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 행복재활 건강플러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팔달구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록자·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시설을 방문해 장애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이차적 질환 예방 등 재활교육·훈련 ▲금연·절주 교육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장애인 맞춤형 영양교육·운동법 안내 ▲구강 검진, 불소도포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증진 훈련 등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권선구보건소는 14일 보건소 1층 햇살방에서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상담·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는 올바른 자세와 걷기 관련 전문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강사 지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협조한다.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는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 관련 전문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등 전문적 기술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는 지역 주민 대상 건강증진사업을 기획·총괄 운영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근감소증 예방과 바른 자세 걷기 실천법을 효과적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 및 비만 예방을 위해 영양·조리 교육 프로그램 ‘한 끼의 변화로 시작하는 체중관리’를 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8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스스로 식사 균형을 점검하는 영양 평가를 비롯해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 식습관 교육, 저당·저열량 식단 기반의 조리 실습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닭가슴살 대파샌드위치, 오트밀 리소토 등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비만 관리를 통해 건강한 체형 형성이 필요한 60세 미만 지역주민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건강지수(HQ) 향상으로 이어지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10주, 3월 1일~7일) 358명에서 4월 초(14주, 3월 29일~4월 4일) 673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흥시에서도 같은 기간 10주 3명에서 14주 9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3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두는 수두ㆍ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보건소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반 20회와 심화반 10회로 구성(참고자료 참조)되며, 하남시민과 관내 직장인,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본반은 2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론과 실습을 교육하고, 심화반은 4시간 과정으로 기본 교육에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 교육을 추가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네킹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성인 및 소아의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등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5월 16일과 9월 12일 토요일 교육을 편성하여 주민 편의를 높였다. 교육 신청은 QR코드(포스터 이미지 참조)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 인원이 15명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 있으며, 교육 이수자 전원에게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보건소는 14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만성 질환 관리를 위한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피부소양증(가려움증) ▲천식 ▲알레르기 비염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법과 관리 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일상 속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치매 극복 선도 단체에 광명농업협동조합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14일 광명농협 1층에서 ‘치매 극복 선도 단체’ 현판식을 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치매 극복 선도 단체는 중앙치매센터가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로, 선정 기관은 지역사회의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정된 광명농협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민간 주도의 치매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농협은 지난해 8월 치매안심센터와 ‘인지건강 복지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10월 조합원을 대상으로 8회기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비 500만 원을 전액 자체 부담해 민간 주도 치매예방 활동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오는 6월부터는 4개 그룹 56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인지기능 강화 활동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최인락 조합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보건소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사업장 임직원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6일과 20일 이틀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근로자 금연을 유도하고, 사업장 내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보건소는 교대근무 특성상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 여건을 고려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1:1 맞춤형 개별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패치 등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요법 지도 등 전문적인 관리를 포함한다. 아울러 흡연 폐해와 금연 필요성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해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 성공을 다짐하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 참여를 위한 동기부여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찾아가는 금연 지원 서비스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금연 실천율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금연에 성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 자원 연계 및 대상자 발굴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4월 13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여주시 노인복지과 통합돌봄TF팀과 보건소 관계 부서가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역할 공유 ▲대상자 발굴 및 의뢰체계 정립 ▲보건의료 자원 연계 절차 및 방법 ▲기타 협업 필요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복지과와 보건소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보건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정숙 노인복지과장은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가족 대상 프로그램 '헤아림 교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제공,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이해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및 힐링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거리가 있는 가족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초평분소(초평동 행정복지센터 건강이음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