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상설 언어학습 프로그램인 ‘다배움 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다배움 학교’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주 2회씩 총 2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학습 과정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6개 외국어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외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하게 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다배움 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지난 7일 오후 2시, 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한 ‘사랑의 육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회원 20명, 박달동V터전 코치 10명, 자원봉사센터 3명 등 총 33명이 함께했다. 이날 기탁된 돈육 불고기 28kg(700g, 40팩) 중 10가구 분량은 재단 회원과 동 V터전 코치들이 3인 1조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전달했으며, 나머지 30가구 분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배부됐다. 물품을 후원한 신소영 본부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큰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은성 박달동장은“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본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크고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동요로 환경의 가치를 전하고 친환경도시 시흥을 알리는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공모를 시작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지며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수도권 대표 환경창작동요제로 성장하며 국내외 창작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돼 대회의 권위를 더하고 있다. 지난 제4회 대회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참여해 총 116곡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는 최우수노랫말상(작사)과 인기상(작곡)에 각각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시흥시의회 의장상을 새롭게 수여해 다양한 시민과 창작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기상은 본선 당일 별도로 모집한 시민심사단 투표로 선정된다. 참가 자격은 환경을 주제로 작사ㆍ작곡한 창작곡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곡까지 출품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등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Demonstration School (Elementary)) 교장 및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을 비롯해,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중등학교 교장,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마하사라캄의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문화 체험 교류를 넘어, 성남의 우수한 에듀테크 인프라와 태국의 전통·과학 교육을 연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이 참석하여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대학 교육의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성남 국제교류의 핵심 방향인 'C.O.C' 기반의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추진 ▲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교사 간 과학·생태 융합 공동 수업 ▲ 양국 지역의 문화유산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가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비만 예방을 위해 ‘신나는 비만Bye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승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협동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성장판을 자극하는 스트레칭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전신운동 ▲전·후 체질량지수, 비만도 측정 및 인식개선조사를 통한 개별적인 건강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외국인 학생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살도 빼고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높은 비만율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건강생활실천 능력의 향상 유도를 통한 비만 예방을 돕고자 마련했다” 또한 “외국인 비율이 높지만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특성에 맞는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6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 운영 기관인 안성시 광덕초등학교는 2026년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교다. 이에 도교육청은 법무부와 협력해 광덕초 방과후 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과정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성인용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재를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에 맞게 재구성한 학생용 교재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다문화청소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일, 송탄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평택시 국제교류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간 국제교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을 비롯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한미국제교류과) ▲한경국립대학교 ▲국제대학교 ▲평택대학교 ▲평택시청소년재단(청소년문화센터) ▲평택시문화재단 ▲평택복지재단 ▲평택산업진흥원 등 평택시 공공기관과 대학에서 참석했으며, ▲평택시새마을회 ▲평택시장애인체육회 ▲평택시배드민턴협회 ▲이너라이트선명상센터 등 민간단체에서도 참석했다. 특히 민간단체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녪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공모 선정단체로, 올해 마쓰야마, 칭다오 등 평택시 우호 교류 도시를 비롯한 해외 도시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2026년도 국제교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문화·체육·복지 등 분야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 기반 국제교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는 지난 2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 돼지갈비 45인분을 기탁하고, 관계자들과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손용권 지회장과 이진영 세류3동장, 김정현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물품 전달 후 세류3동 관계자들과 함께 인근 수원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천하는 나눔과 봉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진영 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단에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민·관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여러 동을 순회하며 식사 지원과 마을 봉사 등 지역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