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5일 웅진씽크빅과 그림책꿈마루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간 그림책꿈마루 운영을 맡게 된다. 그림책꿈마루는 그림책을 주제로 전시, 교육, 체험, 공연 등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온 군포시의 대표 문화시설이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림책꿈마루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콘텐츠 기획력과 교육·출판 분야의 전문성을 접목해 그림책꿈마루의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장은 “그림책꿈마루는 군포시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이자 시민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새로운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운영을 통해 전국적인 그림책 문화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5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실버건강업(UP) 운동교실’을 개강했다. ‘실버건강업(UP) 운동교실’은 2026년 장곡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어르신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지역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운동교실은 2024년과 2025년에도 운영돼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지속사업으로 편성됐다. 이날 첫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ㆍ공공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2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에 맞춰 위원들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최근 복합적인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날 교육은 신드롬사회적협동조합 김기강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민관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또한,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필요한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6월 8일 시흥시보건소 건강채움방에서 ‘통합돌봄·누구나 돌봄 연계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과 간담회에는 통합돌봄과와 건강돌봄과 담당자,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등 22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건과 복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및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배경 ▲지원 절차 및 주요 서비스 ▲대상자 연계 체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통합돌봄 연계 필요 대상자 기준 ▲대상자 발굴 시 연계 방법 및 정보 공유 방안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방문건강관리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만나는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자,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있는 시민, 주거 취약계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약사에게 듣는 만성질환 똑똑한 약 복용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과정에서 약물 복용 방법과 부작용,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과의 병용 여부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고혈압ㆍ당뇨병 치료제의 올바른 복용 방법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 관리 ▲건강기능식품·일반의약품과의 상호작용 ▲개인별 복약 관련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복약 실천을 돕고,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약물 관리가 치료와 합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약을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복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관내 소규모 영세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대기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관리 미흡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효율 저하가 우려되거나 환경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대기배출사업장 5개소를 선정하고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가와 대기환경 전문가, 공무원 각 1명으로 구성된 ‘대기환경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리 요령과 환경 법규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기술지원과 행정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 대상 외 사업장에 대해서도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매뉴얼을 배포해 인수인계 미흡이나 법령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한 환경법규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5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지정 품목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한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환급 대상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산·원양산 원물 비중 70% 이상)이다. 다만, 일반음식점에서 소비한 금액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산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발간해 온 생활안내서 '참, 잘 오셨습니다'의 발간 10주년을 맞아 11월 말까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 잘 오셨습니다'는 시흥으로 새롭게 이사 온 시민들이 낯선 지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문화·교통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생활안내서다. 전입 시민들이 시정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최신 시정 정보와 제도 변화를 반영해 개정ㆍ발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책자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경험한 시흥의 매력과 도시 이미지를 공유하는 독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시흥시 도시브랜드와 관련한 체험 경험이나 의견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흥시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시는 매월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시루 2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입책자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자전거 여행 인프라를 확충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8천만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추진되며,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와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거북섬홍보관, 오이도박물관, 배곧한울공원 자전거여행자 쉼터 3곳에 총 57대의 관광자전거를 비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흥의 바닷길과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자전거는 당일에만 대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대여소별로 다르다. 배곧한울공원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여행자 쉼터’도 운영한다. 쉼터는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자전거 여행의 출발점이자 중간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과정은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업무를 지원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결과 당초 20명 내외 선발 계획에 총 3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연대경제분야와 협동조합 운영 지원에 대한 시민들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27일까지 총 15회(45시간)에 걸쳐 ▲협동조합 이해와 설립절차 ▲회계·세무 ▲인사노무 ▲경영공시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모의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현장 전문가 특강과 사례 중심 학습으로 실제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자 중 선발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