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고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공급 및 동물등록 대행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등록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유자의 생후 2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이며, 올해는은 총 100마리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장안구 관내에 지정된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 7개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참여 동물병원 등 자세한 사항은 장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자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배곧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확장 조성함에 따라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곧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ㆍ소형견 구역으로 구분해 2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반려견 양육 가구 증가와 이용 수요 확대에 따라 체급별 분리 운영 요구 등 이용 환경 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놀이터를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프리존 구역으로 체급별 세분화해 반려견의 자유로운 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급 차이에 따른 반려견 사고 위험을 줄이고 이용자와 반려견 모두가 안심하고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운영 중지는 공사 기간 중 중장비 운용과 소음 발생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시는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 쾌적하고 체계적인 반려견 놀이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중인 동물이 새로운 가정을 만날 수 있도록 입양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위탁 동물보호소에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사람이다. 지원 내용은 입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반려동물 진단·치료비, 백신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등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입양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동물보호센터 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에 신청하면 자격 요건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은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의 입양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입양문화 조성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26일부터‘다누리 텃밭학교: 씨앗에서 그림책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2~6학년을 대상으로 자연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씨앗 심기부터 수확에 이르는 생태 체험뿐만 아니라, 작물의 성장 과정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펴내는 독서 융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다누리 누리집에서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2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 고양이)을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체내에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외장형에 비해 훼손·분실 위험이 적어 반려동물 유실 시 신속한 소유자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보호자는 진료·상담비(1만 원 이내)만 부담하면 내장형 칩 삽입과 등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동물병원은 24시숨, SUN, 고병기, 도그스타, 두리, 뷰티펫, 수원24시바른, 스타, 연두, 연희, 이지훈, 정직한, 퀸즈, 티움, 하하, 하늘, 은쌤, 현대동물병원 등 총 18개소다. 김명숙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이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직영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상담 운영일을 확대하고,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동물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입양 상담 운영일을 기존 주 5일(화~토요일)에서 주 6일(월~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입양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편의와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양 홍보 보조상담사의 추가 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입양 상담 확대와 함께 입양 전 개체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 함께 도입한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특성 등을 반영해 맞춤형 입양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색상등급 관리는 보호 개체를 빨강·노랑·파랑·녹색의 4단계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체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빨강(집중관리)은 치료 중이거나 공격성이 높은 개체, 노랑(주의관찰)은 회복단계 개체, 파랑(적응관리)은 사회화가 가능한 개체, 녹색(안정관리)은 입양이 가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데모데이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 시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상생 협력 모델 발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사(社)로,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IR(기업설명활동)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해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원스톱(One-stop) 패키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23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진행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번식력을 조절해 무분별한 개체 증가를 막고,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길고양이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발정기 소음, 차량 훼손, 음식물 종량제 봉투 파손 등 생활 불편이 발생해 주민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년간 약 2천300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해 개체 수를 관리해 왔다. 올해는 50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술을 마친 고양이는 수컷 24시간, 암컷 72시간 회복 기간을 거친 뒤 포획 장소에 방사한다. 중성화 여부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해 표시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도심 재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길고양이 보호와 개체 수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중성화사업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신청은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수술 비용은 시가 부담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본인 명의로 반려동물을 등록해 기르는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에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는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보호자 1명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일 동물은 ‘의료·돌봄·장례 지원’ 또는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 항목만 선택해 지원한다. 의료·돌봄·장례 지원은 마리당 최대 16만 원(초과비용 자부담),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초과비용 자부담)까지 지원한다. 노령동물 검진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반려동물에 한한다. 의료지원에는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비 등이 포함되고, 돌봄 위탁비와 장묘 서비스도 지원한다. 노령 반려동물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관내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