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과 식품안전주간(5.7.~5.21.)을 맞아 14일 수원 화서시장과 고양 일산시장에서 ‘식품위생 실천! 안전 경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위생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시장 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식품위생 실천! 안전경기’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경기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범도민 식품안전의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도민 밥상의 시작점인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영업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시군의 적극적인 조사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14일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농정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각 시군별 농지 전수조사 관련 추진계획, 조사원 채용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96년 이후 취득 농지 122만 필지(146천ha)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 발견 시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 등 엄중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도는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지원단장으로 농수산생명과학국 소속 부서장 및 팀장에 담당 시군을 지정해 조사원 채용현황, 전수조사 이행 등 추진 현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박종민 국장은 회의에서 “헌정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인 만큼 조사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각 시군 부서장이 직접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농지를 관할하고 있는 시군 또는 한국농어촌공사에 신고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1995년 화재사고로 설치됐던 경기여자기술학원 추모비를 이설해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일원 추모비에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를 열고 희생자를 추모한 뒤 이설작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사업으로 해당 부지가 사업구역에 편입된 데 따른 조치로, 개발사업과 추모비 보존을 함께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설한다. 임시 이설은 기존 위치에서 약 90m 떨어진 인근 부지에서 6월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임시 이설 후 경기도는 추모비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고려해 ’30년까지 개발사업 내 공원 조성 계획과 연계한 영구적인 추모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여자기술학원은 1962년 설립돼 미용, 요리 등 다양한 기술교육을 운영해 왔으나 1995년 화재사고로 40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후 폐지됐다. 도는 화재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1996년 추모비를 설치했으며, 이후 이곳을 여성능력개발시설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 등으로 활용해 왔다. 사업 부지 내 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3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도 산하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이다. 재단은 올해 안산시와 함께 방아머리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연안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및 안산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방아머리 해변과 인근 해안가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폐플라스틱, 폐비닐, 스티로폼 부표 등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5월 28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운영에 함께할 전문 및 예비 갤러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창작과 유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형 미술 플랫폼으로, 전용 전시 공간과 작품 거래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기관인 경기창작캠퍼스가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 전환하며 조성한 사업으로, 시각예술의 창작과 발표를 넘어 유통 단계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예술 지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공공갤러리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1회차 공모를 진행해 전문·예비 갤러리스트 총 9인을 선발했으며, 역량강화 교육과 전시작품 판매 연계 활동 등을 운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4월 24일 결과보고전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하며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공모는 이러한 시범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2회차 모집이다. 이번 공모는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에서 활동할 갤러리스트를 전문트랙(5개 갤러리)과 예비트랙(10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전문트랙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가 글로벌 진출 잠재력을 보유한 초기·성장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2026 C4IR Korea 멤버십 프로그램(Membership Program)’을 추진한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세계경제포럼(WEF)과 경기도가 함께 만든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담 기관’으로, AI·디지털 전환·기후 대응 분야에서 세계경제포럼이 가지고 있는 국제적 역량을 활용해 스타트업과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경제포럼(WEF) 협력 기반의 글로벌 C4IR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와 연계되는 단계별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제조, 기후테크, 바이오, 거브테크(GovTech) 등 세계경제포럼 핵심 아젠다와 연계성이 높은 전략산업 분야의 초기·성장 단계 기업이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누적 투자액 약 10억 원 내외 기업 또는 이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서관이 ‘배우는 시민에서 움직이는 시민으로’를 주제로 도민이 직접 도서관 해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도서관 학교’를 운영한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일 이후 정원 미달 시 현장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총 6강,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1강부터 3강까지는 각 분야 전문가의 특별강연이, 4강부터 6강까지는 시민 참여형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 강연은 5월 28일 ‘88만 원 세대’의 저자로 알려진 우석훈 경제학자가 맡는다. 우 작가는 저서 ‘힘내라, 도서관’을 바탕으로 공공도서관과 한국 경제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6월 4일에는 김주영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장이 ‘도서관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소개한다. 6월 11일에는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이 ‘우리나라 공공도서관과 경기도서관의 이해’를 통해 공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의 1.2배수인 720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며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3월 공개모집 이후 서류심사로 신청자 2,469명 중 1,213명을 우선 선발했으며, 지난 4월 28, 29일 양일간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며,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방식, 향후 일정, 지원금 사용 유의사항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5월 20일부터 6월 6일까지는 ‘탐색과 발견’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자기 이해 기반 자아 탐색과 프로젝트 설계·구체화, 실행 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참여자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실행 과정을 지원하는 퍼실리테이터를 배정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6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메가쇼’에 참가해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G마크는 소비자단체가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전 검증하고,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경기도 대표 농식품 브랜드다. 이번 홍보부스는 도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G마크 인증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시음·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친환경 농산물부터 가공식품까지 G마크 제품을 눈으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G마크 인증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증 후에도 불시 현장 점검과 안전성 검사 등 사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소비자가 경기도 농수산 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G마크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대두·옥수수 가공품 등 유전자변형식품(GMO)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 결과, 검사 대상 94건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올해 12월 31일부터 시행 예정인 ‘GMO 완전표시제’에 앞서 유전자변형식품의 표시기준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에 따라 간장은 올해 말부터,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내년 말부터 원료에 GMO를 사용했다면 식품 용기에 GMO를 표기해야 한다. 문수경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유전자변형식품의 표시기준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이어가 먹거리 안전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