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관내 신규 및 저경력 초등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업산책 2026'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오솔길’ 과정을 운영했다. ‘초등 수업산책 2026’은 교사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수업 나눔 프로그램으로, 올 한 해 연간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올해 첫 순서로 마련된 ‘오솔길’ 과정은 수업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연계한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선·후배 교사들이 교실 안팎에서 마주하는 치열한 수업 고민과 현장 적응의 어려움을 소그룹 분임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반 성장의 동력을 찾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복직 교사를 위한 ‘올레길’, 신규 부장교사를 위한‘둘레길’, 고경력 교사를 위한 ‘오름길’ 등 교직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니어클럽은 지난 6월 11일과 12일 여성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 사업단 참여자 398명을 대상으로 녪년 하반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염 등 하절기 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민선 9기를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노인일자리 근로 환경 조성을 약속하는 인사 말씀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활기차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를 전했다. 이어“노인일자리 운영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실천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일하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확대와 촘촘한 복지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민선 9기의 굳은 포부를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1일 오후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을 열고 유망 여성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상 수상자 한태순 대표 등 총 12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본선에는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독창성과 사업성이 돋보이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이 무대에 올랐다. 본선 진출자들은 5월 중순 진행된 창업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2회)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도는 본선 심사에 앞서 진출작들의 독창성 확보를 위해 선행기술조사를 함께 추진하는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참가자들은 창업·투자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PT 발표를 진행하고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거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한태순 대표의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분리 세탁과 재활용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점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내 13명의 교권전담상담사들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단발성 위기 지원을 넘어 교직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 보호 체계 구축의 필요에 의해 추진됐다. 또한 신규 교사, 중견 교사, 고경력 및 퇴직 예정 교사 등 교직 생애주기에 따라 직면하는 심리적 고충과 필요 역량을 세분화하여 프로그램에 녹여낸 ‘경력단계별 맞춤형 심리 지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권전담사가 직접 운영하는 소그룹 중심의 실습·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첫 번째 진행되는 제1마음충전소‘마음을 세우다’는 6월 11일부터 3주차로 진행되며 신규·저경력 교사 대상 프로그램으로 발령 초기 교원의 현장 적응 및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부모 및 학생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중점으로 진행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창업기업의 사무공간 부담을 덜고 성장 기반을 넓힌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2026년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공용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용오피스 사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입주기업은 고정석, 비고정석, 가상오피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제 사무공간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업장 주소지로 등록할 수 있는 가상오피스를 신설했다. 시는 광명시로 본사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도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서류평가와 사업아이템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창업지원센터 공간 이용과 함께 광명시 창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업 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를 위한 다각적인 현장 적응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내기 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급경영과 교육활동 실무 수행을 돕고,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저경력 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신규 교사 3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새내기 교사 비타민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5월 26일) 교육활동 보호 강의 및 교사 자신의 에너지 레벨을 점검하는 ‘사회정서학습’ ▲(5월 27일) 선배 교사와의 주제별 멘토링 및 동료 교사 간 소통의 시간 ▲(6월 9일) 제미나이(Gemini Live, Nano 등) 활용 인공지능 실습 ▲(6월 10일) ‘학급긍정훈육법’ 강의 및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학교지원단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각급학교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조별 맞춤형 강의’를 운영한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사업으로 풀어갈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을 키운다. 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업 기초과정은 광명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시는 기존 시장 중심 경제구조만으로는 복잡해지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7월 중 교육 참여자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 초기 원활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 등을 위해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수준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 최종 대상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사업 계획, 영농 정착 의욕 등을 확인하는 심층 면접 조사를 거쳐 선발된다.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농업 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금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조건이 주어진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은 안성시청 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상담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평생학습관에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유형, 업종별 비즈니스 모델 사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다룬다. 심화과정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 절차를 비롯해 소셜미션 정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및 멘토링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향후 오산시 민생경제과에서 추진하는 ‘창업오디션’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이틀간 초·중학교 교직 경력 5년 미만의 교사 65명을 대상으로 ‘손을 보태는 한 수, 인공지능(AI) 활용 생활지도 업무 덜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어렵게 느끼는 생활지도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교사들이 생활지도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상담 준비, 안내문 및 가정통신문 작성 등의 업무를 '인천 AI교육비서'와 다양한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상황별로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 맞는 자료를 만들어 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인공지능이 학생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손을 보태는 도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