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노인들을 대상으로 약 1,500만원 상당의 물품들을 기부하고 직접 만든 케이크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등 실천적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GH는 수년간 임직원들이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적립한 항공마일리지를 지역내 어린이들과 노인들을 위한 물품을 구매해 기부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는 아동들을 위한 백팩, 인형, 키링, 학용품 세트 등 총 255점의 물품을, 광교노인복지관에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텀블러와 전기포트, 칫솔 살균기 등 총 100여 점의 물품들을 구매해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부는 지역사회 노인과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GH 임직원 약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GH는 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제작한 수제 케이크는 수원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어린이날 기념 간식 선물로 제공됐다. 김용진 GH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모은 다양한 기부 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일 화성 제부마리나항에서 제부마리나와 이용고객들의 무사고와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제부마리나의 주요 기능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용객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경기해양발전협의회 진정삼 회장, 제부마리나항 선주협회 황인문 회장 등 주요 관계자와 계류고객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제부마리나는 지난 2월 클럽하우스와 선박주유소 등 핵심 기능시설 구축을 완료하며 마리나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공사 측은 이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공사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확보될 수 있다”며 “올 한 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제부마리나를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 거점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후속 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전시, 도자문화를 널리 알릴 ‘2026 온라인 홍보단’을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홍보단은 일상 속 도자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활발히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 능력을 갖추고 도자 문화에 관심이 높은 지원자를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홍보단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재단 주요 소식과 전시․행사, 도자문화 및 체험, 여행․관광 콘텐츠 등을 월 최대 2건 제작하게 된다. 또한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SNS)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지역인 김포·고양·파주·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는 동시에, 접경지역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흔적을 함께 만날 수 있어 ‘걷는 여행’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약 189km 내외)로 구성되며, 김포 3코스·고양 2코스·파주 4코스·연천 3코스로 운영된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 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신록이 짙어지는 5월, 역사의 무게를 되새기며 문수산성 성곽길 너머 조강의 풍경까지 만날 수 있는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철책길’을 소개한다. 경기도 김포시 일원에 위치한 이 코스는 총 8km의 비교적 짧은 구간이지만, 문수산성과 애기봉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포함돼 있어 하이킹과 워킹의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 문수산을 따라 만나는 5월의 조강 풍경 &nbs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기업과 소통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남양주·의정부·파주·양주·포천 등 6개 시군 8개 노후산단 입주기업 협의체 대표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향남제약·발안(화성), 용현(의정부), 출판문화정보 국가산단(파주) 등 간담회에 참여한 협의체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용역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현재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도내 58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적용될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계획을 수립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일상에서 사진으로 삶을 기록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교육생 130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3월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 개관한 경기사진센터가 처음 선보이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촬영 기술을 넘어 사진을 소통의 언어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중앙대학교 사진 전공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센터 내 전시에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는 교육의 주요 과정은 ▲기초 촬영 및 실습 ▲사진 인문학 ▲시니어 프로그램(사진으로 경청하기)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 산책 ▲전문가 특강 등이다. 도민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중과 주말, 주야간 등 여러 시간대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 산책’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교감하며 사진을 배우는 5주 정규 과정(주 1회)으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유료 프로그램인 사진아카데미는 8주 과정 20만 원이며, 경기도민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5월 1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서비스 전 지역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쉼데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2만 5천 원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지난 3월부터 배달특급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월별 주문 횟수에 따른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최대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이 조직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철 원장은 30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볼링센터에서 사내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 회원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직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여가 참여를 넘어,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직 분위기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경상원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동호회의 날’로 운영하며 직원 간 소통과 조직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현재 볼링 ‘플레이 볼’을 비롯해 영화 ‘양평시네마’, 축구 ‘한골만FC’, 맛집 탐방 ‘맛지순례’ 등 다양한 동호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민철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직원들과 친밀한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의 판로개척 분야 신청자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로개척 분야는 제품의 홍보 부족 또는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불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업장을 보유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3년간 경기도나 시군 등에서 시행한 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제품포장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으로, 1개 분야만 신청 가능하며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가 실질적인 보탬이 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범운영 및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군 담당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권리 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공인중개사가 실무에서 중심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계약 전에는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을 분석해 매물의 위험도를 사전 진단하고, 계약 중에는 녹음 및 AI 분석을 통해 허위 설명 등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약 이후에는 등기 변동을 모니터링해 담보대출, 소유권 이전 등 이상 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