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30일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기 위한 ‘평택시 AI 혁신 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 전반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총 153건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공직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서 추진됐다. 시는 인공지능 및 혁신 분야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를 비롯해, 행정을 직접 수행하는 관계부서 실·국장과 직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직원 설문조사를 반영한 가점 부여를 통해 공정성과 참여도를 함께 높였다. 2차 심사는 1차 심사 상위 10개 팀과 인공지능이 심사한 상위 1팀 등 총 11개 팀이 참여해,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경쟁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소송, 민원, 세정, 도로, 건축, 도시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혁신 과제가 다수 도출됐다. 우수 아이디어로는 ▲최우수상 ‘AI 기반 포트홀 자동 감지 및 위치 매핑’▲우수상(2팀) ‘공공건축 설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확립과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천형 인공지능 전환(AX)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간 중심 H-A-H, 주도적 스마트 행정 실현’을 위해 사람이 질문하고 AI가 조력하며 사람이 최종 판단하는 H-A-H(Human-AI-Human)를 행정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40개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2028년까지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주요 과제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챗봇을 활용한 24시간 민원 응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반의 출장 여비 지급 및 계약 증빙 자동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성과 분석 등이 포함됐다. 특히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망 중심의 ‘Secure Private Network’를 구축하는 동시에 민감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등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 직원의 AI 문해력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학위 취득을 지원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닮 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랑의 찐빵’ 사업을 통해 지난 4월 30일 찐빵 1천 개를 후원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찐빵’ 사업은 닮 복지재단이 2000년 2월 16일부터 지속해 온 나눔 활동으로 노숙인과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 장애인, 선교시설, 군부대 장병 및 보호시설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노인복지관에 대한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전달된 찐빵 1천 개는 오는 11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재가노인과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복지관 측은 해당 지원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보완과 정서적 안정에 일정 부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닮 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제공과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30일, 취약계층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문화 동행–행궁에 흐르는 문화향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누리카드 소지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식 제공과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상 속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황영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이번 문화 동행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인가구의 정보 접근성 개선 및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 1인가구 포털'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천의 1인가구는 2024년 기준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연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번 포털 개편은 증가하는 1인가구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기존 포털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맞춤형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었으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낮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개편된 포털은 세대별(청년·중장년·노년), 지역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정책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 특히 세대별·지역별·분야별·월별로 지원사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하고, 1인가구 행복 동행 사업 등 시와 군·구에서 추진 중인 1인가구 지원사업을 총망라해 정책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1인가구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을 구현해 정보 탐색 편의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5월 11일까지 1인 가구 중장년·시니어층을 위한 동아리 회원 19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50~75세의 참여 확대를 요청한 기존 회원들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기억챙김과 인지향상 △식물원 시화집(詩花集) 제작 △역사문화 탐방 △독서를 통한 그림 이해와 토론 △핸드드립 커피 등 5개다. 동아리별 정원은 8명으로 총 40명이 참여하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부족 인원을 충원한다. 시는 각 동아리에 오는 11월 말까지 멘토링비, 교재비, 문화 체험 관람비·입장료 등 총 7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동아리별 인지 치료 상담 전문가, 화가, 심리학자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50~75세 1인 가구다. 성남시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1인 가구의 교류와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중장년과 시니어층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5월 ‘주택취득자금 조달계획서 작성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수지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신규 사업으로, ‘주택취득자금 조달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고, 정확한 부동산 거래 신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취득자금 조달계획서’는 부동산 거래 신고 시 자금 조달 경로를 기재하는 서류다. 수지구는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과 올해 2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수지구 내 부동산 거래 시 매수인 또는 공인중개사는 해당 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계획서 작성 항목이 복잡하고 기재 기준이 어려워 신고 과정에서 오류나 보완 요청이 반복되는 사례가 발생하거나 보완 요청이 이어지는 등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수지구는 주요 작성 항목과 유의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작했다. 실제 작성 시 참고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가이드에는 ▲항목별 작성 방법 ▲신고 시 유의사항 ▲부동산거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4일 광명시청 디지털혁신교육센터와 협력해 직원들의 디지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공무원 AI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날부터 총 4번 2시간씩 진행되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행정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문서 및 보고서 작성 ▲각종 자료 요약·정리 및 홍보문안 작성 ▲AI활용 민원응대 ▲스마트 행정업무 역량 향상 ▲AI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병행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행정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행정 품질을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방행정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하루, 행복한 오늘” 사업 매칭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행복한 하루, 행복한 오늘” 사업은 협의체 위원 1명과 홀몸 어르신 1명이 매칭되어 주 1회 안부 확인 및 말벗이 되어드리고 연 4회 이상 가정방문을 하는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복지 특화 사업이다. 임종대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협의체 위원들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니 뿌듯하다”라며 “주 1회 유선전화로 말벗이 되어드리다가 찾아뵙고 인사드리니 더욱더 반가워하는 어르신들이 보며 자주 연락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들인 어르신들을 위해 세대를 방문하여 살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두루두루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증포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해 조직된 주민 네트워크 조직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디지털 공항 혁신을 선도하고 공항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6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인천공항과 함께 성장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사업이다.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사와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가 협업하여 추진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및 딥테크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항에 적용 가능한 혁신 서비스와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이내(초격차 분야는 10년 이내)의 AI·딥테크 기반 스타트업이며, 총 10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 △공항연계 프로그램 △시장진출 고도화 지원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총 5억 원 규모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잠재성이 확인된 우수 기업의 경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사의 동반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