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 17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실생활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음에도 재정적 부담으로 보수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총 161개 단지가 신청해 공용부분 유지·보수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선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수리 지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2억 800만 원이다. 지원금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천6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옹벽과 담장 등 전도 위험 시설물과 지붕재, 파라펫, 외벽 등 낙하 우려 시설물 보수를 중점 지원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 안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재정 부담으로 보수를 미뤄온 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을 개선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시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병관리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부천시 감염병관리자문위원회는 ‘부천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감염병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연 2회 정기회의를 통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 방안을 자문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위원 4명이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주민 증가와 국적 다양화로 변화하는 감염병 대응 환경을 반영해 외국인 대상 대응체계와 홍보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기반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홍보가 감염병 확산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으며, 결핵,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해서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외국인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 병원과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다국어 홍보물을 확대 배포하고, 외국인 커뮤니티와 모임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집단생활시설에 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정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인천의 이민 역사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에서는 이진영 교수(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장)가 강사로 나서 인하대학교의 설립 배경은 물론 하와이 한인 이민사 등 재외동포 역사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외동포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15일부터 지역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트리 책 읽어주는 엄마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책놀이 지도사로 구성된 독서모임 ‘뜨레풀’회원 7명이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11월까지 도서관 내 유아방에서 운영되며, 월 5회 내외(오전 10시 30분~11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으로 구성되며, 4명 이상의 단체가 사전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3일 초・중・고등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말랑말랑 정책 공감 연수: 이주배경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학급 세우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 환경의 변화에 맞춰 다문화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다양성이 존중받는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인천함박초등학교에서 현장 특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인천 다문화 교육 지원 정책의 방향 및 주요 사업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도와 지원 체계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학급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주배경학생을 특별한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함께 성장하는 학급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이해하는 시각을 갖게 됐다”며 “학급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방법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다양한 이주배경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문화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원 9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이 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연자로 나선 함영기 연세대학교 교육학부 교수는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를 주제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의 본질 ▲디지털 환경에서의 교사 역할 및 학생의 성장 이해 ▲ AI의 그림자, 교실 현장의 변화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함 교수는 강연에서 ‘질문하는 인간으로 남는 법’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인공지능 시대를 마주하는 교사들이 갖춰야 할 교육적 안목과 통찰력을 제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AI가 채울 수 없는 교육 고유의 영역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체계를 중심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교사 1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큰 일교차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임연구원이 ‘성홍열, 노로바이러스 등 교내 빈발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안’을 주제로 첫 강의를 열었으며, 이어 부평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학교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최근 감염병 발생 동향과 학교 내 예방·대응 수칙, 실제 역학조사 데이터 등을 다루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대응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초·중등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인천바로알기와 함께하는 초·중등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연계 인천바로알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원격 연수, 도보 탐방, 공방 체험 중심의 집합 연수 등 총 3회차 과정으로 구성했다. 원격 연수는 인천바로알기 사업과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지역사회 기관 연계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집합 연수는 인천 중구 일대의 ‘인천길 탐방’ 코스를 직접 걷고, 지역 공방 체험을 진행하며 지역 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천 중구 일대의 공방과 유관 기관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인천 구석구석을 누비며 내 고장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녹여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인천 이해 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반도체고등학교 ‘탐구관 리모델링 및 펜싱연습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따른 교육부 특별교부금 약 16억 원과 시교육청 지원금 및 학교 자체 예산 4억 5천만 원 등 총 20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활용해, 학생 중심 교육환경과 운동부 훈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리모델링은 연면적 약 1,676㎡ 규모의 탐구관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기존 일반교실 중심 공간을 반도체 융합교육과 실습 중심 구조로 전면 재편했다. 특히 기존 8개였던 특별실을 23개로 확대해 반도체 분야 실무형 교육환경을 강화했으며, 5층 전체를 펜싱부 전용 연습장으로 조성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1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김학찬 인천시펜싱협회장 등 교육청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훈련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조명곤 교장은 “이 자리는 단순한 훈련시설 완공을 넘어 학생들이 더 넓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우리 지역 바다의 봄·여름 식재료와 음식을 일러스트로 만나는 기획전시 '바다, 봄, 여름 그리고 미각' 일러스트 전(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제3회 남동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로, 남동구의 바다와 어시장을 배경으로 한 제철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구민에게 친숙한 전시 콘텐츠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남동문화재단이 2024년 제작한 『소래푸드(food) 스토리북』에 수록된 봄·여름 식재료 및 음식 일러스트 36점이 활용된다. 갑오징어, 광어, 도다리, 동죽, 멸치, 바지락, 주꾸미, 홍어, 민어, 문어, 우럭, 참돔 등 지역의 계절 먹거리를 중심으로, 식재료와 이를 활용한 음식 일러스트를 함께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를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생활의 기억과 계절의 감각, 지역 정서를 담은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한다. 특히, 봄과 여름의 바다 식재료를 계절별·주제별로 구성해 관람객이 지역 식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