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전곡항에서 전국 낚시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9회 화성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수산업협동조합과 경기바다낚시자율공동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12일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낚시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레저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열린 화성 뱃놀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며 화성 바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37명의 낚시인이 참가해 넙치(광어)를 대상으로 한 루어 다운샷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는 88.2cm 넙치를 낚은 충청남도 천안시의 이혁목 씨가 차지했다. 이혁목 씨에게는 우승 상패와 함께 총 5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됐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대회는 화성 바다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상공회의소가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을 주제로,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6개 기관에서 총 25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우기철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고강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12일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노후 건축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변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제1부시장은 건축물과 인접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직접 살피고, 위험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필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병점구 송산동에 위치한 1991년 준공된 노후 다세대주택(6개동, 48가구)이다. 해당 주택은 최근 지하수 유출, 철근 노출 및 박리, 담장 변형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어 긴급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지난 집중호우 당시 붕괴됐던 송산면 칠곡리 옹벽에 대해서도 신속한 긴급 안전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행정 관리, 관리주체의 책임 이행 독려를 통해 시설물 보수·보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시는 이러한 선제적 대응 경험을 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공직자의 공감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년 공직자 소통·공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업무 수행 등 장기간 이어진 격무로 지친 직원들의 심리적 재충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6급부터 9급까지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첫날에는 조직 내 협력적 네트워킹 특강과 체험형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역사 속 리더십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공감 리더십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수련시설인 ‘서해마루 유스호스텔’(화성시 서신면)을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직급 통합 교육을 운영해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거뒀다. 둘째 날에는 화성특례시의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유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서울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을 단체 관람했다.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은 입지 여건과 조선왕실문화와의 연계성 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6월 12일부터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26년 고객 만족도 및 프로그램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 청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센터 운영 방향과 사업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이용자들의 실제 욕구를 파악하여 센터를 실질적인 소통과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19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 청년 및 지역주민 200명이며, 참여 방법은 오프라인 설문지 작성과 온라인 구글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이 병행된다. 설문 문항은 응답자 기본 정보를 비롯해 시설 이용 현황 및 인식, 시설 이용 만족도 등 총 27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센터 운영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의견 개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 측은 이번 조사에 소요되는 별도의 예산 없이 자체적으로 추진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천천청소년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2일 호매실나들목(IC) 인근에서 수원권선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했다. ▲타이어 마모 상태와 휠 체결 상태가 불량한 화물자동차 ▲승인 없이 구조·장치를 변경한 불법튜닝 차량 ▲등화 장치 임의 변경·부착 차량 ▲등화류 착색, 등광색 위반 등 안전기준 위반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특히 화물차 적재함 지지대(판스프링) 불법 설치, 미인증 등화 장치 설치, 후부 안전판 훼손 등 교통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임시검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적발 차량은 사용본거지를 확인해 해당 지자체에 통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튜닝과 안전기준 위반 차량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관계 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자동차 운행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가 12일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과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교육과 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는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의 전문적인 건강서비스가 법인 산하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활성화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3개년 사업이다. 수원시가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 수원’을 부제로 응모했다. 수원역, 화서동, 행궁동 일원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에 기반한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교통 허브 ▲시민편의 허브 ▲안전재난 허브 ▲포용교육 허브 등 4개 거점 허브를 조성한다. 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공감센터, 전통시장 로봇배송, 시민체감 운동서비스 등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 또 순찰로봇, 재난대응 플랫폼 등으로 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과 감사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송대명 제51보병사단 2819-3부대 대대장, 오현석 2819-3부대 주임원사, 의회사무국장, 의정담당관,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각 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도착을 시작으로 수원특례시의회의 감사장 전달, 제51보병사단의 감사패 전달, 부대 관계자와의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지역의 안전과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제51보병사단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자리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회와 군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제51보병사단은 평소 군 장병에 대한 관심과 지역 안보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식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일 동탄중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2회 청렴시민옴부즈맨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에 청렴시민옴부즈맨이 참여해 감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사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외부 감시·평가 기능을 강화하고, 청렴시민옴부즈맨의 전문성을 감사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렴시민옴부즈맨은 동탄중앙어울림센터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와 관련된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주요 구조부 및 설비 관리 상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운영 현황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종료 후에는 감사결과 보고서 작성과 강평을 통해 현장 개선사항과 안전관리상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HU공사는 2026년 제1회 청렴시민옴부즈맨 회의 결과와 후속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반부패·청렴 자율시책에 대한 교차검증을 실시해 대표 시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청렴시민옴부즈맨의 감사 참여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