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일선 소방 공무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 시는 15일 광명소방서 직원에게 진행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소방 공무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이를 행정 및 현장 지원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광명시가 직접 기획한 실무 중심 과정이다.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AI 기술을 업무에 적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대한 문서를 다루는 소방 행정 특성에 맞춘 ‘공문서·보고서 작성 자동화 실습’이 큰 이목을 끌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재난 대응 매뉴얼을 AI에 학습시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찾는 방법’과 ‘프롬프트 구조 설계 능력’을 습득해 실무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공무원들이 최신 AI 기술을 실무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7월 10일까지 4주간 광명시민을 위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소하건강스타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에게 ‘당화혈색소 검사’ 및 ‘체성분 분석’을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상담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여자가 참여하는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하며, 수집한 조사 결과는 향후 센터 운영 및 내실 있는 건강증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소하로 196)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민주시민교육을 이끌 시민 강사를 양성했다. 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원에서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등 관내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입문 과정으로,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 1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3주간 매주 토·일요일 총 6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민주시민교육의 철학과 시민성 이해, 학교 교육과정 이해, 해외 교과서 사례 분석, 교육 콘텐츠 설계, 강의 시연 등을 배우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혔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보조강사 실습에도 참여하며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15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민주시민교육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인 학습과 수업설계 연구 활동을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보조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가수 임영웅 팬클럽‘영웅시대 위드히어로’경기2방으로부터 이웃 돕기 백미 10kg 130포(416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15일 오전 9시 20분 시청 현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훈영 경기2방장 및 회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 임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를 통해 ‘이웃 사랑 반찬 나누기 사업’ 대상자인 저소득 어르신 1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2024년 6월에도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경기2방은 백미 100포를 시에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훈영 위드히어로 경기2방장은 “희망찬 사회를 만들고 싶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지난 2024년에 이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웅시대 위드히어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시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화창습지 둔치에 조성한 보리밭에서 ‘오늘은 안양천 보리 수확하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가족 18팀과 안양실버포럼 회원, 시민단체 회원,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보리 수확을 체험하며 안양천의 생태환경과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세대 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낫을 이용해 보리를 수확하고 보릿단을 묶는 전통적인 보리베기 작업을 체험했다. 특히 안양실버포럼 회원들은 과거 농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리 수확 작업을 주도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이끌었다. 이날 참가자들의 협력으로 약 1,000㎡ 규모의 보리밭의 보리를 모두 수확했으며, 수확한 보리이삭은 50여 자루에 달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아빠가 보리를 베고, 엄마가 보릿단을 묶고, 아이들이 보리이삭을 잘라 자루에 담는 등 역할을 나누어 작업에 참여했다. 보리베기 체험 이후에는 보릿대를 활용한 컵받침 만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환경교통본부장(본부장 유재홍, 이하 본부장) 주관으로 여름철 폭염과 기습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폭염·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운영 간담회’를 환경미화타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병욱 사장의 재난 대응 특별관리 지침에 따라 환경사업실과 교통사업실 소속의 그린센터, 환경미화타운, 주차통합관제센터, 복지택시 등 총 13개 사업장의 현장 실무 책임자 및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현장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무 직원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야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온다”는 본부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폭염 대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미비점을 공유하고, 이를 보완한 ‘맞춤형 자체 안전 대책’ 수립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논의 내용으로 ▲현장 근로자 혹서기 대비 물품 지원 ▲탄력적 휴게시간 조정 ▲보건조치 이행 실태 현장 점검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 등으로, 실무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가감없이 제시했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40회 안양단오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안양시는 오는 19일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안양문화원 주관으로 단오 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979년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시작된 안양단오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 향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 등 2천여 명이 찾았다. 시민들은 2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 창포물 머리 감기, 활쏘기, 전통 다도, 떡메치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장 중앙에서는 오후 2시 시민의 안녕과 도시 발전을 기원하는 '단오 기원제'가 막을 올렸다. 오후 3시부터는 성결대 응원단 페가수스팀의 시범 공연과 안양문화원 수강생들이 준비한 댄스, 하모니카 연주, 가야금·판소리 등 전통 악기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볼거리를 더했다. 축제의 피날레는 오후 5시 국가 무형 유산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2026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희망장학생과 학업 성적이 우수한 성취장학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나아이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소기업·소상공인 자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중학생 107명, 고등학생 268명, 대학생 168명 등 총 543명을 안양시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안양시 재능장학생인 김민결(한국예술종합학교), 성인모·석신화·신서연(성문고), 김나희(안양초) 학생이 국악, 댄스, 동요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임채희 학생(안양외국어고등학교)은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가족과 선생님, 그리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2026년 장학생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6월 13일, 수련관 이용 청소년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간식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간식DAY’는 ‘청소년관장제’사업 중 하나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현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관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의 위원장이 내걸었던 대표 공약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간식DAY’는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맞춤형 테마로 진행되며, 그 첫 시작으로 이날은 기말고사를 앞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기말고사 타파! 피로 회복의 날!'을 컨셉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슬러시 간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학교(학원) 일주일 가기 vs 수련관 일주일 가기’를 주제로 포스트잇에 직접 이유를 적는 밸런스 게임형 앙케이트 조사를 병행해, 청소년들이 체감하는 수련관의 매력과 솔직한 이용 동기를 수렴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도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1차 ‘간식 DAY’는 수련관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6월 13일 제34회 의왕시청소년예술제 2차 경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2차 경연에서는 ▲한국음악(기악) ▲서양음악(합창) ▲대중음악(보컬) ▲대중음악(밴드) 종목이 진행됐으며, 총 20개 팀, 152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전통과 현대를 모두 아우르는 예술 무대를 선보였다. 종목별 경연 결과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 추후 게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개인)에게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본선)에 의왕시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장원호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이번 경연이 청소년들의 숨어있는 재능을 발굴하는 장이 되어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예술이 지역사회에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선 경연인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경연은 오는 8월 25일 화요일부터 8월 29일 토요일까지 5일간 수원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