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부안군은 주식회사 시고르청춘과 공동 기획한 2박 3일 창작형 여행 프로그램 ‘생애편집여행’이 1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감의 부안’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삶의 전환점을 고민하는 참가자들이 부안 우덕마을에 머물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기록과 사유, 쉼과 교류가 어우러진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관광과는 다른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체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 소비를 넘어 지역의 삶과 사람, 공간의 이야기를 체험하는 로컬 기반 체류관광 콘텐츠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우덕문화기록관과 향교마을, 파란 곳간 등 부안의 로컬 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삶의 두 번째 챕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모닝페이퍼’를 작성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주대학교 축제 ‘아라대동제’ 기간 동안 대학생 및 도민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청년이어드림 ‘찾아가는 상담’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홍보 부스는 축제 현장을 찾은 지역 청년들에게 제주청년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알리고, 청년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축제 기간 동안 약 400여명의 청년과 도민이 센터 홍보 부스를 찾았으며,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참여하면 소정의 홍보 물품을 증정하고, 센터의 주요 사업 안내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청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DB’ 가입 이벤트와 센터 공식 SNS 팔로워 이벤트를 연계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청년이어드림 ‘찾아가는 상담’도 제주대학교 아라대동제 기간 5.27.(수)~5.28.(목) 실시를 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제주대학교로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책과 지원 내용을 보다 쉽게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주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를 찾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감사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도와 공사는 본 프로모션을 통해 도내에서 2박 이상 체류하고, 디지털 관광증‘나우다(NOWDA)’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에게 제주 여행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혜택은 체류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제주에서 2박 이상 4박 이하 체류한 관광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혜택을, 5박 이상 체류한 관광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 시대 유류할증료, 렌터카 이용료 등 여행경비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주에서 더 오래 머무르며 지역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운영은 오는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 3번 게이트 맞은편에 위치한 제주러닝위크 홍보부스에서 진행된다. 이후 6월 15일부터는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서 2차 운영이 이어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지역 내 2박 이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성 6스팟 스탬프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이 지정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성군은 바다·호수·산이 공존하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관광지 간 연계 체험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관광객의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스탬프투어 대상지는 ▲청간정 ▲송지호 비지터센터·관망타워 ▲화진포 셔우드홀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화진포 해양박물관 ▲통일전망대 총 6개소다. 참여자는 관광지마다 비치된 스탬프를 인증받아 방문 개수에 따라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3개·5개·6개 달성 구간별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6스팟 방문 사진이나 고성군 포토존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공개 게시할 경우 업그레이드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고성군 관광명소를 활용한 키링, 마그넷, 그립톡, 텀블러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5월 30일,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한부모가족 나들이 ‘가족의 웃음이 머무는 바다, 여수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에는 관내 한부모가족 10가정, 23명이 참여해 여수 아쿠아플라넷과 이순신광장을 관람하고 향토 음식 맛보기와 지역 특산물인 갓김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나들이가 한부모가족에게 일상의 쉼표이자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고령군 일원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역 문화·관광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350여 년의 전통을 간직한 개실마을에서 1박하며 고령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개실마을 인근 농가에서 마늘대 자르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고,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우수관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대표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가얏고 마을에서 가야금 연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볼런투어는 고령문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한 '공정숙박 챌린지'가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공유숙박 모델인 '부산시민 홈스테이(가칭, 부산 갈매기 둥지 스테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2일 범어사를 시작으로 '공정숙박 챌린지'를 추진해 왔으며, 기독교계를 비롯해 부산은행연수원, 부산체육고등학교, 삼성해운대연수원, 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현재 부산 시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제공하는 공공숙박시설은 총 1천400여 명 수용 규모에 달하며, 이번 ‘부산시민 홈스테이’ 프로젝트까지 더해지면서 숙박시장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글로벌 숙박 예약 플랫폼 케이케이데이(KKday)에 따르면, 지난 4월 최고 100만 원을 웃돌던 부산지역 숙박요금은 5월 말 현재 5성급 호텔을 제외하고 대부분 50만 원 이하 수준에서 예약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와 종교계, 공공기관 등이 함께 추진한 공정숙박 노력과 숙박 공급 확대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6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의 일환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환송한다. 상반기 ‘환영주간’은 지난 4월과 5월에 본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증가와 ‘방탄소년단(BTS)의 부산공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등을 고려해 추가로 진행하는 행사다. 먼저, 김해국제공항 1층의 입국 동선에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부스를 설치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다국어 관광 안내, 지역 관광 정보 제공, ‘지역 테마관광상품’ 현장 예약 행사 등을 진행하며, 부스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웰컴 카드’, 한국관광지도, 기념품, ‘케이-푸드’ 등으로 구성된 환영 꾸러미(웰컴 키트)를 선물한다. 김해국제공항 2층 출국장 인근에서는 출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마지막까지 한국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전광판을 통해 환송 이미지를 송출하고 ‘굿바이 카드’와 한국 전통문화 소재의 기념품 등을 증정한다. &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치유 중심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의 시행(4월 9일)을 계기로 ‘케이-웰니스 관광’ 육성에 속도를 낸다. 문체부는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미용(뷰티)·스파, 휴식(스테이), 자연치유, 음식(푸드), 한방, 명상 등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 ‘케이-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알리기 위해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뛰어난 곳을 선별,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을 선정했다. 20선에는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 ‘사유원’, 방탄소년단(BTS)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찍으며 알려진 전북 완주의 ‘아원고택’, 한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위(WE)호텔제주’ 등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2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에 개소당 최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서귀포시는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하여 크루즈 관광객의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한 크루즈 승무원 사계절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5월 28일 서귀포 봄 테마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 대상은 올해 강정항에 입항하는 15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중 입항횟수(28회)가 가장 많은 MSC 벨리시마 크루즈 승무원 30명이며, 코스는 약천사, 천제연폭포, 새연교, 새섬 등으로 구성됐다. 평소 크루즈 기항 시 서귀포 관광 경험이 적었던 다양한 국적의 승무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싱그러운 5월의 서귀포 정취를 만끽하며 서귀포의 매력을 알게 됐다. 승무원들은 강정항 복귀 전 매일올레시장 등 원도심 상권에 들러 자유롭게 간식과 기념품 등을 둘러보고 구매하는 시간을 보내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승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승무원 전원이 향후 크루즈 입항 시 서귀포를 관광할 의향이 생겼으며, 오늘 방문한 관광지를 다른 동료와 관광객에게도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가 그간 서귀포 관광에 관심이 적었던 승무원들에게 서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