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 가선거구(중앙동·신장1·2동·세마동) ‘1-나’ 유종대 후보가 “가선거구를 오산의 변두리가 아닌 오산의 관문이자 미래 성장 거점으로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오랜 지역 활동과 시민운동, 문화·교육·체육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에 도전한 유 후보는 자신을 “풀뿌리 민주주의를 삶으로 실천해 온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단순 민원이 아닌 도시 시스템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교통, 원도심 재생, 청년 정착, AI 산업, 시민 참여 정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력”이라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강한 견제를 약속했다. 이어 유종대 후보는 “가선거구는 더 이상 오산의 변두리가 아니다. 교통과 문화, 미래산업, 복지가 연결되면 이곳은 오산의 중심이 될 수 있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정치,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오산을 위해 행동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하, 유종대 후보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 Q. 가 지역구 시의원 출마를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 A. 저는 평생 공직자의 원칙을 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원시 제4선거구(호매실동·금곡동·고색동·오목천동·평동 등)에 출마하는 조정근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선언했다. 지역 내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3년간 발로 뛰며 주민들과 호흡해 온 조정근 후보는 "거창한 정치 경력보다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천력으로 승부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홍재언론인협회 기자단이 지난 20일 조정근 후보를 찾아 출마 이유와 그가 그리는 지역 청사진에 대한 해법을 들어보았다. 조 후보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불편한 건 많은데 바뀌는 게 없다"는 아쉬움이었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 이웃들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근 후보는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3대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노선 확충 및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 ▲현장에서 먼저 민원을 발굴하고 즉각 해결하는 생활밀착 행정 강화, ▲노후 노인정 시설 개선 및 동별 파크골프장 설치를 골자로 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수원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둘러싼 후보들의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그 중심에서 재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기치로 시민 체감형 행정과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홍재언론인협회 기자단은 지난 19일 이재준 후보를 만나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재선 도전의 이유, 수원의 핵심 현안에 대한 해법, 그리고 앞으로의 도시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행정가로 평가받는 이 후보는 인터뷰 내내 “실사구시”와 “민생 최우선”을 강조하며, 수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하,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 Q1.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유와 재선 도전 이유는? A. 지난 4년은 수원의 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대전환의 기반을 놓는 시간이었다. R&D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 등 멈춰 있던 사업들을 다시 깨웠다. 막혀 있던 화성성곽 주변 고도제한 규제 완화도 이뤄냈다. 수원의 미래 청사진을 직접 그리고 실행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정치인이기보다는 주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동네어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6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규 후보(수원시 제1선거구, 장안구 파장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의 말이다. 19일 오전 홍재언론인협회 기자들이 찾은 최 후보의 선거사무실은 화려하거나 떠들썩하기 보다 차분하고 깨끗한 분위기였다. 그의 부인이 환한 미소로 기자단을 맞이했다. 분주한 선거 일정 속에서도 시원한 물과 음료 한 잔을 건네며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오랜 공직생활을 함께 걸어온 가족의 진심어린 응원이 느껴졌다. 생활밀착형 공약과 현장 행정을 앞세워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장안구청장 출신 최상규 후보는 장안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심각한 주차난을 꼽았다. 단순히 주차장 확대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장이 힘을 합쳐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대중교통 활성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파장동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기추진 지원과 장안문 일대 문화관광지구 활성화, 동탄인덕원선 · 신분당선 연장 사업의 안전한 추진과 조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섰다. 신도시 개발로 인한 도심 공동화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를 자처하며 수원시1선거구(영화, 연무, 파장, 송죽, 조원1·2동)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이필근 후보를 만나 그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들어봤다. 이필근 후보는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 시작을 장안구에 대한 애정과 우려로 열었다. 그는 “과거 수원의 중심이었던 장안구가 신도시 개발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노후되고 열악한 지역이 됐다”고 진단하며, 20여 년간 거주하며 지켜본 지역의 변화를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자신을 지목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창립 멤버이자 평택 고덕신도시 사업단장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장안구의 경제적 부활을 위해 본인이 직접 추진해 확정 지은 성과인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4년의 공백기 동안 타 후보들이 공적으로 내세웠던 이 사업의 실질적인 설계자임을 자처하며, 전문가의 손길로 이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하여 장안을 수원의 '교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아직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4선 도전을 선언한 진보당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현 3선 시의원, 고색동,금곡동,오목천동,평동,호매실동)의 말이다.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큰 포부를 지닌 윤경선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11일 오후 홍재언론인협회 회원들이 찾았다. 4선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직 끝나지 않은 지역의 숙원 사업' 때문이라고 강조하는 윤경선 후보는 "생활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황구지천을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는 일을 반드시 매듭짓고 싶다"고 말을 시작했다.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의 의정활동은 '공유'와 '참여'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그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빌라 등)도 시의 지원을 받아 시설을 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비록 통과되지는 못했지만, 시의 관용차량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원시 관용차량 시민 공유 조례'를 추진했던 것 역시 그의 정치철학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먼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돼야 합니다” 6.3지방선거에 수원시의원 비례대표로 도전하는 ‘마을활동가’ 서지연 씨(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탄소중립위원장, 수원오산화성촛불행동 공동대표)의 말이다. 살기 좋은 수원시 마을만들기와 민주주의·인권 실천 현장에 앞장서 온 ‘세 아이의 엄마이자, 이웃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온 실천가’가 제도권 정치에 뛰어든 이유다. ‘마을활동가’ 서지연 수원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의 정체성은 ‘현장’에 있다. 파장초, 영복여중·영복여고를 거쳐 아주대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줄곧 수원에서 활동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진실을 기억하는 매탄동 촛불지기’로 활동하며 재난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살아온 이력은 화려하지 않지만 책임감과 ‘변치 않는’ 단단함이 엿보인다. 매탄마을신문 대표, 수원마을미디어연합 정책위원장, 수원공동체라디오 SoneFM 이사장을 지냈다. 주민의 목소리가 힘 있게 지역사회에 확장되도록 ‘마을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수원마을만들기네트워크 운영위원, 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은 화성 동탄2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세교지구 개발, 그리고 오산시의 전시행정·조명사업 문제를 놓고 “시민의 삶을 밝히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재정 운영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오산시민이 교통지옥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조 의원은 오산 인구는 35만 원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세교지구에 또 49층 고층 건물 두 개의 건축이 예정돼 있고, 향후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늘어나면 “앞으로 오산 교통 상황이 정말 심각해질 것”이라면서, 스마트IC·우회도로 구축으로 교통량을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교 3지구 개발 관련해서는 2011년에 지구 지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를 본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일자리뉴스 뉴스잡 윤청신)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오산시의 도시계획, 교육·문화발전, 복지정책 등 다양한 현안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정치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있다.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 안양시 제5선거구)이다. 그는 서울특별시 정책보좌관부터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전문조사관까지, 그의 이력은 늘 시민 곁에 있었다.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민원을 해결하며 그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은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는 안양에 연고가 없었지만, 오직 '약속' 하나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초심을 붙잡고 매일 스스로를 다잡는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그의 하루는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시작되고,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어진다.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그의 열정은 뜨겁다. 전국 최초의 조례 제정부터 100억 원이 넘는 예산 확보까지, 그의 성과는 뚜렷하다. 정치를 통해 희망을 만들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일상을 선물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일자리뉴스 뉴스잡 윤청신) 직접 들어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집행부가 편성한 예산이 실제로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지를 꼼꼼히 검증하겠다."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송죽동·조원2동)의 말이다. 지난 7월 23일, 수원특례시의회 제394회 임시회에서 제12대 후반기 제2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이에 중책을 맡게 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20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일자리뉴스뉴스잡) 회원사가 만나 오 위원장의 확고한 신념인 ‘투명성·공정성·균형성’을 주제로 목표와 의정활동 방향 등을 들어보았다. 오세철 위원장은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해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힘찬 소회를 밝혔다. 이하,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의 인터뷰 전문. Q1. 위원장으로서 가장 중점적으로 두는 예산심사 원칙은?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수원시는 특례시로서 위상은 크지만 세수 기반은 취약하고, 노령화.청년유출,교육.교통 인프라 불균형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