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5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탄 북광장·남광장 및 동탄호수공원 일대에 스마트 AI 쥐덫장비 ‘바이퍼’를 설치·운영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과 시민 휴식공간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기존 개방형 구서 방식에서 우려됐던 약제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북광장과 남광장 식당가에서는 선제적인 방제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상권을 조성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견 산책이 잦은 동탄호수공원에서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구서(쥐약)제에 노출될 위험을 없애, 장시간 머물러도 불안감없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동탄구보건소가 도입한 ‘바이퍼’는 밀폐된 통 내부에 약제를 비치해두고 쥐가 내부로 들어가면 센서 경보가 울려, 전문 업체가 현장에 출동해 수거해 가는 스마트 구서장비이며 시민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위생문제를 신속하고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동탄구보건소는 장비의 훼손 및 무단 반출에 대해 각별한 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9일부터 5월 16일까지 이천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수학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과학·수학교사를 위한 AI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탐구 활동이 가능한 미래지향적 과학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수학교과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도를 높여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과학교사를 위한 AI 기반 화학 수업 디자인' 과정에서는 PhET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화학 실험 수업, AI 화학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가상 실험, 마이크로 컨트롤러‘피코(Pico)’와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탐구 등 AI와 첨단 기기를 화학 수업에 접목하는 다양한 실습이 펼쳐진다. 또한'수학교사를 위한 AI 수학교육의 이해' 과정에서는 생성형AI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하이러닝 기반 수학 수업, 자연어 프롬프트로 나만의 수업 도구를 제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부패를 예방하고 국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내부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제1기 인공지능(AI)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내부 선발 절차를 거친 ‘인공지능(AI) 혁신리더’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들은 사전에 데이터 역량 강화 학습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전문교육은 노코드 기반 데이터 분석,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복잡한 코딩 없이도 데이터 분석을 실무에 적용하고, 업무 자동화 및 인공지능서비스 개발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업 문제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혁신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모임(가칭 ‘ACRC AI Guidance’)도 운영한다. 연구모임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AI) 학습, 부서 현안 해결 관련 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이 8일 김포시청 별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돌봄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등 초등돌봄시설 종사자 약 2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돌봄현장과 행정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해 ▲챗지피티(ChatGPT) 활용법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가정통신문 제작 ▲발표용 콘텐츠 구성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방법과 홍보자료 제작 기법 등을 실습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구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이 초등돌봄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음원과 영상 콘텐츠 ‘세종의 여주’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대왕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여주를 단순한 유적지가 아닌 살아있는 글로벌 문화 도시로 브랜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재단은 이번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에서 이 콘텐츠를 처음으로 대중에 선보였다. ‘세종의 여주’영상은 축제장 전역에 울려 퍼지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여주의 새로운 배경음악이자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리듬은 관람객들이‘세종의 도시 여주’를 한층 친숙하고 다정하게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다. 힙합 리듬에 실린 세종의 숨결… “조선장단꾼과 AI의 만남”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전통 국악과 힙합 비트를 세련되게 결합한 음악이 압권이다. 특히 독보적인 국악 에듀테이너로 활동 중인 유튜버 조선장단꾼이 제작 전반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대표 콘텐츠인 ‘태정태세문단세’음원으로 462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악 대중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아티스트다. 이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관내 청소년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 '2026 성남 AI 크리에이터즈'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도입 이후 2025년 목표 대비 126%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해 성남시 관내 23개 중학교, 200학급, 약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AI교육 전문강사 30명을 양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구성되며, AI 리터러시 교육, 프롬프트 작성 역량 강화, 진로 탐색 활동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뤼튼과 협업해 최신 AI 기술과 사례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실제 활용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 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선도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EXPO KOREA’ 참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은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진된 이번 일정에는 3일간 총 185명의 직원이 현장을 찾아 최신 기술 트렌드를 몸소 체험했다. 최근 공공부문에서도 AI 기술 도입이 활발해짐에 따라, 군포시는 직원들이 AI를 단순한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시각적·실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견학을 마련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의 활용도를 높이고, 나아가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을 방문한 직원들은 다양한 기업의 AI 융합 솔루션 부스를 참관하며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맞춤형 민원 서비스 등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트렌드를 심도 있게 살펴봤다. AI EXPO KOREA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다양한 기업의 첨단 AI 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 공직자 80여 명이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에이아이 엑스포 코리아(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을 참관하고, 인공지능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에이아이 엑스포 코리아(AI EXPO KOREA) 2026은 전 세계 3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600개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산업별 특화 솔루션, 인공지능 융합 기술 등을 선보이며 최신 기술 흐름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참관은 수원시가 운영 중인 ‘인공지능 미래행정 아카데미’ 과정의 하나로 마련했다. 공직자들이 실제 기술 구현 현장을 체험하며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시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살펴봤다. 홍보·복지·환경·교통 등 다양한 실무 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gentic AI),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인공지능 거버넌스(AI Governance) 등 최신 기술과 행정 혁신 사례를 접하며 디지털 행정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8일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성남 센터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은 경기도가 민간사업자인 버넥트 컨소시엄에 위탁한 사업이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착수보고회에서 시흥시 정왕동에 구축 예정인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에 대한 조성 계획과, 지난해 성남시에 문을 연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했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먼저 시흥시 정왕동에 838㎡ 규모의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연말까지 구축해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센터는 경기도 정책 방향과 시흥시 산업 특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이 실제 공정 문제를 바탕으로 기술을 검토하고 시험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센터는 기술 검증부터 교육, 컨설팅, 실증 연계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 피지컬 AI 환산센터 운영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경기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지난 6일부터 교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인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전면 개통한 ‘인천 AI 교육비서’의 활용 역량을 높여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챗GPT, 제미나이 등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이 서비스는 회의록 정리, 문서 초안 작성, 교육청 매뉴얼 기반 챗봇 질의응답 기능을 갖췄으며 현재 4,000여 명의 교직원이 사용하고 있다. 연수는 19일까지 대면과 비대면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인천 AI 교육비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챗봇 활용법 및 업무 도구 제작 실습을 통해 맞춤형 AI 도구를 직접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서비스의 현장 활용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