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29일 오후 「제이훈 바이라모프(Jeyhun Bayramov)」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6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시 아제르바이잔측이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우리국민 보호를 위한 아제르바이잔측의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외교 다변화 정책 기조하 금년 9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신북방정책의 계승·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중인 아제르바이잔과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호혜적 한-아제르바이잔 관계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고위급 교류, 실질협력 등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세계 기관들과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야 등에서 시험 분석기관과 분석원의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능력 평가이다. 이 평가는 국제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각국 정부기관(식약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과학원 등)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11개의 성분 모두 ‘만족’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 1개의 성분(Methomyl)은 Z-score '0'으로 최우수, 그 외 7성분 또한 ‘절대값 1’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z-score 값이 0일 경우 최우수,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뜻하며 절대값 2 이하의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분석기술이 매우 우수하며 세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 유치원 다문화교육 연수 및 워크숍’ 개최로 다문화 교육의 가치 내면화와 현장 지원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번 연수는 도내 다문화 유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취학 전 유아 단계부터 학교급 간 연속적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 마련 ▲유치원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1부(공감):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의 최신 흐름과 이해 ▲2부(실무): 유치원 다문화 특별학급 운영 사례 공유 ▲3부(미래․감성): 2026 유치원 다문화 교육 운영 방안 나눔 및 지향점 도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다문화 선도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운영 설계를 지원하는 등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 수렴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다문화 교육 정책에 교원의 이해도 제고와 유치원 현장 실행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도내 모든 유아가 문화적 배경의 ‘다름’과 관계없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7일까지(월·수·금) 결혼이민자 6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전원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은 냉장고, 옷방, 아이방, 주방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참여자들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학습 의지를 보였고, 그 결과 6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 대상자는 “흥미로운 수업이었고, 정리수납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처럼 좋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 안에서 나누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26일 부천 가톨릭대학교에서 가톨릭대학교와 연계한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부모와 함께하는 소리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 11명과 부모 9명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 성기완 교수와 드럼 강사 김하늘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밴드랩(Bandlab) 앱을 활용한 비트 제작, 소리물체 주머니 활동, 소리 채집 및 구체음악 개념 이해 등 다양한 실내·외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계단을 오르는 소리, 풀을 밟는 소리, 난간 및 간판 등을 두드리는 소리, 바람 소리, 나무와 차 키를 흔드는 소리 등 일상 속 다양한 소리를 직접 녹음하고, 이를 활용해 밴드랩으로 리듬을 재구성하며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감각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고,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스마트 앱을 활용한 창작 활동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4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제2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통안전, 낙상 예방, 산업안전, 재난 안전, 자살 예방, 폭력 예방 등 6개 분과위원을 비롯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실사에 대비한 발표자료 구성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과의 사업 추진 실적과 안전지표 변화 추세를 공유하고 ▲공인 심사 보고사업 정비 ▲안전지표 모니터링 결과 점검 ▲우수사례 선정 ▲2차 실사 발표자 구성 및 역할 분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제안전도시 실사 대응을 위해 발표 내용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라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 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조현 외교장관은 4월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Tshering Tobgay)」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부탄 총리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인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국가인 부탄과 기후위기 대응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톱게 총리는 한국이 고도의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기후변화,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역, 국제정세 및 국제기구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8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과 ‘교류 및 협력 간담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지난해 경기글로벌평생학습리더십컨퍼런스(GLLC)를 계기로 이어진 양 기관의 교류를 실질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도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분야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 평생학습 지원, 문해교육,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캠퍼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은 중국 평생교육 정책 연구와 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성인교육과 지역 평생학습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온 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 평생교육 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하고, 경기도와 상하이의 정책 및 사업 경험 공유, 전문가 교류, 공동 학술회의 개최, 공동 연구 추진 등 평생교육 정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정책 소개,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의 연구·교육 현황 발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nbs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광주시 명예 통역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0명의 명예 통역관을 위촉했다. 광주시 명예 통역관 제도는 지역 내 국제적 인재를 발굴해 외국어 인력단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통역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통역관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능력과 해외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국제행사 통역과 외빈 방문 안내, 지역 내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대상 통역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차담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방세환 시장은 “명예 통역관은 광주시와 세계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이자 국제교류 현장의 동반자”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 국제교류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명예 통역관 운영을 통해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24일 부천바리스타학원과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카페 관련 교육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카페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교육·실습·취업 연계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지역사회 기반 취·창업 지원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바리스타학원(원장 문옥선)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