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시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녹색도시 조성에 참여할 시민 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의왕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양성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원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내외 정원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시민들이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7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물의 구성과 생육환경’, ‘조경수의 이해’ 등의 이론 교육과 ‘정원 설계’, ‘수목 전지 및 전정’, ‘수목 굴취 및 이식’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운영되는 의왕시민정원사 심화 과정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시민정원사를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 되고 녹색 공동체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5일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8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All That Beethoven’을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과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 기획한 ‘All That Beethoven’은 베토벤이 음악으로 그려낸 인간의 고뇌와 투쟁, 그리고 자유를 향한 열망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과 베토벤 특유의 강렬한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상일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일본의 정상급 피아니스트 유키네 쿠로키가 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유키네 쿠로키는 탄탄한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적 해석으로 베토벤 음악의 드라마틱한 감정을 표현하며, 오케스트라와의 조화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자 한상일은“올해 1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지휘 데뷔 무대를 가진 데 이어, 이번에는 정기연주회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닌 사운드와 에너지가 관객분들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 만안구 안양5동(산103-118)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추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 유공자 및 유족, 보훈 가족과 단체, 군경 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일반 시민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및 헌가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헌시 낭송 순서에는 관내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 1명과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 1명이 함께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를 담담하게 낭송해 긴 여운을 안겼다. 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이 부른 헌가 ‘비목’은 참배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심상원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유족 대표 추모사에서 “현충탑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2일 관내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소공인 아카데미 교육’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유병직 원장이 직접 제안한 신규 교육 사업이다. 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마련된 이번 과정은 첫 회차부터 관내 소공인과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출발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생산 현장을 지켜야 하는 소공인들의 근무 여건과 바쁜 일정을 고려해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대면 교육과 함께 줌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소공인들도 보다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개강식에 참석한 유병직 원장은 “바쁜 생산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포시 제조업의 미래를 위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소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예방 교육과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와 주민 참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군포시자살예방센터 심소영 전문강사가 ‘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생명존중의 중요성과 자기 이해, 돌봄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연구원 김숙향 대표는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성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과 실천 방안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교육이 끝난 뒤에도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열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28일 산본 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본 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6일 한얼공원 내 현충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추모헌시는 관내 군포중앙고등학교 1학년 유지호 학생이 낭독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명예를 선양하며 시민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각 보훈단체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주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보훈가족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아픈 기억을 가슴에 품고 인내하며 살아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다회용컵 사용 확대와 회수율 향상을 위해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인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포장한 경우, 이용 후 해당 카페에 컵을 반납해야 한다. 기존에는 다회용컵 이용 후 매장 외부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해야 했으나, 일부 컵의 미반납 등으로 회수율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돼 참여 카페에 직접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기존에는 음료 구매 시 제공하던 포인트 적립 방식을 컵 반납 시 근거리무선통신(NFC) 인증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용자가 컵을 반납한 뒤 NFC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반납 인증과 포인트 적립을 연계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반납 참여를 유도할 목적이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운영 개선은 다회용컵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1회용품 감축 효과를 높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은 ‘광명 시민의 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든다. 시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광명 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정비해 미래세대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지속가능한 도시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노래의 바탕이 되는 가사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광명 시민의 노래’는 1981년 광명시청 개청 이후 광명시 상징물과 함께 제작된 곡으로, 그동안 시 공식 행사와 시민 화합의 자리에서 불려 왔다. 공모 주제는 광명의 일상과 행복, 자연경관, 역사와 문화 가치, 미래 비전 등이다. 광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접수된 작품은 문학·음악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 후보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300만 원으로,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린다. 시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Voluntary Local Review)’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다. 국제연합(UN)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대표 정책을 ▲돌봄도시 ▲평생학습도시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정책 추진 성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돌봄 분야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