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8일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성남 센터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은 경기도가 민간사업자인 버넥트 컨소시엄에 위탁한 사업이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착수보고회에서 시흥시 정왕동에 구축 예정인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에 대한 조성 계획과, 지난해 성남시에 문을 연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했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먼저 시흥시 정왕동에 838㎡ 규모의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연말까지 구축해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센터는 경기도 정책 방향과 시흥시 산업 특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이 실제 공정 문제를 바탕으로 기술을 검토하고 시험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센터는 기술 검증부터 교육, 컨설팅, 실증 연계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 피지컬 AI 환산센터 운영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경기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 예술인의 집’이 외부 대관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 예술인과 도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된다. 지난해 9월 개관한 경기 예술인의 집은 그동안 내부 대관과 시범운영을 통해 공간 활용 가능성을 점검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외부 대관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운영은 예술인의 창작과 발표, 교류를 지원하는 동시에 도민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대관은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이번에는 하반기 정기대관을 우선 공모한다. 이후 잔여 일정에 대해서는 수시대관을 통해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시대관은 경기문화재단 GGC멤버스를 통해 신청받는다.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 기간은 5월 8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접수된 신청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는 다목적홀(최대 100명)과 회의실(15~25명)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활용해 공연, 전시, 강연,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합리적인 대관료로 이용가능하다. 경기문화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의 외출 편의와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 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의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맞는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잦았다. 이러한 사용 방식은 이동 중 물품이 떨어지거나 운전 시야를 가리고, 손 사용을 제한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8일부터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을 운영하는 도내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20개소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약 5개월간 진행되는 ’26년 맞춤형 컨설팅은 지역별 거점 아동돌봄센터의 현장 수요에 따라 ▲지역기반 사업 기획 ▲문서·기록·정보 관리 체계화 ▲가치 기반 성과관리 ▲행정·조직·인력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또한 수요조사 및 질문지 분석→현장 중심 컨설팅 실시→실행과제 도출→결과보고 및 환류의 4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아동돌봄센터별 지역 담당자가 2인 1조로 투입되며 일대일 코칭과 컨설팅을 지원함은 물론, 단순 자문이 아닌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를 도출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맞춤형 컨설팅 결과는 2027년 사업계획에 반영돼 센터별 사업을 체계화하고 아동돌봄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허승연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센터별 운영 현황과 지역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컨설팅이 중요하다”면서 “경기도 아동돌봄 서비스의 경쟁 우위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공동건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 경기도는 7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킥오프(Kick-off)회의’를 열고 협의체 구성 및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한국전력공사 전력망입지처장, 경인건설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노선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도로-전력망 통합 기본설계 발주시기와 건설 착수시기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으며, 향후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세부 협약사항을 지속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건설비용 정산방식과 단계별 역할 분담 등을 포함한 협약안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협약 체결 시점과 추진 일정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체결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방도 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5월 7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아무쪼록 자녀분들에게, 자손들에게 오래 좋은 효도를 받으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오래 사시길 바란다”라며 “올해는 제가 뭘 하겠다고 약속을 못 드리지만 그동안 약속드렸던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더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임기 중에 마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무형문화재 국악인 이호연의 국악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과 축하 무대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총 9명에게 도지사, 도의회 의장, 경기도노인회 연합회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한 시대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하신 장한 어버이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 ‘모래로 그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 샌드아트 공연과 어린이들의 ‘어버이 은혜’ 합창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경로헌장을 낭독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기관 평균 점수가 76.5점에 머문 가운데, GH는 91.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90.1점에서 1.6점 끌어올리며, 165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행 중심의 보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는 40개 정량지표로 구성된 자체평가, 전문가 심층평가, 가감점 적용 등을 종합해 최종 결정한다. GH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부터 안전 조치 이행, 신기술 대응 노력에 이르기까지 전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체계적인 개인정보 관리 능력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기관의 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5월을 맞아 경기문화재단 문화상품 온라인숍, ‘지뮤지엄숍’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피크닉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야외 활동과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계절인 5월을 맞아 마련됐다. 지뮤지엄숍은 피크닉과 나들이에 활용하기 좋은 문화상품 13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할인 품목은 친환경 피크닉 매트,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무지온 피크닉 매트, 전곡선사박물관 피크닉 매트 1인용 및 3인용, 실학 핸들 텀블러, 실학 텀블러, 경기도미술관 MI 텀블러,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보냉백, 운학문 보냉백, 연꽃 3단 우산, 꽃길 우양산, 경기도미술관 손수건, 38관 지도 손수건 등 문화상품 총 13종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새롭게 입고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무지온 피크닉 매트와 전곡선사박물관 피크닉 매트가 포함됐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신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피크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전역에 도자·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생·생(自‘生’相‘生’) 도자·공예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공예인이 주체적으로 기획한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까지 도자․공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 ▲경기도 공예주간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은 경기도 28개 시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도자문화 프로그램과 도예단체가 주도하는 독립형 도자문화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 참여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둔다. ‘공예주간’은 도자·공예인이 직접 기획하는 생활밀착형 공예 문화 콘텐츠를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지역·공예인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도자·공예 문화 나눔’은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도자공예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전역에 문화 접근성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훈련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창의성·효과성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경기도와 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준비된 리더가 만드는 경기도의 내일’을 주제로 간부 공무원 전략적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AI·소통 리더십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및 KBS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교육훈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임 부단체장에 대한 교육을 운영하고, 간부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이해·정책 결정·AI 윤리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AI 교육과정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1:1 맞춤형 리더십 코칭과 실전형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관리자들의 소통역량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관리자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AI 대전환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