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따뜻한 날씨에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발생 지역인 평택, 이천, 안성 등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주간 도-시군 합동예찰을 추진한다. 예찰반은 총 46명으로 구성돼 4일부터 15일까지 사과·배 과수원과 묘목장, 정원수 등을 살필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사과·배 재배지는 총 30개 시군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적 없는 15개 시군은 시군 자체 예찰을 진행한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한다. 감염 시 잎, 꽃, 줄기, 과실 등이 마치 불에 덴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여 화상병이라 한다.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월동기 궤양 제거와 소독 관리 등 화상병 병원균 밀도 감소를 위한 사전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술원은 지난해 4월 병해충 정밀검사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도내 과수화상병 의심 시 해당 시료를 접수해 유전자를 이용한 바이러스 검사(RT-PCR 검사)로 당일 정밀진단을 하고 있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5월 중 ‘Hero : 숨은 영웅들’과 ‘김진욱 개인전, 생명세계 지구’ 2건의 도민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Hero : 숨은 영웅들’ 전시는 ‘청년지원공동체 소울 경기지회’가 ‘일상 속 숨은 영웅들’이라는 주제 아래, 타인을 위한 존재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지켜내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까지 다양한 해석으로 표현한 작품 15여점을 6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인다. ‘김진욱 개인전, 생명세계 지구’는 현재의 부정적인 사회적 갈등과 범지구적 문제에 대해 저항하고 버티는 의식과 공허함을 추상적 사유를 통해 재해석한 작품 30여점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이주배경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귀화자, 그 가족을 의미한다.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 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90일 이상 체류자) 및 귀화자 400명이다. 오는 8월까지 문헌조사,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들이 체감해 온 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추진 방향은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제작 ▲인권 인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쟁력 있는 소공인의 우수 제품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소공인 박람회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소공인의 판로 확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국내 최대 수준의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제29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와 북미 최대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시회(ASD Market Week)’ 등 국내외 2개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총 80개사로 ▲국내 박람회인 G-Fair Korea 2026 참가할 70개사 ▲해외 박람회인 미국 ASD Market Week 참가 10개사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G-Fair Korea 2026’은 약 500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로,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상원은 참가기업에 대해 부스 설치, 홍보물 제작, 온라인 기획전, 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옛길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옛길을 걸으며 함께 들러도 좋을 만한 캠핑장을 소개한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잇던 옛길을 역사적 고증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사문화 탐방로다. 도내 여러 시군을 지나며 걷기 코스와 문화유산, 자연 경관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캠핑장은 경기옛길을 걸으며 하루 쉬어가거나 가족 나들이 코스로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들이다. 의주길에서는 평화누리 캠핑장을 들러볼 만하다. 임진각 바로 옆에 조성돼 주요 역사·관광 명소와 가깝다. 자녀와 함께 근현대사의 현장을 둘러보고 캠핑장에서 하루를 보내며 나들이에 배움을 더할 수 있는 장소다. 강화길에 위치한 김포한강오토캠핑장은 넓은 부지와 깔끔한 시설이 장점이다. 수영장, 카라반 등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포 일대 강화길을 걸은 뒤 캠핑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알맞다. 삼남길 위에서는 포레스트 도일이 눈에 띈다. 숙박이 부담스럽지만 캠핑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가족에게 알맞은 당일 피크닉 캠핑장이다. 따로 장비를 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4일 산림환경연구소 소속 3개 시설인 잣향기 푸른숲, 축령산 자연휴양림, 강씨봉 자연휴양림에 병역명문가 대상 면제·감면 혜택을 알리는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 병역명문가 예우 정책을 널리 알리고, 대상자가 공공시설 이용 과정에서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홍보물은 이용객이 쉽게 볼 수 있는 주요 출입구와 안내 공간 등에 설치했다. 병역명문가는 3대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 국가를 위한 헌신과 책임을 상징한다.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우가 이뤄지도록 관련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홍보물에는 대상자 기준과 면제·감면 내용, 이용 방법 등을 담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여러 공공시설에서 감면·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남한산성행궁, 독개다리 및 BEAT131 전시관은 입장료를 면제한다. 경기도의료원 6개소인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은 외래 진료비 20%, 입원 진료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하여, 방역대 내에 묶여 있던 이동제한 조치를 4월 30일자로 전면 해제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9일 고양시 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고양·파주 지역 방역대(3km) 우제류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했다. 이번 해제 조치는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대 내에 위치한 40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그리고 다각적인 예찰 결과를 종합해 내린 결정이다. 시험소는 앞서 실시한 1차 해제 검사에서 NSP(바이러스 감염 항체) 양성이 확인된 농가를 제외하고, 기준을 충족한 19개 농가에 대해 지난 4월 9일 우선적으로 이동 제한을 해제한 바 있다. 시험소는 남은 21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완벽히 충족함에 따라 잔여 농가들에 대한 이동제한도 최종 해제하게 됐다. 이로써 고양시 구제역 방역대는 모두 사라졌으며, 지역 축산 농가들은 다시 정상적인 방역 체계로 복귀하게 됐다. 시험소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안정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월 한 달간 치킨, 피자, 편의점 등 총 17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중복 할인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더하기 쿠폰’ 2천 원도 제공한다. 치킨 중에서는 멕시카나와 페리카나가 처음으로 각각 5천 원, 6천 원 제휴 할인을 제공한다. 부어치킨과 자담치킨, 치킨플러스,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꾸브라꼬 숯불치킨도 제휴 할인을 선보인다. 피자 브랜드로는 피자헛과 청년피자, 파파존스, 반올림피자가 포함됐다. 반올림피자도 5월부터 배달특급과 처음으로 제휴해 배달특급 회원에게 6천 원을 할인한다. 이밖에 편의점 브랜드 CU는 4천 원, 한식브랜드 두찜은 5천 원, 떡볶이참잘하는집은 4천 원을 할인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에는 최대 600만 원이 지급된다. 총상금 규모는 2,650만 원이다. 선정된 팀에는 데이터·AI 분야 전문가가 전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고도화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 경기도데이터드림, 경기데이터분석포털 등에서 제공되는 공공데이터와 통신사·카드사 등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경기도 예선을 겸하며, 일부 수상팀은 9월 통합 본선 진출 후보로 추천된다. 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11일부터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난해 지원 여부, 회당 지원 금액 제한 없이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시험은 연 3회까지 지원된다. 신청 시점이 아닌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미취업 여부를 확인하며,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한다. 청년 기준은 주소지 시군별 조례에서 정한 연령에 따른다. 지원되는 시험 종류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적용된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성남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이 참여하며, 시군별 예산 소진 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응시료 지원은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