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0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안전 및 안전보건 인식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중심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안전의식 제고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산업안전 관련 정보 교류 및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협력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기업들이 산업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광희 원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협력을 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오는 4~6월 운영되는 ‘2026 안양시 사회적경제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 창업스쿨(이하 창업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창업스쿨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기초・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역사와 소셜 미션의 이해, 사회적기업 유형의 이해 및 지원제도,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다. 심화과정은 문제탐색, 조별 문제 선정, 고객·사용자 설정, 해결 아이디어 도출, 조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7회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대상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개인(팀), 사회적경제 창업 희망자 및 사회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상담소는 ▲인·지정 절차 등 상시 문의를 해결하는 기초상담과 ▲심도 있는 경영 자문을 위한 전문가 연계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 분야는 ▲전문경영 분야(법무, 세무회계, 자금조달, 인사노무,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인증, 특허 등) ▲창업육성 분야(사업자협동조합 창업, 비즈니스 모델 개선) ▲판로 및 네트워크 분야(공공구매, 홍보·마케팅, 디자인·브랜딩, 해외수출 등) ▲사회적가치지표(SVI) 분야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함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분야를 세분화했다. 상담 지원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과 공동체,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이미 운영 중인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다. 인천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자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의 기술창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수원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창업도시 수원 기술창업 혁신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기관들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 인적 자원을 보유한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의 수원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에 멘토링,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지원), 밋업(투자자 유치 행사), 아이알(IR)데이, 투자 등을 지원한다. 대학교는 실험실 창업·창업 보육기업을 추천한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창업 특화 프로그램인 ‘새빛 유-테크(U-Tech).판’을 시작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엑셀러레이팅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3대 핵심 목표는 ‘인프라 적극 활용’, ‘선순환 구조 구축’, ‘실질적 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예산에 참여하는 ‘시민주권도시’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시민참여커뮤니티 확대 회의’에서 ‘시민주권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정책의 출발점도 시민의 목소리여야 한다”며 “오늘 회의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예산에 담아내는 주체임을 다시 확인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오고, 도시는 시민으로부터 자란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시민이 제안하고 공론화하며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시민주권의 구조를 더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의 정책 참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실질적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시민참여커뮤니티에 민관협치 위원까지 함께 참여해 의견 수렴의 폭도 넓혔다. 주민참여예산제 교육과 토론, 제안 발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명시 지도 만들기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30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지역기업의 ESG 경영 지원과 법률 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양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의 ESG 경영 지원을 위한 법률 자문 협력 ▲지역기업의 법률 애로 해소 및 경영 안정화 법률 지원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기업 경영 환경은 ESG 경영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우 법률 및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ESG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업무·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100% 공공임대로 공급해 창업·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건립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또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관로를 통해 수열원을 공급받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시범사업을 도입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동시에 꾀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2층 ~ 지상17층, 연면적 13만3,571㎡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산업시설(제조 및 비제조) 약 9만3,700㎡ ▲업무시설 약 1만2,200㎡ ▲근린생활시설 약 7,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모 공고는 30일 GH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관내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투자펀드를 확대하며 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난 27일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 5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펀드로, 시 출자금을 기반으로 공공펀드 및 민간투자금을 결합해 운용된다. 지난 2022년 12월 총액 약 687억 원 규모로 시작된 1·2호 펀드는 이후 3·4호 펀드가 추가 결성되며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특히 이번 5호 펀드가 추가돼 총액 약 2,927억 원 규모로 늘어났으며, 상반기 중 6호 바이오 펀드 조성을 완료해 총 3,000억 원 이상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성된 5호 펀드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펀드’로 시 출자금 30억 원을 포함한 약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75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중인 관내 스타트업 등에 40억 원 이상 투자하도록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27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6년도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식품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가공품의 품질관리와 안정성 확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가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농산물가공 연구 및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및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방향, 농가 맞춤형 농식품 가공상품개발, 2026년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천시는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초기 창업농의 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 및 품질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