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도내 양식어업인과 귀어 희망자 대상 ‘관상어 양식 기초교육(관상어 관리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어업인의 소득 다변화와 안정적인 어업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시흥시에 있는 아쿠아펫랜드에서 진행되며 ▲관상어 산업 및 동향 ▲관상어 사육 용품 및 시설관리 ▲관상어 육성 및 질병관리 ▲관상어 종류의 기초 생태 및 포장실습 등 관상어 사육·관리전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자격시험 응시를 통해 관상어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신청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연구소장은 “관상어 산업은 비교적 적은 공간과 시설로도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분야”라며 “내수면 양식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전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유아부터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교육 소외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위해 2026년부터 5년간 총 79억 8,100만 원을 투입하는 ‘제4차 경기도 환경교육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제4차 국가 환경교육 종합계획과 연계했으며, ‘도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경기도’를 비전으로 삼고 접근성을 대폭 높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4개 분야로는 ▲경기형 환경교육 기반 강화▲학교환경교육 지원과 협업▲사회 환경교육 강화▲협력체계 강화 등을 선정했다. ‘경기형 환경교육 기반 강화’에는 환경교육 포털시스템을 구축해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도 환경교육 실태조사 연구를 통해 지역 특화 시설을 발굴·설치한다. 또한 환경교육정책위원회 운영과 이행평가 체계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경기형 학교환경교육 기반 강화’에는 유아 기후환경교육, 초등학교 생태중심 환경교육 등을 통한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및 교원 환경교육 추진을 통해 전문성있는 교육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인공지능 및 온라인 기후위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디지털 시대에 최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예산 17억 2,800만 원을 확보하고,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업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현재는 13개 시군에서만 자체적으로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도비 지원으로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 것이다. 경기도는 올해 576명의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 체납세금 독려 활동을 할 계획이다. 채용은 시군별 자체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대상은 지방세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과징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다.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할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상담과 복지 연계도 지원한다. 단순 징수 중심 행정에서 나아가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포용적 체납관리’를 추진할 계획으로, 현장 조사 과정에서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확인되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 복지 부서와 연계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이주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등 지원사업’ 대상으로 7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등 지원사업’은 도내 비영리법인이나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이주노동자 쉼터에 단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생활·안전·위생 전반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지원이 확정된 쉼터에는 개소당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되며, 노후 전기시설과 화재 취약요소 개선 등 안전시설 보강을 비롯해 장판·벽지·화장실·취사시설 정비, 방역·소독 지원과 일부 식재료 비용도 지급된다. 지난 3월 지원 쉼터 공개모집 후 실무 검토와 현장 확인, 경기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7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도는 2021년 사업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23개 단체, 48건의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도내 젠더폭력 피해 지원 체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 ‘시·군 젠더폭력통합대응 거버넌스 협력회의’와 ‘경찰 통합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젠더폭력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해 ‘경기도 시군 젠더폭력통합대응 거버넌스 협력회의’를 운영한다. 4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협력회의에는 시군 여성폭력 피해 지원 시설뿐만 아니라 경찰청, 교육청, 아동·청소년, 이주여성, 노인, 장애인 관련 광역 단위 기관 및 바로희망팀 등 폭넓은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13일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두 번째 협력회의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대응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젠더폭력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을 대상으로 ‘경찰 통합 간담회’를 총 90회(경기남부 60회, 경기북부 30회) 실시한다. 간담회는 수원, 고양, 포천을 시작으로 안산, 화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기흥·왕송저수지 등 도민이 자주 찾는 도심 속 공원 저수지 4곳을 대상으로 ‘유해남조류 모니터링’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남조류는 녹조를 구성하는 식물플랑크톤의 일종으로, 수온이 높고 영양물질이 풍부하면 급격하게 증식할 수 있다. 남조류가 대량으로 번식하면 시기에 따라 냄새 물질을 생성하며, 이 가운데 일부 ‘유해남조류’는 독소 물질을 생성해 인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기흥저수지(용인) ▲왕송저수지(의왕) ▲분당중앙공원(성남) ▲은계호수공원(시흥) 4곳에서 유해남조류 세포 수와 독소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 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지오스민’ 및 ‘2-MIB’ 항목을 매월 분석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유해남조류 및 독소·냄새 물질이 급격히 증가할 경우, 관계 시군과 정보를 공유해 수질 관리와 저감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최필권 물환경연구부장은 “도심공원 저수지는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도민들의 생활 공간인 만큼 녹조 발생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우기를 앞두고 도내 건설공사 현장의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5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12개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 3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경기도 내 지하 공사 현장에서 ‘땅꺼짐(지반침하)’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자문하는 토질·지질·구조 분야 지하안전 전문가들이다. 경기도가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제도로,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8년~2025년 간 도내 지반침하 사고는 취약 시기인 장마철(6~7월)에 102건 발생해 전체 330건 가운데 30.9%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우기 철을 앞둔 만큼 강우 관련 현장 내 배수처리, 토사유실에 의한 지반붕괴 등 주요 취약사항을 중점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점검이 완료된 이후, 우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적절히 적용됐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지하개발 사업이 보다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도와 시군, 전문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행정·공공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8월 전 국민 대상 민방위 훈련에 대비해 기관별 대피체계와 비상시 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건에 따라 일부 기관은 5월 20일 이내에 별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은 음원 송출을 통한 공습경보 발령, 직원·학생 대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공습 상황에 대한 대피 절차 점검과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상황과 연계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해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참여자들은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한 뒤, 야외 또는 강당 등 교육장소에서 방독면 착용법 영상 시청, 소화기 사용법,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등을 교육받았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이번 훈련은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은 면밀히 분석해 향후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2026년 5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학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상반기 기획전시 《이십사二十四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계절의 구분으로 인식되던 ‘절기’를 하늘과 땅의 사람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지혜로 새롭게 읽어내려는 시도다. 도시의 일상에서 희미해진 제철의 감각을 되살리고, 자연의 흐름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온 선조의 통찰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절기는 흔히 농업 지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바탕에는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시간의 질서를 세운 천문 관측과 계산의 역사가 놓여 있다. 실학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옛사람들에게 하늘을 읽는 일은 땅의 삶을 살피는 일이었으며, 절기를 바로 아는 일은 곧 백성의 생업과 일상을 지키는 일과 맞닿아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오늘날에도 절기를 따르며 살아가는 농부와 생태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더해 절기가 과거의 유산에 머물지 않고 현재의 삶으로 이어지는 지혜임을 보여준다. ▶ 하늘의 질서를 삶의 시간으로 바꾼 선조의 지혜와 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 6,799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2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1조 6,119억 원, 특별회계는 103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0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총 1,492억 원이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췄다.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7억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