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 레저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4일간의 화려한 여정을 마치고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축제는 역대급 인파인 29만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하고, 지난해 대비 10~20% 증가한 약 160억 원의 지역 경제 창출 효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 해양축제로서의 명성과 실익을 동시에 입증했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 Grand Open’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육·해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에는 전곡항 청소선 부잔교에서 이번 축제의 핵심 역사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역사복원선 ‘조선통신사선’의 운항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안전 회항 환송식’이 열렸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하여 주요 관계자들은 4일간 전곡항 앞바다를 안전하게 빛내주고 전통 해양 교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 및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선보이며 장미와 함께하는 특별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천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장관 속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스토리로 즐기는 장미축제’를 콘셉트로 운영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황금장미요정과 그림자요괴들이 등장하는 메인 퍼레이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시민행렬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들은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 테마를 직접 체험하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장미요정 코스프레와 그림자 요괴 인형탈 캐릭터들이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캐릭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2026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산행과 공연, 체험, 휴식을 결합한 힐링형 관광축제로 봄의 끝자락을 장식했다. 축제는 소백산 자락에서 등산객들을 맞이하는 환영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시작됐다. 영주시 관광 홍보와 함께 죽령옛길 걷기, 죽령장승제, 죽죽제의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3개 코스로 운영된 ‘소백산 철쭉 로드 트레킹’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산행 코스를 선택해 소백산 능선을 걸으며 늦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행사장인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도 철쭉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직업체험존에서는 과학수사대(C.S.I), 동물병원, 치과, 건축사무소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지역 농특산물과 그림을 교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만물미술트럭’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강릉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6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aipei Tourism Expo, TTE)’에 참가해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한 해외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는 매년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만 대표 관광 전문 박람회로, 아시아 각국의 관광 콘텐츠와 여행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 관광 행사다. 특히 일반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B2C 중심 박람회인 만큼 현지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사계절 관광매력, 지역 고유의 문화와 축제, 체험 콘텐츠, 미식과 커피, 한류와 연계한 관광명소 등 강릉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관광 안내 자료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여행 관심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직접적인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대만은 한국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주요 시장으로, 개별여행객 비중이 높고 지역 고유의 문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천안시가 대만 현지 관광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KTE)’에 참가해 천안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여행엑스포는 관람객 3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홍보 플랫폼이다. 천안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지역 3대 축제와 주요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대만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관광 누리소통망(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박람회 기간 해외 관광 트렌드를 분석해 향후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천안의 관광 매력을 해외에 알리고 지속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입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대만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해외 관광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대만 현지 관광마케팅에 나선다. 도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에 참가해 전북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관광박람회로 제20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TE)와 동시 개최된다. 도는 남원·정읍·김제·임실·고창·부안 등 시·군과 함께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전북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미식, 체험형 관광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대만 관광객의 한국 지방관광 수요 증가와 중화권 시장 내 한류 콘텐츠 관심 확대에 맞춰 전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홍보관에서는 전북 관광 홍보물 배포와 함께 현장 이벤트, 관광 퀴즈, SNS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전북 관광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현지 여행업계 및 바이어 대상 B2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5월 2일부터 17일까지 주말 3회에 걸쳐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지곡때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곡때 투어’는‘지금은 곡성할 때’라는 의미를 담은 곡성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관광객에게 곡성의 자연, 정원, 야간관광, 로컬 먹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투어는 회차당 30명씩 총 9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가 조기 매진되고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참가자 90명 중 74명이 곡성을 처음 방문한 관광객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객 유입 효과가 뚜렷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투어 코스는 곡성의 대표 관광자원인 섬진강기차마을을 비롯해 섬진강 침실습지, 곡성섬진강천문대, 동화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낮에는 섬진강과 정원 자원을 둘러보고, 밤에는 천문대의 별 관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곡성의 체류형 관광 매력을 경험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 중 86명이 투어에 만족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푸른 남해 바다와 붉게 물드는 노을, 형형색색 감성 포토존, 그리고 벚꽃과 야경까지 갖춘 경남 사천시가 전국적인 ‘사진 찍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SNS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어디서 찍어도 화보 같은 사진이 나온다”는 입소문까지 퍼지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실안노을과 사천바다케이블카, 무지갯빛 해안도로, 대방진 굴항, 선진리성, 용두공원과 청룡사 등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전국 최고의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붉은 노을 아래 걷는 감성 여행 실안노을과 해안둘레길 전국 9대 일몰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실안노을은 사천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관광지다. 붉게 물드는 하늘과 남해 바다, 그리고 실안 앞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해안둘레길과 노을전망교는 실안노을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감성폭발 장소로 손꼽힌다. 길이 339m 규모의 노을전망교는 사진 촬영 명소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상남도는 5월 21일 일본 도쿄 ‘비전센터그란데 하마마츠초’에서 열린 ‘한큐교통사 해외여행 추진협력회 상담회’에 참가해 일본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대표 여행사인 한큐교통사가 주관한 해외여행 전문 상담행사로, 대표이사와 집행임원을 비롯해 일본 전국 지점의 해외여행 상품기획 및 개발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각국 랜드사와 관광 관련 기관 등 80개사가 참가해 지역별 관광상품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이번 상담회에서 일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가을 관광과 테마형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우선 일본 관광객의 관심도가 높은 행운테마 관광을 소개했다. 진주 승산마을 부자(富者)테마 코스와 함께 산청 귀감석, 의령 솥바위 등 행운 명소를 소개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세계문화유산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제안했다.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연결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김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맨발걷기길이 시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자연 친화형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도심 속 일상형 맨발 길인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맨발산책로와 자연 속 체험형 힐링 공간인 모악산도립공원 황톳길을 연계해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건강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악산도립공원 잔디광장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길은 최근 ‘모악숨길’이라는 새 이름을 입으며 자연과 감성을 담은 김제 대표 걷기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숲·황토·계곡이 어우러진 모악산 ‘모악숨길‘ 모악산 맨발걷기길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순환형 황톳길로, 기존 140m(폭 3.5.m) 구간에 400m(폭 1.8m)를 추가 연장해 2025년 총 540m 규모로 조성됐다. 울창한 숲 그늘 아래 조성된 황톳길은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으며, 인근 계곡과 등산로 하산길이 연결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방문객이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