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로당 클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클린서비스’는 시 관리 경로당을 비롯해 공동주택 경로당 등 118개소가 대상이며, 주요 내용은 ▲경로당 내부 공간 살균 소독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해충 발생 및 번식을 차단하기 위한 트랩 설치 등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경로당에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쾌적한 경로당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방역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5일 망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박스 15개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망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라면, 햇반, 롤휴지 등 수혜자들의 실생활 수요가 높은 맞춤형 생필품들로 구성됐으며, 기탁된 총 15개의 나눔박스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정미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하절기 취약 시기를 앞두고 관내 소외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실시하는 생필품 나눔 사업 외에도 청소년 선도 캠페인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5일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해 임원진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임원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하반기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원진은 강원도 영월과 충청북도 단양 일원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자치회 운영 및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남옥 영통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원진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다질 수 있었으며,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5일,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가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유봉성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이웃사랑을 솔선수범해 실천해 주신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광교2동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7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청소년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모집된 매탄3동 청소년자치위원 20명을 비롯해 도·시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보호자, 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자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활동 성과와 향후 주요 활동 계획을 안내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청소년자치위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며 “매탄3동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해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매탄3동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자치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매탄3동 청소년자치위원들은 앞으로 6개월간 마을 의제 발굴, 환경보호 활동, 도농교류, 마을축제 기획·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6월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개 동 통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시·구정 주요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개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이벤트 △청년기본소득(2분기) 신청 △무더위쉼터 운영 및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영통구는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안내하고, 각 동 통장들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어린이 연희놀이극 '한글먹고 얌얌'을 선보인다. '한글먹고 얌얌'은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말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가족 참여형 공연이다. 스마트폰과 영상 언어에 익숙한 시대 속에서 아이들이 줄임말과 자극적인 표현 대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말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국악과 놀이로 흥미롭게 구성했다. 작품은 천 년 동안 승천을 기다려온 이시미가 아이들의 모진 말 한마디로 용이 되지 못하면서 시작한다. 상처와 분노에 휩싸인 이시미는 세상의 말과 글을 없애고, 글자가 사라진 세상은 점점 혼란에 빠진다. 이에 세종대왕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말을 잃은 아이와 함께 사라진 한글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공연 속에서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닌,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상처를 위로하는 ‘마음의 언어’로 그려진다. 그리고 ‘말 한마디가 천 년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다시 천 년의 한을 녹이기도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시금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한글먹고 얌얌'은 전통예술의 장단과 연희의 놀이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시니어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나란히 미술관'을 오는 6월 9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과 ‘포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평소 미술관 방문 및 문화예술 향유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시니어 계층의 예술 경험을 위해 기획됐다. 미술관은 수원시 노인종합정신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 모집부터 현장 이동 지원, 미술관 내 맞춤 동선 안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신체적 조건이나 예술 경험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나란히 미술관'은 총 2부로 운영된다. 1부 ‘감상하고 함께 느끼기’에서는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작품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아트드로잉’은 이번 전시 참여작가인 이여운이 강사로 참여한다. 작가와 함께 수원의 대표 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감염병 매개곤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방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처음 도입하는 드론 활용 방역사업으로, 기존 인력 중심 방역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로 모기를 비롯한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시는 효행구보건소를 시작으로 동탄구·병점구보건소에서도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저류지, 저수지,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매개곤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별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이 기간 월 2회 정기 방제를 실시해 유충 단계부터 매개곤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드론 방제는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방역할 수 있고, 작업자의 현장 접근을 최소화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방역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배달앱 등록 업소 중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및 모범음식점을 제외하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관내 음식점 5,64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효율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4명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장 시설 기준 및 청결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2차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점검 이후에도 위반 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화성시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을 통해 점검 대상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