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부산 중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BTS 부산공연 기간 전후로 중구를 찾는 관광객 및 BTS 팬덤 환영영상 콘텐츠를 송출한다. 부산시와 하이브가 함께 준비하는 ‘BTS THE CITY ARIRANG’ 부산 프로젝트 기간 동안 부산 시내 각 미디어시설을 활용한 BTS 팬 환영영상 송출 행사의 일환으로 중구에서는 광복로 분수광장 미디어시설을 활용해 참여한다. 영상은 6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매시 정각‧20분 단위, 첫 송출 8시 20분, 마지막 송출 21시 40분) 광복로 분수광장 미디어파사드와 미디어폴에서 송출되며 금‧토‧일‧공휴일에는 바닥분수가 운영되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많은 관광객과 팬이 기다리는 BTS 월드투어가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중구의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관광객과 BTS 팬들의 중구 방문을 유도하고 BTS 부산 공연과 중구 관광을 연결해서 추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6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생태탐방로에서 성인 대상 무료 숲 치유 프로그램인 ‘곶자왈 숲 사이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혜의 자연자원인 곶자왈에서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휴양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기간 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주요 오감 자연치유 활동으로 △숲끈놀이 △걷기 명상 △해먹 체험 △자연물 징검다리 △목판 상장 만들기 △마음 꽃차(허브차) 마시기 및 소감 나누기 등이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교래자연휴양림은 2023년과 2024년 산림청의 ‘걷기 좋은 명품 숲길’로 추천된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관광지(자연치유 부문)’로 잇따라 선정되며 생태적 치유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다. 참가 인원은 회차별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 및 관광객은 교래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 접수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6월 6일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일원에서 조천 마을 러닝 콘텐츠인 ‘조천 런트립’ 2회차 프로그램을 2026 제주 마을 여행 크리에이터로 지정된 ‘픽제주’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조천런트립은 최근 확산하고 있는 러닝 문화를 제주 로컬여행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기록 경쟁 중심의 스포츠가 아닌 마을의 자연과 사람, 생활문화를 천천히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조천리 해안과 마을 길을 함께 달리며 용천수와 조천항 등 주요 장소를 둘러보고, 지역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며 마을 안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나가는 여행객이 아닌 지역과 관계를 맺는 인구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천런트립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월별 정기 운영을 전제로 설계됐다. 도와 공사는 러닝이라는 여행 트렌드를 활용하면서도 지역 주민과 상권,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관광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픽제주’는 올해 10월까지 조천런트립을 총 7회 진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관광체험 김포시연합회와 도농교류 촉진과 농촌체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이용권으로 김포시 관내 우수 농촌체험농장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도심에서 가까운 김포의 농촌자원을 활용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12시간 동안 농촌 체험 농장 가맹점 4곳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네이버, 쿠팡, 지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장실사를 통한 시설 및 환경 평가, 운영자 역량 확인을 위한 서류심사,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엄선된 우수 농촌체험농장 20개소를 가맹점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농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농장에서는 계절별 농산물 수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원 관광 홍보에 나선다. 서울 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0개 국가에서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총 518개 부스에서 전 세계 관광을 선보인다. 수원시는 행사 기간 수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가을 3대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부스에서 수원 관광·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한다. 방문객이 참여하는 ‘수원 방문의 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도 연다.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XR)버스 1795행’ 체험존도 운영된다. 버스에 탑승해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체험을 하며 수원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콘텐츠 ‘달빛365’를 확대 운영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광양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시범 운영한 '달빛365 불금day'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까지 운영일을 기존 둘째·넷째 금요일(월 2회)에서 둘째·넷째 금·토요일(월 4회)로 확대한다. 지난 2월 27일 개장한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품은 수변 경관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광양만의 야경과 함께 야간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정비 인력을 배치해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 편의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광양시는 광양관광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달빛365’를 홍보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의 농촌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매월 둘째주에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6월 16일 개최되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기간 까지 연장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농촌여행 할인과 이벤트를 한층 더 확대해서 추진한다. 온라인 결재 플랫폼을 통해 예약(농촌체험상품 최대 30%, 숙박상품 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 가능한 마을과 상품수가 25개 마을 165종으로 확대되며, 강원 홍천·영월, 충북 충주, 전남 담양, 경북 봉화·영주·안동, 경남 산청·사천·거창 10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20종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관광상품이 6월부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새롭게 제공된다. 지역단위 농촌관광 상품,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등에 대한 특별 할인도 계속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웰촌 SNS 농촌여행 페스티벌 소문내기 이벤트, 온라인 결재 플랫폼을 통한 농촌관광 상품 구매시 리뷰 이벤트, 농진청 우수 치유농장·농가맛집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운영하여 국민들의 농촌여행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해수부 주관 ‘2026 코리아 크루즈 포트세일즈’와 선사·여행사 1:1 개별 상담에 참가해 기항의향서 23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산항이 ‘대한민국 전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 참가한 해외 포트세일즈로, 경남도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경남도와 일본 동경사무소, 경남관광재단으로 구성된 크루즈 유치단은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MSC크루즈 등 7개 선사와 15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당신의 첫 번째 발걸음, Your Next Cruise Destination’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마산항의 전략적 입지 조건과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공식 행사 기간 외에도 크루즈 유치단은 MOL객선, 료비크루즈, 유센크루즈(NYK), 일본 최대여행사인 JTB 등 주요 선사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실무책임자들과 개별 상담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최근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 내 안동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을 담은 프리미엄 관광상품이 일본 방송을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 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 한큐교통사와 주요 방송사 아사히 TV가 공동 제작한 고품격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 안동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엄선된 관광명소와 숙박, 미식을 소개하는 고급 여행 콘셉트의 방송으로, 지난 5월 31일 안동의 다양한 매력들이 전파를 타고 일본에 소개됐다. 방송에는 일본 유명 배우 마츠시타 유키와 사카이 마키가 출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직접 맛보며 안동 고유의 맛과 멋을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방송 중 출연자들이 방문한 여행 코스를 실시간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노출하는 ‘미디어 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돼 관광객 유치효과를 높였다. 한큐교통사는 방송에 맞춰 이미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출시했으며, 오는 8월부터 일본 관광객의 안동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동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사명대사공원 내 숙박시설을 증축하고 통합 명칭을 ‘솔향스테이’로 새롭게 개관한다고 밝혔다. 신규 증축동은 오는 6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솔향스테이는 그동안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어온 기존 건강문화원 숙박시설에 신규 증축동을 추가하고, 전체 시설을 통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공공 숙박시설이다. 이번 증축을 통해 증가하는 숙박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다양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솔향스테이 개관과 함께 ‘시민우선예약제’를 도입해 김천시민이 우선적으로 숙박시설을 예약·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사명대사공원 숙박시설은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김천시민들의 이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시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건강문화원 숙박동에 증축동을 더해 ‘솔향스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우선예약제 운영 등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