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1일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15명과 함께 “힐링~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희망나눔! 군포2동”의 특화사업 일환으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대1 매칭으로 함께 공원 등을 산책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로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공원 산책, 선물 및 식사제공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을 댁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어르신 나들이사업’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혼자 있고 몸도 불편하여 평소 외출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산책할 수 있게 도와주고 말벗도 되어 주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중현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11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올해 2분기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군포시가 보육 분야로의 교류사업 확장을 위해 신규 발굴하여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영유아기 아동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이 글로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내실 중심의 행정 모델이다. 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당정동 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 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30여명이 참여했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양방향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양측 어린이집 소개 및 환영인사 ▲각국의 동요 부르기 및 여름맞이 문화 소개 ▲여름에 먹는 음식 소개 ▲마무리 인사 순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번 2분기 교류는 지난 3월 실시된 1분기 교류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다. 앞선 1분기 교류에 참여한 교사들의 높은 행정적 만족도와 아동들의 열띤 호응도가 확인됨에 따라, 시는 현장의 생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보완하여 2분기 교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었다. 군포시 관계자는 “비대면 영상교류는 막대한 해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66,486건, 총 68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과세기간 중 신규 등록 또는 이전 등록한 차량의 경우 소유한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 또한 경차나 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 원 미만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ARS전화,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앱(스마트 위택스, 간편결제앱),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은 6월에도 신청이 가능하며, 하반기 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되면 번호판 영치 등 재산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6월 1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복지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주거복지 및 사례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지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현장에서 만나는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정리정돈과 공간활용 기법을 활용해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기능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복지현장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 문제 사례 공유 △공간의 중요성과 정리의 필요성 이해 △정리순서와 방법 △수납도구 활용 및 시연 △복지현장과 실생활 적용 방안 등이다. 특히 교육 참석자들은 티셔츠와 양말 등을 활용한 정리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리정돈 방법과 쇼핑백을 이용하여 수납도구 활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낙상위험, 위생문제, 물건관리의 어려움 등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거취약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6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8·2029 대입과 전략적 학교생활'을 주제로 한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예비 수험생들이 달라지는 입시 환경에 맞춰 체계적으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028·202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교학점제가 대입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 전략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주요 특징 ▲고교학점제에 맞춘 전략적 고등학교 선택과 학교생활 준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조원배 교사는 경기도교육청 대입리더교사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대입 변화와 전략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 환경에서의 과목 선택, 학생부 관리, 진로 연계 학교생활 설계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한 강의에 큰 호응을 보였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고교학점제와 변화하는 대입제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6월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산본보건지소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군포2동·대야동·송부동 주민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2024년 8월 개소했다. 개소 이후 주민 건강요구를 반영한 신체활동 중심 건강증진사업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했으며, 건강지도자 및 건강동아리 운영을 통한 주민주도 건강활동 활성화와 지역자원 협력체계 구축 등 건강생활지원센터 핵심 운영원리를 바탕으로 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건강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건강지도자,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투표는 시민이 체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직접 평가하고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민 누구나 광명시청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에서 ‘광명시 적극행정’을 검색해 투표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에 직원 투표 결과, 실무심사위원회 평가를 합산하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진정한 적극행정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공감할 때 완성된다”며 “시민의 선택이 적극행정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올해 하안동과 소하동 일원 어린이공원 8곳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놀이·휴게 기능을 강화하는 공사에 총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하안동에 있는 ▲소망 ▲평화 ▲초록 ▲개나리 ▲병아리 ▲현대 어린이공원과 소하동에 있는 ▲하평 ▲물결 어린이공원이다. 우선 소망·평화·초록·개나리 어린이공원에는 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조합놀이대와 시소, 그네 등 낡은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바닥은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친환경적인 코르크 소재로 지난 3월 교체를 완료했다. 또한 파고라 정자와 야외 운동기구를 정비해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와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개선했다. 병아리어린이공원에는 3억 원을 투입해 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안전 관련 민원을 반영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참여자를 모집한다. ‘똑똑한 학습’은 ‘두드리면 찾아가고 열리는 학습’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학습자가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강사가 직접 학습 장소를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 10명 이하의 학습그룹이다. 가족, 친구, 이웃 등과 함께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습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그룹은 ▲마음을 돌보는 힐링 프로그램 ▲만들기ㆍ예술 활동 ▲건강ㆍ여가 활동 ▲감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가운데 원하는 프로그램 1개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강좌별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관내 작은도서관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미디어&아트 특화도서관인 목감작은도서관(목감2어울림센터 2층)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내 삶의 쉼표, 목감작은도서관에서 그리는 문학과 예술’을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삶을 놀이로 기획하다’를 주제로 서양철학 강연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백남준의 작품 감상, 미디어 콘텐츠 제작 체험, 전시 관람 및 현장 탐방 등 강연과 체험, 탐방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인문 가치 확산과 일상 속 인문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인문학 지원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대형 공공도서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생활권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