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친구들 모여라! 오늘은 친친da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이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또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가 학교로 찾아가 보드게임 및 디저트 만들기를 총 2회기 진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또래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급 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2학급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학생에 대한 지원을 넘어, 학생이 속한‘학급’이라는 생태계 전체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위기 학생의 적응을 돕는 통합적 관점에서 마련했다. 운영 과정은‘사전 사례협의 – 학급프로그램 - 사후협의’의 3단계로 구성되며, 특히 협의 단계에서 담임교사와 긴밀히 소통하여 각 학급의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마주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학생들이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학급 분위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도서 및 영종지역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맞춤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리적 여건으로 대면 연수 참여가 어렵고 신규 교사 비율이 높은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획했다. 연수는 11일에는 중학교 신규 교사와 연평 중·고교 교사 80여 명의 연수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백령·대청·덕적 중·고교 교사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연수를 진행한다. 27일에는 교육부 지원단 전문 강사가 영종지역 인천공항중학교 등 2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대면 연수’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출결 관리부터 창의적 체험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 개정 내용을 상세히 전달하고,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까지 ‘도서 지역 찾아가는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수에 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각급학교 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교육·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통합학급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인 스포츠 체험’과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두 축으로 진행된다. 먼저 초·중·고 12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장애인 스포츠 프로그램’은 ‘보치아’와 ‘쇼다운’ 체험으로 구성해 학생들은 신체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은 유·초·중학교 31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치원에서는 무장애교실 오감놀이터(20차시)와 신체놀이(11차시)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초·중학교에서는 장애공감교육(25차시)을 운영해 학생들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남부교육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월 1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팀메디컬인천’ 유치의료기관 13개사와 공동으로 현지 주요 송출여행사와 대형 기업체를 초청해 ‘인천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몽골 현지의 주요 송출여행사와 발권대리점 25개사를 비롯해, 구리와 금광산을 개발·가공하는 몽골 최대 광산 기업인 ‘오유톨고이(Oyutolgoi)’ 관계자 등 핵심 파트너 4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의료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몽골인 환자 맞춤형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타르지사, 제주항공 울란바타르지점 간의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항공과 연계된 차별화된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단에는 ‘팀메디컬인천’ 소속 13개 유치의료기관이 역대급 규모의 세일즈단을 꾸려 참가했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총 152건의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기관별 특화 진료 분야와 최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서비스 제공의 주체인 상주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여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상주직원 쉼터를 확장하고 12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항은 항공사, 조업사, 정부기관, 상업시설, 보안·시설·운영 자회사 등 다양한 기관·사가 함께 근무하는 복합 시설이다. 공사는 상주직원을 위한 공용 쉼터를 운영하며 공항 종사자의 근로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여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항공사 이전 등으로 제2여객터미널의 상주직원이 늘어난 것을 고려하여, 이용자 편의와 공간 활용성을 중심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리뉴얼 대상은 제2여객터미널 내 한가족쉼터 및 보안구역 내 쉼터 2개소 등 총 3개소로, 전체 개선 면적은 약 1,900m2(575평) 규모이다. 특히, 한가족쉼터 공간을 기존 대비 2배 이상(660m2→1,534m2) 확장하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수면실과 샤워실을 더욱 아늑하게 조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8일부터 ‘가족교실 및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체계적인 교육과 심리 치유를 결합해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5월 한 달간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인천타워대로54번길 19)에서 매주 금요일(오전 10시~12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돌봄 기술 교육, ▲물고기 가족화, 빗속의 사람 그리기 등 미술 심리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보호자 간 경험 공유 및 정서적 지지 등이다. 특히 오는 29일에 진행되는 4회차에서는 ‘원예 힐링’을 운영해 돌봄에 지친 보호자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대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월에는 송도권역, 9월에는 선학권역 치매안심센터에서 각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치매안심센터 송도권역 또는 선학권역에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 보호자는 돌봄 부담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보건소 중심 재가의료서비스 통합운영 모델 ‘두루홈스피탈’을 기반으로 재가의료서비스 통합 연계 및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방문진료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서비스 제공 가능 기관을 정비 및 현행화했다. 특히 전수조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방문진료 가능 기관을 재정비하고 미운영 기관에는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방문진료 서비스’는 의사 또는 한의사가 환자 가정을 방문해 진찰, 처방 및 질환 관리 등을 제공하는 재가의료서비스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이용 시에는 본인부담금이 일부 발생한다. 또한 구는 ‘두루홈스피탈’ 운영모델을 통해 방문 진료, 재택의료센터, 방문 재활 등 재가의료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맞춤형 통합 관리 기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문진료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참여 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연수구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출산 친화적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돕고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모든 출산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연수구에 신생아 출생등록을 한 출산 가정으로, 출생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산모 또는 배우자이다. 단, 인천시 취약계층 산후 조리비 지원 등 유사 사업과의 중복 수혜는 제한된다. 지급 규모는 산모 1명당 5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연수e음’ 정책 수당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인천시 산후조리원을 비롯해 건강식품, 마사지, 운동시설, 심리상담 등 산후조리와 관련된 인천e음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해야 하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는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 낳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5월 29일 성인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제5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세계문학을 중심으로 작품 속 주제와 시대적 맥락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송도국제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한국외대 이난아 교수를 초청해 ‘'내 이름은 빨강'에 나타난 이슬람 회화와 동서양 갈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대표작을 통해 오스만 제국 시대의 이슬람 세밀화 전통과 서양 르네상스 미술이 충돌하는 지점을 살펴보고, 예술 속에 담긴 동서양의 문화적 갈등을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자인 이난아 교수는 '내 이름은 빨강'의 번역자로서, 다수의 튀르키예 문학 작품을 국내에 소개해 온 튀르키예 문학 연구의 권위자다. 이번 강연에서는 원작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생생한 해설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5일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