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창립 30년을 맞아 오는 5월 13일 오후 4시, 경기문화재단 1층 ‘예술가의 집’에서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의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 간담회, '경기도 예술현장, 라운드테이블로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경기문화재단이 나아가야 할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해 현장 예술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재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향후 30년의 변화를 이끌어갈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예술인들로부터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내 곳곳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62개 문화예술 단체가 주최하고, (사)경기민예총 주관하며,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예술가 및 문화기획자 등 현장 주체들이 참여하여 예술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제와 정책적 대안을 격의 없이 토론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도출된 제안을 향후 정책 연구 및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과 행정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문화정책”을 내놓겠다는 복안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오는 6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2026년 경기문화유산학교 '장인이 간다, 오늘의 무형유산'을 운영한다. 올해 경기문화유산학교는 기존의 참여자 모집 방식에서 나아가, 도내 학교와 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도민이 무형유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능과 기능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예능 분야는 문화소외계층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문화나눔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기능 분야는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예능 분야에서는 승무·살풀이춤, 경기고깔소고춤, 광명농악, 풀피리를 통해 전통 예술의 움직임과 소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살풀이 수건, 소고, 풀피리 등 전통 도구를 활용해 몸으로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며 무형유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신체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장단을 맞추는 과정에서 소통과 교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내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아동 놀이기획단’을 모집한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보장을 통한 아동권리 증진을 목적으로 아동이 놀이 주제와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 참여형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10~12세 아동 100명 내외이며 16개 아동 돌봄기관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6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발대식(6월 13일 예정)을 시작으로 6~8월 재단에서 파견하는 놀이 조력자인 놀이코디와 함께 총 10회 놀이 개발에 참여하며, 10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5월 19일 오전 10시, 5월 20일 오후 2시에 실시간 온라인 사업 안내를 실시, 아동 놀이기획단 운영 방향과 참여·신청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이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은 5월 9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공무원 경기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문화와 창의산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진행하며 양 지역 간 체결된 협약에 따른 공무원 상호교류의 하나로 추진한다. 지난해 첫 교류연수를 통해 구축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정책 교류의 폭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 입교식에는 야로스와프 라브첸코(Jarosław Rabczenko)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집행위원이 직접 참석해 양 지방정부 간의 파트너십 강화와 정책 공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실무적인 정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방정부 역할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문화 접근성 확대 전략 ▲K-콘텐츠 중심의 창의산업 성공 사례 등 전문가 특강을 수강한다. 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자미술관 등 현장을 방문해 도의 창의산업 육성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광명동굴과 제주 올레길 등 자연자산을 도시 재생과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우수 정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품질 제고를 위해 도내 국공립어린이집 신임원장 15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신임원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4월 28일 화성시 동탄구청, 4월 30일 수원시, 5월 12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세 차례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경기도 보육사업 이해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기능 이해 ▲AI 활용 영상·이미지 제작 ▲어린이집 원장 리더십 등 실제 어린이집 운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 신임원장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교육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도 재정 여건에 따라 기존 공기관 위탁사업에서 비예산·도 직접 운영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했다. 또한 지난해 교육생 건의사항을 반영해 꼭 필요한 핵심과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기존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난 실무·소통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 교육 만족도는 지난해 95.4%에서 99.8%로 크게 상승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산업단지 RE100 전환 시범사업’ 참여기업 10곳 내외를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붕·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는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비 용량에 따라 설치비 일부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300kW 이상 500kW 미만 설비 설치 시 500만 원 ▲500kW 이상 750kW 미만 설비 설치 시 750만 원 ▲750kW 이상 1000kW 미만 설비 설치 시 1천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자가소비용 설비뿐만 아니라 임대용 설비나 시공사를 통한 구독형(리스형) 방식까지 폭넓게 인정해 각 기업의 재무 여건에 맞춰 자유롭게 도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경우 참여 기업들은 당장 매월 청구되는 전기 요금을 절감하거나 추가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아울러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2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를 통해 철도안전정보에 대한 접근권한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월 시행된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에 따라 철도사고 및 운행장애 등의 안전정보를 분석하고 관리해야 할 의무가 생겼다. 철도안전정보는 선제적 안전관리와 정책 수립에 필수적이지만 그간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 중심으로 관리돼 지자체의 접근이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도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이러한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약 219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2월부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운영 중인 ‘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당초 관계기관은 보안상 우려를 제기했으나, 도는 직접 면허를 발급한 노선에 한해 정보 열람 범위를 제한하는 절충안을 제시하며 이를 해소했다. 관계기관 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교육·컨설팅과 권역별 소통회, 성과공유회 등을 포함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도내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1차 수요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 대응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주민자치회 설치 근거가 별도 법률에 있었으나, 이번에 지방자치법으로 옮겨 오면서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종료 및 본격 시행과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도는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일반 주민과 청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지역 맞춤형 자치모델을 개발하고 ▲갈등 해결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자치 대전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26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참가자를 8일부터 모집한다.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경상원, 우수 청년 창업가에 최대 1천만원 지원…‘청년 창업 원스텝’ 8일 모집 시작’은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를 구분해 창업 사전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이번 접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비 창업자 부문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및 컨설팅 ▲경쟁오디션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사업화자금 지원은 우수 창업자 10명에게 점포 인테리어, 아이템 개발 등을 위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와 경쟁오디션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이수 후 실제 창업을 완료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청년창업자금보증 이자비를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은 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중장년층의 창업 초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은 창업 경험이 없는 도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고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선정된 교육생은 4주간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 세무·법률 실습 ▲업종별 실습 등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경상원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화지원금 최대 1,000만 원 ▲홍보·마케팅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 이자 비용(최대 100만 원) 지원 등이며, 사업화 지원금은 경쟁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 창업가 12명에게 지급한다.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은 오는 22일부터 모집을 진행하며, 세부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생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