 마켓’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재판매하고 나누는 순환형 벼룩시장이다. 판매자는 김포시민(개인 및 가족)으로 총 4팀을 모집하며 상인은 참여할 수 없다. 판매 물품은 깨끗하고 사용 가능한 상태여야 하고, 도서관 특성을 반영해 중고책은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판매 가격은 1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판매자로 참여를 원할 경우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안내문의 큐알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중 가족 단위 참여자를 우대하고, 나눔과 순환의 취지에 부합하는 신청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판매자에게 5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선정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 ‘지구 살림 마켓’은 5월 3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통진도서관 광장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중고책과 생활용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6회 정기연주회 ‘BOHEMI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토닌 드보르작(Antonín Dvořák)의 교향곡 제7번과 제8번을 통해 ‘보헤미아’의 두 세계를 조명한다.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의 지휘 아래 부천필은 응축된 긴장과 구조적 완성미가 돋보이는 교향곡 제7번, 그리고 자연의 숨결과 민족적 서정이 자유롭게 흐르는 교향곡 제8번을 한 무대에 나란히 올리며 어둠과 빛, 긴장과 해방이라는 대비의 정서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부천아트센터에서 개관 3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관일인 5월 19일에 열리는 정기연주회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간이 지나온 시간 위에 부천필의 음악이 더해지며, 개관 3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 응축된 긴장과 구조적 완성미 전반부에서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7번 d단조〉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1884년 런던 필하모닉 협회의 위촉으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5월 11일,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부천 크리스토퍼 69기 총동문회로부터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크리스토퍼 총동문회 사무총장 장용진, 69기 부회장 전호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오욱제,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 김세화가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천시 다문화가족의 현황과 지역사회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보다 건강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오욱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모든 어린이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챙겨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각 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선물꾸러미에는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그 마음이 각 가정에도 잘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기쁨과 응원이 되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지난 5월 10일 경남 쌍계사 차나무시배지에서 개최된 K-어울림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문화와 세계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센터가 마련한 '세계 찻집' 부스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세계 찻집' 부스는 다양한 나라의 차 문화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스에서는 현미 누룽지차와 밀크티가 제공됐으며,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머핀, 만쥬, 카스테라 등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몽골, 인도네시아,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각국 공연단은 전통 의상과 음악, 춤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세계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선생님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오욱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세계 찻집 부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노선이 10년 만에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우리국민 및 해외 관광객의 여행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제주항공의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신규취항에 맞춰 앞으로 국내선 확대 등 지방연계를 강화해 국민편의를 제고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제주 국내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박준상 항공산업과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태성 허브화전략처장, 제주항공 이해성 커머셜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항기념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승무원에게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인천-제주노선의 성공적인 운항개시를 축하했다. 인천-제주 노선은 2016년 10월 수요부족으로 항공사가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 해당 노선은 제주항공이 18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2회 운항하며,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6월 이후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각각 운항한다. 항공편명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구 자살예방센터 전담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 훈련 프로그램(ASIST)’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살 위기 신호 식별부터 초기 대응, 전문 상담 및 개입까지 표준화된 중재 기술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실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인력이 자살예방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는 1983년 캐나다에서 개발된 자살 중재 훈련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2011년 도입됐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수료생이 약 1만 9천 명에 달하는 등 국제적으로 효과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전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넘어 인천이 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2일 재난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구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대책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를 주재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극한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했다”며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발생 양상이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기상 상시 모니터링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 빗물받이, 맨홀 등 하수시설 정비 ▲하천변 산책로 및 지하차도 사전 통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확대 등의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특히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노약자, 노숙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특수교사 350여 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교육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교사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집합 연수와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병행한다. 교육 과정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설계 ▲AI 활용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및 활용 ▲AI 활용 개별 맞춤형 수업 지원 및 평가 등 3개 주제에 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연수를 이수한 교사에게는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해 지속적인 전문성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향후 특수교육 맞춤형 읽걷쓰AI·디지털 수업자료 개발 및 보급,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지원 등을 통해 AI 주도 시대에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질적 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디지털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와 의사소통 역량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AI·디지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단법인 연수문화재단은 12일, 청학동 청학아트홀에서 인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관내 영유아 가족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어린이집, 장난감 대여점 등 영유아 가족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생활 시설에서 역할 놀이를 활용한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벌이게 된다. 최재용 연수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일상 속 예술 향유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문화재단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대학 사회와 손잡고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인천시는 5월 12일 인천대학교와‘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과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및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 외로움 대응 정책 관련 아이디어 발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및 사회참여 활동 협력 ▲ 외로움 대응 정책 홍보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제작 협력 등이다. 인천시는 인천대 학생들과 함께 외로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년들이 가진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인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여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외로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연결의 메시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