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집단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경기도 및 질병관리청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준비 금지 ▲조리기구 구분 사용, 소독 등 위생적 조리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사, 구토 등 위장 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28일 오후 2시, 지역 대학 보건 관련 학과와 함께 ‘건강을 배우는 사업(건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5개 대학(수원대학교·수원여자대학교·장안대학교·협성대학교·화성의과학대학교)이 참여하며, 간호학과, 보건관리학과, 스포츠재활과, 영양학과 등 보건 분야 전공 학생들이 교과목과 연계해 지역사회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대상 건강교육, 상담, 신체활동 지도, 영양교육 등을 진행하며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 운영, 대상지 연계, 교육 지원, 행정 협력을 맡고, 참여 대학은 교과목 연계 운영, 학생 관리, 현장 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학사 일정에 맞춘 운영 시기 조정, 팀 구성, 교육 횟수, 현장 활동 방식 등 세부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 인구 특성, 건강 수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마을 내·외 보행로, 계단, 경사로, 조명, 바닥 상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24일까지 임산부 및 영유아(6개월~15개월)를 대상으로 진행한 베이비카페 1기 프로그램(출산준비교실, 율동태교교실, 오감발달놀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출산 준비 교실은 ▲신생아 실전케어 A to Z ▲건강한 임신기간과 출산 ▲힐링 아로마 테라피&셀프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시행됐다. 율동태교교실은 ▲태담동요 ▲율동체조 ▲부부 마사지 등으로 운영되어 부부가 함께 참여하며 태아와의 교감 및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이바지했다. 오감 발달 놀이는 ▲쭉쭉~늘어나고 줄어들 때 소리가 나는 신기한 나는 팝튜브! ▲빵가루는 어떤 느낌일지 만져봐요 ▲수영을 잘하는 올챙이를 만나보아요(생태수업) ▲자기 전에는 깨끗하게 목욕놀이 하고 푹~자요!(로션) 등 놀이를 통해 감각을 자극시켜 느끼고 탐구하는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며 유대감과 긍정적 경험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참여자들은“집에서 하기 힘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출산과 육아 임산부 케어의 전반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이른바 ‘스프링피크(Spring Peak)’시기에 대응하고자, 지난 24일 안일중학교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스프링 피크’는 봄철(3~5월) 일조량 증가에 따른 수면 패턴 변화와 우울증 재발 등 심리적·계절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업 스트레스 및 교우 관계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 존중 메시지 전달과 함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자가검진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평택시정신건강복지(자살예방)센터 안내 및 홍보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본인을 소중히 여기고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2016년생) 학생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2019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학생 1인당 4만 8000원 상당의 예방진료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재학생 약 96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참여 학생은 ▲문진·기본 구강검사 ▲칫솔질·치실질·불소 사용법 등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및 불소도포 등 예방진료를 받게 된다. 필요시, 치아 홈메우기, 단순 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스마트폰 앱 ‘덴티아이경기’를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뒤, 용인시 지정 치과주치의 의료기관 중 한 곳을 선택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현재 총 199개의 치과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주치의 사업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4일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대상자인 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활용한 요리 실습 교육 '영양+COOK(영양플러스 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가정에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식재료인 ‘쿠스쿠스’와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보충식품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식품군 구성 및 영양소 이해 ▲보충식품의 올바른 보관 및 식재료 활용법 ▲보충식품을 곁들인 ‘쿠스쿠스 샐러드’ 만들기 등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보충식품으로 받은 재료들을 어떻게 더 맛있게 요리할지 고민이었는데,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건강한 샐러드 레시피를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소득인정액의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정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66개월 미만)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맞춤형 식품 패키지 제공과 체계적인 교육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 치매 환자(경도인지장애)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교실 ‘헤아림’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치매 알기(치매에 대한 이해, 정신행동 증상 및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 3회와 ▶돌보는 지혜(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남아있는 능력 찾기, 자기 돌보기) 5회로 진행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가족의 환자 돌봄 경감을 위해 가족교실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소통하고 지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젊은 층의 비만율 증가에 대응해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인 20~50대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걷기 기반 비만 개선 프로그램 ‘걷GO 빼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8주간 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보건소 전문인력의 사전·사후 신체계측과 1대1 맞춤형 건강상담, 걷기 대면 교육,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챌린지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거주하는 20세부터 59세까지 시민 가운데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인 시민으로, 사전·사후 검진 기간 중 보건소 2회 방문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전단지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기간에는 걷기 앱 커뮤니티를 활용한 주간 비대면 건강 챌린지가 운영되며, 비만 관련 위험요인과 합병증 여부에 따라 건강이음,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심뇌혈관예방사업 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돕는 야간 운동 프로그램 ‘달빛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한 야간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가 에어로빅, 줌바 운동 등을 지도한다. 4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탄공원 축구장 옆 광장에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휴일, 비 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전·후 혈압, 혈당, 체성분 수치 등을 검사해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에 모두 참여한 자에게는 홍보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보건소는 24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원헬스 기반 대응 훈련’을 하고 부서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브루셀라증 검출 증가에 따라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원헬스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에는 4개 구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와 역학조사관을 비롯해 생명산업과, 반려동물센터 등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브루셀라 국내·외 발생 현황 공유 ▲관내 발생 사례 분석 ▲부서 간 정보 공유, 협력체계 점검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등을 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훈련은 부서별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실전 상황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인보호구 실습으로 현장 대응 인력의 감염 예방·안전관리 능력도 점검했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감염병 위기 발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