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의왕시가 신청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6일 최종 승인했다.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20년 11월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도시환경 여건과 상위계획을 반영한 것이다. 목표연도의 도시공간구조, 계획인구 등에는 변경이 없으며,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계획, 방재계획 등이 변경됐다. 이번 변경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인 의왕시는 공업지역 물량 총량 범위 내에서 재배치를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으로 의왕시 전체 행정구역 53.990㎢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4.92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8.113㎢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40.95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기반시설계획은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포함된 노선을 철도계획에 추가로 반영했다. 김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는 12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경기인문살롱’이 열린다. 행사는 선착순 100명, 청소년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초청 강사인 김재인 경희대학교 교수는 ‘AI의 시대,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기술 변화에 따른 대응 역량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김재인 교수는 저서 ‘디스킬 제너레이션(The Deskill Generation)’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잃어가고 있는 능력의 의미를 성찰하고,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새로운 학습과 사유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14일에는 한강 작가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를 주제로,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가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강연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기인문살롱이 다양한 시대적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함께 사유하고 이야기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책과 강연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평택시 신대2지구를 포함한 13개 시군의 총 27개 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는 이웃 간 심각한 경계 분쟁을 유발하고 도민의 온전한 재산권 행사를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나 진입 도로가 없는 맹지 등은 토지의 활용 가치를 크게 떨어뜨렸으나 개인이 이를 바로잡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컸다. 경기도는 이러한 도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해당 사업예정지구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총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충족한 27개 지구를 우선 지정해 지적재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어 관할 시군구에서 토지 현황 조사와 측량, 경계 조정 및 정산 절차를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하면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일괄적으로 진행된다. 이 모든 과정에서 수반되는 측량 비용과 등기 비용 등은 무료다. 지적재조사를 통해 맹지는 도로를 확보하게 되고, 불규칙한 토지는 반듯하게 정형화돼 토지의 실질적인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박람회인 ‘2026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춘계 3기’에서 도내 소비재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통합경기도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는 남양주시, 이천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통합경기도관은 총 279㎡ 규모로 조성됐으며, K-뷰티·K-푸드·생활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31개사가 참가했다. 전시 기간 동안 통합경기도관에서는 총 980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3,29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서만 5건 이상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등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이번 상담 및 협약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마케팅과 바이어 연계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별 성과도 이어졌다. 도내 뷰티기업인 ㈜시에나는 전시 현장에서 중국 바이어와 3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반려동물 가전기업 ㈜페페는 유럽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미국 댈러스 현지에 ‘자동차부품 북중미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115건의 상담과 4,627만 달러의 계약 추진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은 북중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도내 자동차부품 수출 중소기업에게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도내 9개 기업이 참가해 북중미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현지시각 4월 2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30일 미국 댈러스에서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사전 연결을 통해 멕시코시티에서는 34개 기업의 바이어와, 댈러스에서는 19개 기업의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그 결과 멕시코시티에서는 47건의 상담을 통해 2,78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1,845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댈러스에서는 68건의 상담을 통해 4,18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2,782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모든 참가기업들은 단순 상담을 넘어 구체적인 계약 가능성을 확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초경량 용접케이블 제조업체인 안산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롯데마트와 손잡고 5월 한 달간 ‘경기도 우수기업 브랜드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밀폐용기, 멀티 팬 등 경기도 중소기업 총 15개 사의 50여 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킴스클럽, 롯데마트 등과 총 7번의 오프라인 기획전을 진행해 거래액 약 11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 이상 달성 기업은 26개에 달한다. 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는 물론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한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접목선인장 신품종 20종을 개발하고 34만 주의 종묘를 농가에 보급했다고 7일 밝혔다. 선인장 수출액은 2021년 489만 달러로 국내 화훼류 전체 수출액 1,656만 달러의 29.5%를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190만 달러로 국내 화훼류 수출액 431만 달러의 44.1%를 차지하며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무병종묘 생산·보급 체계도 구축했다. 기술원은 접목선인장의 뿌리 역할을 하는 ‘삼각주 대목’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한 무병 대목을 보급해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수출용 선인장은 대부분 접목선인장인데, 윗부분인 자구(접수)는 엽록소가 부족해 스스로 생장하기 어려워 대목에 접목해 재배한다. 이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목을 사용할 경우 생육이 저하되고 색이 흐려지는 등 상품성이 떨어진다. 반면 무병 대목을 사용하면 비모란 크기가 약 52% 증가하고 접목 활착률도 개선되는 등 품질이 향상돼 수출 경쟁력이 높아진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도 이어졌다. 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6일 재단 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1주년 행사를 열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05년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으로 개원해 2020년 재단으로 출범했다. 21년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성평등 및 여성, 여성일자리, 가족, 아동청소년 및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연구를 비롯해 아이돌봄, 젠더폭력예방, 가족사업, 성평등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1주년 슬라이드 영상을 시작으로 우수직원 및 장기근속자 표창, 재단 역사 퀴즈 등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1년간 경기도민들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비전처럼 경기도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여성가족정책 전문기관으로 도민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일부터 평화누리길 도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 제공 및 종주 참여 활성화 차원에서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모바일 앱(아이나비 스템프-오르다) 기반 인증 방식에 오프라인 스탬프북을 신규 도입한 것으로,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직접 도장을 찍으며 걷는 아날로그적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스탬프북은 단순한 인증과 도장 수집을 넘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적 이야기와 평화누리길의 각 코스 특성을 담은 스토리텔링형으로 제작됐다. 각 페이지마다 코스에 얽힌 설화와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수록, 도보객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보객들은 손돌묘(김포 1코스), 문수산성(김포 2코스), 학곡리 고인돌(연천 10코스) 등 각 코스별 주요 명소가 새겨진 스탬프를 찍으며 평화누리길의 색다른 매력을 간직할 수 있다. 스탬프북은 총 4,800부 한정으로 임진각(파주 8코스)과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연천 11코스) 내 굿즈 판매기에서 권당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는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T)분야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개설하고, 총 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과정별 모집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기술(IT)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개발, 디자인, 기획·마케팅 분야로 구분해 입문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교육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해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과정은 ▲AI 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기획자 양성 ▲AI 기반 디지털크리에이터&이모티콘 ▲SW테스팅 전문가 등이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적용해 기업 과업 중심의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결과물은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집단 상담, 이력서·면접 코칭, 새일여성인턴 연계 등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AI 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과정은 디자인부터 기획, 마케팅, 업무자동화, 창업까지 인공지능 활용 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