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화산동은 지난 13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광장에서 '제18회 화산동 효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산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전통적인 효 문화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 약 1,000명이 참여했으며, 세족식과 감사편지 낭독을 비롯해 전통혼례복 체험, 효사랑나무 꾸미기, 머플러 천연염색 체험, 짚풀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동아리 공연과 센터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세족식과 감사편지 낭독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과 가족 간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화산동 효 문화 축제는 주민이 주도해 효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화산동만의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축제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026년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주 1회, 총 4주에 걸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호작용 힐링 프로그램 ‘마주보다-마음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대감을 증진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정서적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 기억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 1~4학년 자녀와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참여하며,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저학년(1, 2학년)과 중학년(3, 4학년) 분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특히 소규모(8팀) 구성의 상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하여 참여자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신체 기반의 상호작용을 돕는 키즈 요가와 예술 기반의 미술 테라피가 진행된다. 키즈 요가에서는 동물과 자연을 비유한 동작과 퀴즈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 통증을 완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술 테라피에서는 프로타쥬 기법을 활용한 접시 만들기, 서로의 이름을 새긴 수제 도장 제작 등 협력적 만들기 활동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미래비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민선 9기의 미래 비전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조승문 위원장, 오일용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공유, 출범 세리머니를 함께했다. 위원회는 행정, 교통, 도시, 경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의 위원으로 이루어지며 조승문 전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한 자문위원회(위원장 오일용)도 50여명 구성됐다.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시정비전·행정혁신분과 ▲교통·도시안전분과 ▲미래성장·민생경제분과 ▲시민행복·문화체육·생활복지분과 등 4개의 분과로 운영된다. 향후 민선 9기 비전체계와 공약사업 검토 및 핵심과제 발굴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민선 8기 전국 4위 규모의 대한민국 특례시 출범, 4개 구청 체제 완성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민선 9기는 이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과 조선시대 진법, 농악과 탈춤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주제로 한 인문·예술 워크숍이 열린다.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음악 감상 워크숍 ‘정조 음악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의 시대적 배경과 형식적 원리 등을 폭넓게 들여다보는 강좌이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을 통해 예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7월 2일 박지나 백석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의 ‘대중음악의 시대적 흐름 : 감상과 음악사적 해설’을 주제로 그 포문을 연다. 이 강연에는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을 통해 세계대전과 인권운동 등 역사적 사건이 음악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재즈, 록, 팝 등 주요 장르의 형성과 변화를 조망하며 음악과 역사의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인 7월 9일에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권병웅 교수가 ‘전통문화예술 형식의 구성원리 : 조선 진법의 세계’를 다룬다. 조선시대 전술 체계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제조기업의 안전관리 전문인력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산업안전 계약학과 석사과정 취득지원 사업’의 참여학생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산업안전 계약학과 석사과정'은 제조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재직자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산업안전보건법, 안전관리 실무, 전문자격 대비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지원한다. 선정 대상에게는 석사과정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교육은 수원대학교 산업안전재난학과와 협성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에서 진행되며, 2026년 9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총 4학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의 안전보건업무 재직자이다. 각 대학별 모집 요강에 따라 10명씩 총 20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대학 모집일정에 따라 해당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을 이해하는 재직자들이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 인재로 성장해 지역 산업현장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8주년(2018년 5월 18일)을 맞아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공사는 앞서 지난 4일부터 더함파크 입주기관들과 함께 나눔문화 확대를 위해 물품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물품을 모은 뒤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역사문화 유산보존을 위해 추진하는 수원독립운동의 길 모금활동에 참여한다. 노·사가 함께 십시일반 모은 기금 2백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수원지역의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인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다. 노·사 50여 명은 봉사활동 통해 지역농가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릴 계획이다. 오는 23일에는 수원시 관내 청소년 40여 명 초청, 프로야구 관람에 나서며 문화체육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영인 사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은 공사 창립의 의미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수원시민과 지역사회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경로잔치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호텔리츠컨벤션웨딩에서 어르신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인계동 경로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부 행사인 색소폰 연주, 노래 공연, 시니어 모델 드레스 패션쇼 및 라인댄스 공연으로 경로잔치의 시작을 알렸고 2부 행사에서는 다년간 노인복지를 위해 봉사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로 행사를 통해 인계동의 장수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자 최고령 어르신 두 분을 초청해 기념품을 전달했다. 3부 순서로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신명 나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음껏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소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고 인계동경로잔치추진위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해 드렸다. 이번 경로잔치를 주관한 이지훈 인계동경로잔치추진위원장은 “인계동 단체협의회와 함께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로 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6월 정례회의를 실시했다.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 정례회의를 열고 있으며, 특화사업 추진 논의 및 협조사항 전달, 홍보 사항 안내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로써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총 25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회의의 중점안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 자살예방 캠페인 추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논의 ▲우리 아파트 희망지킴이 추진 등이었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로 추진에 필요한 세부 사항들을 결정할 수 있었다. 우만2동은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회의에 앞서 '마.바.시. ‘마을을 바꾸는 10분’' 특강도 진행됐다. 특강자로 나선 정둘선 위원(요양보호사 교육원 강사)은 건강관리를 위한 귀 마사지법을 알려주고 직접 시연을 보이며,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김진인 위원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 11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있는 ‘포근누리 쉼터’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복지센터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포근누리 쉼터’를 소개하고,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명희 우만1동장과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 우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포근누리 쉼터의 조성 취지와 이용 수칙을 공유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근누리 쉼터는 지역 내 돌봄 종사자들이 업무 공백시간 등에 편안하게 머물며 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포근누리 쉼터가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노동자들에게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돌봄노동자들의 쉼터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1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비상 상황에 대비해 화서문지구대와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현장 폭언·폭행 상황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인근 지구대와의 긴밀한 비상 연락 및 협조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정 및 고지 ▲휴대용 보호장비 녹화 및 비상벨 호출 ▲ 시민 대피와 담당 공무원 격리 ▲경찰 인계 ▲특이 민원인 제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민원실 내 폭언·폭력행위는 공무원의 안전뿐만 아니라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