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3일,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꿈별이랑 요리조리 과학관 여행’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디지털·인공지능(AI)에 대한 흥미를 높여,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우주에 대한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주요 내용은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주도한 8개의 과학체험 부스 ▲천연 지시약을 활용한 화학 반응 탐구 ▲과학 용어를 활용한 열전사 머그컵 제작 ▲AI 기반 사고력 향상 게임 ▲봄철 꽃과 곤충을 관찰하는 생태놀이 및 보물찾기 ▲천체투영실에서 상영된 ‘돔 애니메이션 영화제’ 등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과학관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찍는 과정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아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며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과 훨씬 더 친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즐거움을 체감하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제물포 AI 융합교육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질문이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사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연계 독서교육과의 통합을 통해, 학생 주도의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된 배움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AI를 활용한 질문 설계와 글쓰기 활동을 체험하며, 이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했다. 특히 교사 간 협력 수업 모델을 설계하며 실제 수업 적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독서교육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사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성이 자라는 교육 실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4월 28일,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팔달노인복지관의 생활 지원사들과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0가구에 정성 가득한 장조림, 버섯볶음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정서적인 안정을 챙겨드리는 소중한 복지 사업이다. 매달 반찬 봉사를 하는 관내 총 8개소(▲우리낙지한마당 ▲돈통마늘보쌈 수원역점 ▲황토돼지 ▲큰집추어탕 ▲디저트2624 ▲수원장어 ▲뷔크 ▲무쏘 수원역점)가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관내 어르신들의 반찬을 챙겨주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민수정(우리낙지한마당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관내 어르신들께서 십시일반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따뜻한 봄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생활 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산동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장년층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 50+’ 사업을 운영한다. ‘책읽는 50+’는 독서를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애주기 맞춤형 독서문화 사업이다.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감명 깊게 읽은 책 한 권을 소개하면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책꾸러미는 도서 1권과 추천도서 목록 책자, 독서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5월 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을 방문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양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도서관 대출회원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등 화성시 거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이와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독서모임,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프로그램 등 중장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간 소통과 독서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책은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의미 있는 인생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에는 최대 600만 원이 지급된다. 총상금 규모는 2,650만 원이다. 선정된 팀에는 데이터·AI 분야 전문가가 전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고도화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 경기도데이터드림, 경기데이터분석포털 등에서 제공되는 공공데이터와 통신사·카드사 등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경기도 예선을 겸하며, 일부 수상팀은 9월 통합 본선 진출 후보로 추천된다. 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함현상생종합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4월 30일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00명에게 어버이날 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정서지원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복지관은 사업 기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호두 정과를 전달한다. 전달 물품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고려해 구성했다. 특히 생활지원사 30명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말벗 활동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어르신은 “어버이날에 직접 찾아와 카네이션을 달아준다고 하니 벌써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함현상생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정서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지정 쓰레기봉투(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실제 공급 상황을 고려하면 과도한 불안에 따른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스템의 일본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이미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지바현 이치하라시는 시민들이 나프타 수급 불안을 이유로 쓰레기봉투의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 품절 사태가 이어지자, 가연성 쓰레기에 한해 지정 봉투 사용 의무를 잠정 중단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시는 제조업체들을 확인한 결과 공급량은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하며, 불확실한 정보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경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봉투가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까지 등장하는 등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자, 제도 완화를 통해 수요를 분산시키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미야기현 등 다른 지역 역시 비슷한 조치를 취했다. 일정 기간 동안 지정 봉투가 아닌 시중의 투명·반투명 봉투 사용을 허용하고, 쓰레기 종류만 표기하면 배출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 이는 공급 부족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건강검진 결과를 단순히 질환 유무 확인만 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위험신호를 해석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온다. 수치 자체보다 그 의미와 변화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 건강 관리의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건강검진 결과를 볼 때 ‘정상’ 여부에만 집중하기보다, 잠재적인 위험 신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당뇨병 평가에서 흔히 확인하는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 역시 연령을 함께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동일한 당화혈색소 수치라도 고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지만, 젊은 연령대에서는 대사 건강 이상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다. 또한 당화혈색소는 낮을수록 뇌 위축 위험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단순히 ‘정상 범위’에 속한다고 안심하기보다 최적 수준에 가까운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질 검사 역시 총 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등 기본 항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혈중 지질은 양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도 중요한데, 특히 산화 LDL은 혈관 염증과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보다 정밀한 평가를 위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4월 30일(목)부터 5월 17일(일)까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40명씩 총 120명의 중2 우수선수를 선발하여 충북 보은군(중부 4/30~5/4), 부산 기장군(남부 5/6~5/10), 강원 횡성군(북부 5/13~5/17)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 습득이 빠르고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KBO 리그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부터 중2 권역별 및 전국권 캠프가 신설되어 리틀(중1)부터 고1까지 단계적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구조를 확립했다. KBO는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우수한 선수 4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8월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2 전국권 우수선수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범운영 및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군 담당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권리 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공인중개사가 실무에서 중심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계약 전에는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을 분석해 매물의 위험도를 사전 진단하고, 계약 중에는 녹음 및 AI 분석을 통해 허위 설명 등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약 이후에는 등기 변동을 모니터링해 담보대출, 소유권 이전 등 이상 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