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 12일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68개 기관 총 3,490명의 유아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는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의 핵심 가치인 자유, 탐구, 상상, 도전, 협력을 반영하여 구성했으며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가 자유롭게 신체를 움직이며 놀이를 즐기는 놀이체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감각을 탐색하는 오감놀이 ▲전래동화를 각색한 공연 ‘청구리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스스로 표현하고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은 6월 10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3층 컴퓨터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교육연구사·교육행정직 공무원 등 교육정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 교육정책 데이터 리터러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정책 실무자가 데이터를 직접 읽고 분석하여 정책 기획과 평가에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약 35여 명의 교육정책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강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증거기반 정책과 데이터 리터러시 ▲AI를 활용한 정책 환경 진단 ▲데이터로 정하는 정책 지원 우선순위 ▲면담조사와 질적 분석 ▲성과지표 설계와 보고서 작성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정책의 근거를 세우는 개념에서 출발해, 생성형 AI로 정책 환경을 진단하고, 요구도 분석으로 지원 우선순위를 가려내며, 면담을 통해 수치 이면의 맥락을 읽고, 성과지표와 평가보고서로 정리하기까지 정책 실무의 한 흐름을 담았다. 특히 컴퓨터실 실습 환경에서 진행되어, 참여자들은 생성형 AI와 통계·시각화 도구를 직접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주도할 창의적인 인공지능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2026학년도 미과원 항공우주 공유학교’를 운영했다. 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된 이번 공유학교에는 경기도 내 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우주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공유학교 과정은 사전교육(5월 30일)과 현장교육(6월 11일)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실시한 사전교육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동향 분석 ▲양력과 추력 등 비행의 핵심 물리 원리 교육 ▲파이썬 기반 다중 드론 제어 실습 ▲충돌 방지 알고리즘 구현 등 피지컬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 군집 비행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의 한국항공대학교 노진호 교수와 외부 전문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는 ▲항공기 설계 및 제작 메커니즘 탐구 ▲지능형 항공 기술의 기초 지식 습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전산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산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11일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의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운영 정책’ 방향에 맞춰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하고 전산직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직무 연관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기본 과정과 전문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기본 과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서작성 및 업무자동화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코워커 설계와 자동화 구조 설계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 ▲제로트로스트(Zero Trust) 기반 정보보안 실무 등 디지털 핵심 기술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코드 자동 생성, 문서 요약 및 업무 자동화를 직접 실습하고 실제 환경과 유사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실습 환경에서 클라우드 장애 대응과 보안 위협 분석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20일,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해 ‘2027학년도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입전형에 따른 도내 고등학교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모두 2,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련했다. 1차 설명회는 13일 서울(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고교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2차 설명회는 20일 수원(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1,100명 규모로 진행한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대학 22개 대학이 대거 참여한다. 대학별로 입학사정관들이 나서서 대학별 핵심 전형 요소를 안내하고 2027학년도 수시전형에 대한 세부 정보를 현장 교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사에게 정확한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극대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열렸으며,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운정 지역 과밀학급과 중·고등학교 신설 문제,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마을교육 활동 지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파주 교육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정해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뒤 실천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 교육 현안도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의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교 관리자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글로벌 교육행정 지원 리더십 함양을 위해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유·초·중등 교(원)감 10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정책,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 등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와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연수의 주요 강좌로는 ▲경기도 다문화교육,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과 도전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의 만남 ▲다문화 학교 경영 리더십 ▲다문화학교 리더십 핵심 과제: 교(원)감의 역할 등이다. 이외에도 학교급별 사례 발표와 분임 활동을 통해 유·초·중등 교(원)감들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유·초·중등의 연속성 속에서 교(원)감이 학교 다문화교육의 중심 리더로 역할을 다할 때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만들어진다”며 “이번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에서 연구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을 개최했다. 1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이 6개월간의 장기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정책 발표와 2부 공유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혁신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기반 현장 지원체계 마련 등 미래형 교육행정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생들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부 ‘사람책 공유 세션’에서는 연수생 40명 전원이 각자 한 권의 ‘사람책’이 되어 청사 5층 복도와 로비에 마련된 분임별 주제 공간에서 활동을 펼쳤다. 연수생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행정 혁신 이해와 실무 기법, 현장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유·초·중등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1기, 2기)’을 마쳤다.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화해중재 역량을 강화해 중재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회복과 성장 중심의 교육적 갈등 해결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자들은 학교 내 갈등 사안 중재를 위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등에서 원격 및 집합 연수 형태로 총 30시간의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화해중재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주요 교육과정은 ▲경기도 생활교육 정책의 이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경기도 화해중재 프로그램의 이해 및 매뉴얼 안내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실제(갈등 사례 분석, 예비중재, 본중재, 사후 관리) 등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분석과 실습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재위원들의 현장 밀착형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