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인천공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남부 관내 7개 초등학교 3~6학년 28개 학급, 학생 63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학탐구교실은 학급당 약 90분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실이나 과학실험실 등에서 실험과 제작 활동을 하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드라이아이스를 활용한 승화 원리 탐구 ▲산·염기와 색 변화 실험 ▲액화질소를 활용한 상태변화 탐구 ▲수소연료전지와 전기분해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각 학교는 학년별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적합한 테마를 선택해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상동호수공원 케어가든과 수피아 식물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30가정 60명을 대상으로 ‘드림가족 힐링체험-면역에 장(醬) 좋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상동호수공원 케어가든에서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직접 만들며 발효 식문화를 체험했다. 도시텃밭에서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상추를 수확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먹거리 체험을 이어갔다. 이어 수피아 식물원으로 이동해 올리브나무와 바오밥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관람했다. 식물원을 둘러본 뒤에는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송수남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3일 오정대공원에서 부천시청 육상부 선수단과 함께하는 ‘원데이 러닝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청 육상부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러닝 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혀 일상 속 신체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했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자세부터 안전 수칙, 부상 예방, 페이스 조절까지 초보자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부천시청 육상부 선수들은 러닝 기본자세와 워밍업을 직접 시범 보이고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며 자세를 교정했다.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과 근육 이완법, 개인별 체력에 맞는 페이스 조절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선수단과 참가자들이 오정대공원을 함께 달리며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하고,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실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문 선수에게 러닝 자세와 페이스 조절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고 싶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천문과학관은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별빛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주와 천문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낮과 밤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후 5시 30분까지 태양 관측과 만들기 체험, 천문과학 교육용 애니메이션 ‘길냥이 키츠’ 시리즈 상영 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3개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부천천문과학관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천문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주천문과학 교육용 애니메이션 ‘길냥이 키츠’ 시리즈를 선보인다. 국제우주정거장과 달을 주제로 한 영상 4종을 상영하며, 자세한 상영 시간은 부천천문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측실에서는 낮 동안 태양을 관측하고, 오후 8시부터는 달과 토성 등 가을철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한다. 행사 시간 동안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 QR게임도 운영한다. ‘부천천문골든벨’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사업용 택시의 ‘운행기간 연장’ 신청 절차를 대중교통과로 일원화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있다. 차령조정은 택시가 법정 기본 내구연한인 기본차령에 도달했더라도 자동차 검사에 합격하고 운행거리 기준 등을 충족하면 운행 가능 기간을 연장해 주는 제도다. 현행 법령과 조례에 따라 각각 2년씩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기존에는 자동차 검사 후 조례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대중교통과를 방문한 뒤 차량등록과를 다시 찾아 차령조정을 신청해야 했다. 제도개선 후에는 대중교통과에서 조례 적용 여부 확인과 차령조정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하고, 차량등록과와의 후속 절차는 부서 간 공문으로 연계해 처리한다. 이번 제도개선은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 중이며, 관내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2,484명과 8개 법인 택시 업체에 적용 중이다. 신청 창구가 일원화되면서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행정 동선이 줄어 차령조정 신청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부담도 덜 수 있게 됐다. 임황헌 부천시 교통국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차령조정을 위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배우 이기영을 부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이기영 배우가 홍보대사로 나서면서 문화도시 부천을 알리는 데 힘을 더하게 됐다. 이기영은 영화 ‘말아톤’, ‘달콤한 인생’, 드라마 ‘자이언트’, ‘배가본드’를 비롯해, 최근 ‘100일의 거짓말’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배우다. 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배우 이기영의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친숙한 이미지를 활용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한 만화·영화 등 문화콘텐츠와 부천의 정책을 더욱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이기영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부천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뜻깊다”며 “배우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의 매력을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시민들과도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은 30여 년간 문화산업에 꾸준히 투자해 문화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이기영 배우가 홍보대사로서 부천의 문화적 가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하대학교는 12일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선정 현판식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선정을 기념하고, 디지털자산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기영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관계자와 인천시 관계자, 산학협력 프로젝트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인하대와 인천대, 인천테크노파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인하대는 사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금융·블록체인 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최근 디지털자산 산업은 가상자산 거래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디지털 결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은 물론 금융 시스템과 관련 법·제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하대는 이러한 산업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남동문화재단은 최근 해오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생활문화동아리 ‘쓰담쓰담! 앙상블’의 가을 공연 ‘가을날, 음악으로 쓰담쓰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동아리 공유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가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고,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칼림바를 중심으로 다양한 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쓰담쓰담! 앙상블’은 이날 칼림바 특유의 맑고 따뜻한 음색에 여러 악기의 소리를 더한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 제목인 ‘가을날, 음악으로 쓰담쓰담’에는 음악을 통해 일상에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자 하는 동아리의 뜻을 담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별도의 전문공연장이 아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해오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원을 찾은 주민들은 산책과 나들이 중 자연스럽게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문화를 즐겼다. 동아리 회원들에게는 꾸준히 이어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본청 소강당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 범죄를 예방하고 관리 종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이다. 소방안전과 방범 분야로 나눠 총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 277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위탁교육 방식에서 구가 직접 주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남동소방서와 남동경찰서 소속 소방관과 경찰관이 강의를 맡아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소방안전교육에서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비롯해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방범교육에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공동주택에 적용해 단지 내 범죄 취약 요소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설명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다. 남동구보건소는 다양한 현장 홍보와 건강 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9월 1일 예술회관역에서 시작한 캠페인은 11일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이어졌으며, 16일에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두레마루 축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도왔다. 특히 지역주민뿐 아니라 치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에게도 건강 측정 기회와 예방 수칙을 안내해 바쁜 업무 중 자신의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경위는 “평소 바쁜 업무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