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3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찌라의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의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프로그램 중 하나다. 기업 브랜드·스토리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찌라(이가희)’가 ‘한 브랜드가 세상을 바꾸기까지’를 주제로 강연했다. 성공한 창업가들의 공통된 태도와 사고방식,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 사례 등을 흥미롭게 소개했다. 이찌라는 현재 기업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사 ‘뉴돛’과 출판사 ‘찌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방송(MBC) 라디오 굿모닝에프엠(FM) ‘브랜드 랜드’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읽어드립니다'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기업과 브랜드 이야기를 통해 진로 시야를 넓히길 바란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13일 수원향교 일원에서 수원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한 ‘제2회 수원향교 어린이백일장’이 열렸다. 이번 백일장은 어린이들이 글쓰기로 꿈과 생각을 표현하고, 향교와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행사였다. 참가 학생들은 개회식과 시제 추첨을 마친 뒤 수원향교 곳곳에서 글쓰기를 했다.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장려상 25명 등 입상자 총 35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8일 개최할 예정이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오늘 백일장은 오랜 세월 학식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르쳐 온 향교에서 열리는 만큼 더 의미가 깊다”며 “참가한 어린이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3일 만석공원 자전거교육장에서 ‘수원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 챌린지’를 열었다. 자전거 안전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실습하며 안전 주행 능력을 점검해 보는 챌린지였다. 행사에는 교육 이수자를 포함해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 자전거연맹이 운영을 맡아 초급반은 직선 구간 주행과 제동 능력 확인 중심으로, 중급반은 에스(S)자·꺾임 코스 등 실전형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챌린지 참가증과 안전모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하며 자전거 이용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다”며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석공원 자전거 안전교육은 혹서기 기간에 운영을 잠시 중단한 뒤 9월중 재개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청소년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운영한다. 다변화된 입시 구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성적대와 상황에 맞는 개인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된다. 국내 유명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구체적인 합격 전략을 짚어준다. 특강은 상위권과 중위권으로 나눠 총 4회,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 13일에는 임성호 강사가 ‘변화된 대입전형에 따른 상위권 입시전략’을, 이만기 강사가 ‘성적의 한계를 넘고 가능성을 넓히는 입시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20일에는 조원배 강사가 ‘변화하는 대입전형 이렇게 준비하자’를, 오종운 강사가 ‘2027~2028년도 입시 대비 맞춤형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특강을 준비했다”며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전략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 시민대표단이 12일과 13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서 열린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 행사에 참여해 수원을 홍보했다.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프라이부르크시는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 자매도시마켓에 수원 시민대표단을 초청했고, 수원시 한지공예가, 수원-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 등으로 이뤄진 대표단이 행사에 참석했다. 수원 시민대표단은 프라이부르크시 구 유대교회당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수원시 문화·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수원의 수공예 문화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수원 문화·관광 자원을 자매도시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사전에 선발한 수원시 수공예단이 한지공예, 닥종이 인형 전시·체험을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또 수원 방문의 해(2026-2027)를 홍보하는 공간을 마련해 홍보물을 비치하고, 수원 방문의 해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원화성, 수원화성문화제, 수원 방문의 해 등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수원-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회 위원들은 수원 문화관광을 홍보하고, 한복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가 열렸다. 수원특례시가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 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까지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10년 차 프로그램 '수원 아트페스티벌 with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할 예술인(단체)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 10년 차를 기념하여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전통문화관, 화성행궁 광장 등 야행의 주요 거점이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거리예술 공연을 운영하여 ‘수원 국가유산 야행’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거리예술 공연 전 분야로, 별도 장르의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수원에서 활동하는 성인 예술인(단체) 중 음악, 무용, 연희, 마술, 퍼포먼스, 넌버벌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기간 중 수원전통문화관, 행궁광장 등 주요 거점 공간에서 공연하게 된다. 공연은 1일 1회,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공연 장소는 공연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에서는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실생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 가족안전캠핑’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28일 오전 11시까지 1박 2일간 수원유스호스텔 캠핑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캠핑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가족 안전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가족 안전체험’은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의 주도적인 안내와 시연으로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필수 응급처치 요령을 실전처럼 익히며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으로, 텐트 등 캠핑 장비를 자체적으로 보유한 25가족(가족당 최대 4인)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3만 원(행사 시작 3일 전부터 환불 불가)이며, 참가 신청은 지난 6월 11일부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화성상공회의소 제35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배현경,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역대 회장, 임원 및 회원 기업인, 내외 귀빈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침마다 공장 문을 열고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직원을 지키며 새로운 투자와 도전을 멈추지 않은 상공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화성을 움직이고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인 여러분의 시간이 모여 화성상공회의소의 35년이 됐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3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임직원과 창업지원플랫폼 입주기업이 함께 참여한 ‘다시 쓰임, 가치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물품 총 408점을 아름다운가게 화성동탄점에 전달하고 11일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임직원과 입주기업은 생활용품과 도서, 잡화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유휴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판매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진흥원과 화성시 기업이 함께 참여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진흥원은 관내 기업의 사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환경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