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9일까지 소비자 관점의 데이터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2026년도 중소기업 제품 사용성 분석 지원사업’에 참여할 인천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홈케어·헬스케어 제품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참여형 실험을 실시해, 시장 적합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거점인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은 고성능 장비로 제품의 편의성·안전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전문 공간으로, 실제 사용자 경험(UX)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제품 개선 솔루션을 도출한다. 선정 기업은 최대 22만 원의 적은 부담금으로 고가 장비 활용과 전문 분석 보고서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제품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한 개선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홈케어·헬스케어 등 관련 분야 제품을 보유한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다. 참여 신청은 5월 29일 18시까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idsc.kr) 내 공고를 통해 접수하며, 문의는 인천TP 디자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의회가 13일 제267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김포시가 제출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로 개최됐다. 김포시로부터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시의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 예산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안 심사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사업 예산이 적기에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한 심의에 나섰다. 고유가에 따른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한시적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사업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농로 개선공사, 병충해 및 기상이변 피해 농가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예산안에 포함된 만큼, 시의회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양일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한‘2026 김포 한옥마을 가정의 달 축제 '한옥놀장(場)'’가 약 1만5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포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김포 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놀장(場)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한옥마을 일대에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과 체험, 공연 등이 진행되어 김포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온 가족 단합력을 키우는 '대가족 꼬리잡기', '콩주머니 받기', 'Boom Boom 제로' 등의 경연대회가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4m 높이의 대형 인형과 관객이 함께 만드는 야외 퍼포먼스 '안녕, 씨앗씨!'와 루프스테이션, 탭댄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장에는 앵그리버드 슈팅게임, 대형젠가 등의 야외 놀이존과‘한옥예술(Full)캉스’와 연계한 '한옥 문화마당_잠자리 노리개 만들기'와 '크라운 해태 과자로 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태산패밀리파크 야간경관 조명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산패밀리파크의 노후 보안등을 엘이디(LED) 보안등으로 교체하고 주요 시설물과 수목에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범죄 취약구간의 조도 개선으로 야간 보행 불안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보안등 19개소, 수목등 53개, 라인조명 104개를 설치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조롭고 어두운 거리환경은 한층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야간 보행 취약구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원 내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단순히 조명정비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품격을 높일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김포 북부권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태산패밀리파크가 밤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교육생 20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직업상담 분야에 대한 역량을 높였다.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과정’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장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 신규 직업교육이다.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10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직업심리검사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등 실무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오에이(OA) 활용 교육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과 업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김포대학과 민간 위탁기관 현장 수업을 통해 실제 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김포새일센터는 교육과정 수료 이후에도 ‘직업상담사가 알아야 할 노무 특강’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통해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세기전환기 유럽 문학과 예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살펴보는 인문교양 강연 '빈 링슈트라세 산책'을 오는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문학 편으로, 세기전환기 오스트리아 빈의 대표 거리인 링슈트라세를 중심으로 문학·음악·미술·학문 속에 나타난 시대 분위기와 인간의 내면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연은 독일·오스트리아 문학을 연구해 온 백종유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사랑과 욕망, 불안 등 인간 심리를 들여다보고, 구스타프 클림트, 구스타프 말러, 지그문트 프로이트 등 동시대 예술과 사상까지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태풍·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대형화하는 가운데, 시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취약지역 관리와 대응 기반시설 확충,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앞서 시는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빗물받이와 융복합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전통시장, 굴포천 등 집중호우 대비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살피며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태세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시는 ▲산사태·하천·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강화 ▲상습 침수지역 예찰 및 실시간 모니터링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대피훈련 실시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폭염 저감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인명피해 예방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니어클럽은 5월 7일 ~ 5월 12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2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산 아쿠아플라넷에서 ‘바다 속 특별한 하루’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소속감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김0현(75세)은 “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양생물 관람을 동료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치영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니어클럽은 오는 10월까지 2,6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춘 서커스 관람, 안성 팜랜드 단풍 구경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13일 오전,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VISIO’호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항은 지난 2019년 인천항크루즈터미널 개장 이후 대련발 크루즈의 첫 입항 사례다. 이는 인천시와 공사가 북중국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의 결실로, 중국 대련 현지 세일즈콜 등을 통해 기항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지속해온 성과다. 약 3,4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입항한‘VISIO’호는 오후 6시 출항 전까지 인천에 머문다. 이 중 약 1,000여 명의 관광객은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일원 등 인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인천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다. 공사는 크루즈 관광객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크루즈터미널 현장에서 다양한 환대행사를 운영했다.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한복 체험존, 포토존 등을 운영하여 하선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인천만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 또한, 개별여행객(FIT)의 관광 편의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터미널 현장 안내인력을 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2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2026년 제21회 부천시 평생학습 정책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시민과 평생학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구 평생학습관의 리밸류잉(Re-valuing)’을 주제로, 시민 삶 속 평생학습관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 포럼은 지난해 열린 제20회 정책포럼의 흐름을 이어 진행됐다. 지난해 ‘리포지셔닝(Re-positioning)’을 통해 평생학습관의 역할 재정립을 다뤘으며, 올해는 시민 삶과 지역사회 속 가치와 역할에 중점을 뒀다. 이날 기조 강연은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양병찬 교수가 맡아 ‘지속 가능성을 위한 평생학습 마스터플랜’을 주제로 진행됐다. 양 교수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대학과 공공기관, 시민사회,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현장의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유한대학교는 지역 연계 성인학습 모델을, 부천일드림센터는 중장년 진로 지원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